윤재영(1998)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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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댄서이자 전 치어리더이자 인터넷 방송인이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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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댄서를 비롯해서 댄스 학원 강사 등 계속 춤에 관련된 일에 종사했었으며, '융글'이라는 닉네임으로 비고라이브에서 인터넷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댄서 이외에도 대학에 다니면서 단편영화도 찍으며 연기자 활동도 했었다.

2021시즌에는 대전 하나 시티즌 치어리더 원퀸즈에 합류해 1년간 치어리더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2022시즌에는 치어리더 활동을 하지 않고 댄서와 인터넷 방송인으로서만 활동하고 있다.[2]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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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대전 하나 시티즌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다른 사람이 윤재영으로 소개되어 있었다.
• 2021년 어린이날에 열린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에서는 팅커벨 코스프레를 하고 응원을 하기도 했다.
• 에펨코리아 내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에서 제로투를 추는 영상이 큰 화제가 됐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뒷 목덜미가 이쁘다는 댓글이 많았다.#
• 해당 게시물을 계기로 이후 대전 하나 시티즌 팬들을 비롯해서 축구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도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2021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의 바이오가 윤재영에게 상당한 관심을 가졌다. 웬만한 윤재영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다 좋아요를 눌렀고, 특히 바이오의 생일에 윤재영 치어리더가 생일을 축하한다고 바이오를 태그해 스토리를 올리자 바로 스토리에 맞태그 해서 올려는데, 다른 사람들이 올린 스토리는 그냥 올린 것에 반해 윤재영 치어리더의 스토리에는 하트를 붙여서 올렸다.#
• 2021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의 전병관의 프로 데뷔전을 치른 날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윤재영이 전병관을 기억하고 있았다고 하며, 이에 전병관이 윤재영한테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DM을 보냈다고 한다.#
• 2021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의 승격 공약으로 강원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온 6천명의 관객들에게 돈으로 셀 수 없는 선물을 주는 것을 걸었었다.[3]
  하지만 아쉽게 대전이 승격에 실패하며 돈으로 셀 수 없는 선물이 뭐였는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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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사업자 등록을 한 것을 보아 본인 명의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미국에 자주 가는 것으로 보인다. 2021시즌도 시즌 중반 잠시 미국에 다녀왔고, 2022년 초에도 미국에서 몇달 지내다 왔다.
• 코로나 19 확진의 여파로 냄새를 못맡는다고 한다.
• 과거에는 부먹이었으나 현재는 찍먹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