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레버 브뤼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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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베를린 템펠호프-쇠네베르크구 쇠네베르크 구역에 위치한 S반역. 1881년 개장 당시에는 콜로넨슈트라세(Kolonnenstraße)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1944년에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역이 파괴된다. 이후 2008년이 되어서야 재건축되어 열차 영업을 재개할수 있게 된다.
역의 이름은 율리우스 레버(Julius Leber)라는 20세기 초반 독일 사회민주당 정치인으로부터 따온 것이다. 나치의 폭정에 항거하다가 1945년에 사망한 인물이다.
2. 역 정보[편집]
2.1. 베를린 S반 노선 S-Bahn[편집]
3. 주변 정보[편집]
역 앞에서 버스 M43, 106, 204 등을 탈수 있다.
역의 서쪽에는 쇠네베르크에서 손꼽히는 번화가 리하르트-폰-바이채커-플라츠(Richard-von-Weizsäcker-Platz)가 있다.
역의 남동쪽에는 쇠네베르크의 아늑한 키츠 붉은 섬(Rote Insel)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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