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우(바이트초이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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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혁의 부인이 지금까지 이걸 보관하고 있었을 줄이야.”

초이카와 관련 상품을 모두 판매하는 바이터즈숍 가게 주인.

샤이닝 위너즈의 감독을 겸하며 차신의 든든한 서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이카의 탄생의 비밀을 아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

차신의 아버지인 차동혁과 예전 F2팀 동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SBS 홈페이지

차신 일행이 속해 있는 초이카 팀 샤이닝 위너즈의 감독. 차신의 아버지인 차동혁과 같은 F2팀의 메카닉 담당으로 함께 F1의 세계로 가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었지만 동혁의 죽음으로 업계에서 은퇴해서 장난감 가게 '바이터즈숍' 을 차리고, 미니카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게 안의 서킷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조언을 해준다. 차신이 죽은 팀메이트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초이카의 모든 정보와 개량의 조언을 해주게 된다. 수수께끼가 많고, 초이카 탄생의 비밀을 아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

1.1.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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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바이트 초이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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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바이트초이카 하이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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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과 함께 증인으로 돈 루치아노 앞에 등장한 이건우, 건우가 보이스 레코더를 틀자 37화 끝부분에서 루치아노가 내뱉었던 자백이 모두 흘러나오고 그걸 들은 루치아노는 당황한다)

돈 루치아노 : “아니, 이건 또 뭐야…?”

이건우 : “모나코 대회 결승전이 열렸던 날, 경기가 끝나고 신이 어머니랑 당신 저택에 갔었죠. 바로 그 때 녹음한 겁니다!”

돈 루치아노 : “이건 조작이야…!”

39화에서 김성진과 함께 돈 루치아노를 8년 전에 개최되었던 F2 그랑프리에서 차신의 아버지인 차동혁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하는데 한 몫 거들었다. 그리고 월드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차신을 친구들, 차신의 어머니, 이 집사와 함께 축하해 주는 것으로 마무리.

1.4. 이건우의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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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혁: 같은 L2 레이스 팀 소속 팀원인 레이서와 엔지니어 맴버이자 오랜친구이다.
김성진: 과거 차동혁과 같은 L2 레이스 팀 소속으로 차동혁의 사망 이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초이카를 같이 제작한다. 이후 다크 솔저스 감독이 된 모습으로 재회하고 차동혁의 사고를 돈 루치아노의 사주로 일으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돈 루치아노: 친구인 차동혁의 사고를 김성진에게 사주한 장본인으로 적대관계다.[1]
차신: 자신의 친구인 차동혁의 아들이자 감독으로 있는 샤이닝 위너즈 소속의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