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방송인)/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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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나연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축구로 환승한 스포츠 아나운서! 아나콘다의 새로운 막내
2. 특징[편집]
現 JTBC GOLF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로 배혜지와 함께 SBS컵 프리 시즌에 합류했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2년 동안 축구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당시 포지션은 수비수. 팀 내 최연소 멤버이자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합류한 20대 선수다. 등번호인 12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명인 일단 이나연을 의미한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입단 동기인 배혜지가 상대팀 에이스 전담 마킹 수비를 담당하고 있다면 이나연은 상대편 진영 전방에 투입되어 압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4. 행적[편집]
4.1. 제1회 SBS컵[편집]
1라운드 vs
(1:1 무승부, 승부차기 3:4 패)
교체 투입 된 시점에서 발라드림 진영에서의 교란으로 서문탁의 핸들링을 유도해 팀의 동점골을 뽑아내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었다. 승부차기에서도 득점을 성공하는 등 데뷔전치고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4.2. 시즌 5 (챌린지리그)[편집]
1R vs
(2:4 패배)
SBS컵 때와는 달리 영 좋지 못한 움직임을 보였고, 결국 자신이 마크하던 유빈에게 2번째 실점을 당하며 팀은 2점차로 패했다.
3R vs
(2:2 무/승부차기 4:2 승)
처음으로 주전으로 발탁당해 풀타임 경기를 소화했으며, 전반전에 김혜선의 진로를 방해하여 노윤주의 첫 골을 도왔고, 성실한 전방 압박으로 개벤져스 선수들의 패스 미스를 유도하기도 했다. 두 번째로 참여한 승부차기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2] 팀의 승리에 힘을 더했다.
5. 통산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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