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아나운서)/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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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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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러닝! 특기는 몸싸움! 넘치는 에너지로 필드 위 판도를 뒤집을 아나콘다의 히든카드

김다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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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해리와 함께 시즌 2 챌린지리그 때부터 합류한 선수로 2021년 SBS에 입사한 경력직 출신 신입 아나운서다. 주시은과 함께 시즌 3 유이한 현직 아나운서로 팀의 실질적인 막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

마라톤과 러닝이 취미인 만큼 기초 체력이 좋고 피지컬도 준수하나 現 선수 6명 중 축구 경험이 가장 적어 교체 선수로 출전하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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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출전위주라 아직까지 플레이스타일을 파악하기는 힘드나 수비부분에서 미숙함이 아직 많이 돋보인다. 그러다보니 조금 더 발전이 필요한 선수로 보인다.

4.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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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시즌 2 (챌린지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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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vs '''
''' (4:1 패)

FC 원더우먼전에는 거의 출전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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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vs
(0:1 패)

FC 탑걸 전에서는 노윤주가 필드 플레이어로 차출 되며, 그 공백을 매꿀 골키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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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vs
( 3:3 무승부 / 승부차기 0:2 패)

FC 발라드림과의 경기에서도 거의 기용되지 않으며 시즌을 종료하였다. 현영민 감독의 올인 토탈사커 특성상 체력적인 부분을 메꿔주는 모습이 필요했는데, 그 자리를 메꿔주지 못했다.

4.2. 시즌 3 (챌린지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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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즌에도 교체 멤버로 기용되고 있다. 다만 조재진 감독이 김다영의 힘을 발견하여 적극적인 수비수로서 기용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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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vs
''' (2: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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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vs
''' (2:0 승)

김민경의 마크맨(?)으로 발탁했다. 피지컬이 준수하기 때문에 상대의 동선을 방해하는 한 편 개벤져스의 폭격 때는 최종수비에 성공하는 등 수비수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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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vs
''' (1:3 패)

원더우먼과의 멸망전에서는 주시은이 전반 중반 키썸과 충돌하면서 더 이상 뛸 수 없게 된 뒤 내내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김가영과 홍자의 치달에 속수무책으로 뚫리면서 결과적으로 출전정지의 주범 중 하나가 된다.

4.3. 시즌 4 (프리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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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를 앞두고 열린 11구단 스트리밍파이터 대 FC 다크호스의 경기에서 다크호스 선수로 선발출전했다.

시즌 5에서는 주시은을 대신해 윤태진과 차해리를 보좌하는 수비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으나 시즌 5를 앞두고 본업이 바빠지면서 하차했다.[3]

5. 통산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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