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골 때리는 그녀들 SBS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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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 내에서 주최하는 최상위의 컵 대회로 현재 소속되어 있는 모든 구단이 참여한다.[1]
2. 진행 방식[편집]
- 2023년 8월 방영 기준 골때녀 세계관에 있는 11개 팀이 모두 참여하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잉글랜드 FA컵을 본 떠 만든 대회이기 때문에 경기 방식도 잉글랜드 FA컵과 유사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개막전은 FC 구척장신과 FC 스트리밍파이터의 경기로 확정됐다.
- 104회 선공개 영상을 통해 이번 SBS컵 대회 1라운드 대진표 및 6강 대진표가 공개됐다. 시즌 4 슈퍼리그 우승팀인 FC 액셔니스타는 1라운드 부전승을 받게 되면서 자동으로 6강에 진출하며, 액셔니스타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팀이 모두 1라운드 토너먼트를 치른 뒤 승리한 팀만 6강에 진출하게 되는 방식으로 확정됐다.[2] 선공개 영상1
- 4강 진출팀을 선정하는 방식은 6강 첫 경기 방송일인 9월 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6강에서 승리한 3팀은 자동으로 4강에 진출하게 되며, 6강에서 패배한 3팀 중 다득점을 한 1팀이 추가 와일드카드를 받아 4강에 진출하게 된다. 다득점 순위가 2팀 이상 동률이 될 경우 골득실, 제비뽑기 순서로 4강 진출 와일드카드 1팀을 가리게 된다.
- 112회 선공개 영상을 통해 4강 대진표가 공개됐다. 6강에서 맞붙었던 두 팀의 대진은 4강에서는 이뤄지지 않게 됐으며,[3] 자동으로 남은 2팀의 감독이 뽑기를 진행하여 노란색 공을 가진 감독이 맞대결 팀 선택 권한을 갖는 방식으로 대진표가 결정됐다. 선공개 영상2
- 이 대회는 연장전 제도와 골든골 제도가 도입됐다. 정규 시간 경기가 동점으로 종료될 시 연장전은 전, 후반 구분 없이 5분 동안 진행되며 감독들은 선수 교체가 가능하지만 작전 타임은 사용할 수 없다. 연장전 진행 중 골든골을 기록하는 선수가 나올 시 그대로 경기가 종료된다. 연장전 이후에도 동점으로 경기가 끝나게 되면 기존대로 승부차기를 통해 승패를 가리게 된다.
- 이전 회차 정규 시즌 기간에 선보였던 프레스룸 인터뷰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정식의 형태로 진행됐다. 경기를 치르기 전 해당 팀의 선수들과 감독들이 경기장 내에 모두 모여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인데 출정식의 MC는 해당 경기를 치르는 두 팀과 MC진을 제외하고 경기 직관을 하는 다른 팀 멤버 중 한 명이 맡게 된다. 출정식은 주로 선공개 영상, 공식 홈페이지 현장 사진 등을 통해 공개됐는데, 이는 본 방송 시간의 불필요한 확대를 줄이기 위함이며 본 방송 시간에는 경기 내용 위주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제작진의 일부 판단이 들어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6강부터는 다시 이전 회차 정규 시즌 기간 때와 마찬가지로 프레스룸 인터뷰로 돌아왔다.
3. 참가팀[편집]
4. 대진표[편집]
파일:SBS컵 대진표.png
5. 최종 순위[편집]
5.1. 개인 순위[편집]
6.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15:38:46에 나무위키 2023 골 때리는 그녀들 SBS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전 시즌 출전 정지를 당했던 팀도 SBS컵 참여가 가능하다.[2] 사전 공개된 정보대로 FC 월드 클라쓰와 FC 원더우먼, FC 아나콘다와 FC 발라드림의 1라운드 매치업도 확정됐다.[3]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한 팀과 6강에서 승리한 팀 중 한 팀의 대진은 이미 6강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두 팀은 서로 다른 루트로 위치하게 됐다.[4] 시즌 5 기준이며 첫째 줄은 슈퍼리그 소속, 둘째 줄은 챌린지리그 및 출전정지팀 소속으로 배치했다.[5] 1라운드 부전승 포함.[6] 6강 와일드 카드로 4강 진출 후 패배를 당하면서 4위가 됐다.[7] 페널티킥, 프리킥 유도 및 골대 맞고 나오는 경우의 도움은 개수에서 제외한다. 도움의 경우 방송 내에서 언급되지 않기에 방송에 나온 골장면을 토대로 기록하여 실제와 다를 수 있다.[8] 득점 + 도움[9] 토너먼트 특성상 경기 수가 다를 수밖에 없기에 (실점/경기)로 나누어 기술한다.[10] 이 프로그램의 메인 스타디움이 강화도에 위치해 있어 그 주변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오프닝을 진행한 것으로 보이며, 보통 K리그 구단들이 선수의 이적 오피셜 사진을 공개할 때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