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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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갈드 제국 4천왕
청룡기사단
흑룡마도사단
염룡병단
빙룡병단
레온
에그베르트
발가스
이멜다


1. 개요
2. 작중 행적
3. 캐릭터 성능
4. 캐릭터 육성
5.1. 장비
5.2. 유대의 문
5.3. 기타



1. 개요[편집]


이멜다(한) / イメルダ(일) / Imelda(영) / 伊梅尔达(중)

랑그릿사2의 등장인물. 성우는 츠루 히로미(구판), 타카하시 아오(랑그릿사 모바일), 타카하시 치아키(랑그릿사 1 & 2)

레이갈드 제국의 사천왕 중 한명으로 빙룡병단을 이끌고 있는 제국 장군 사천왕의 홍일점으로 나이는 30세. 처음엔 인간 여성 캐릭터 중에선 상당한 연장자였지만, 랑그릿사 모바일의 리인카 출신 캐릭터에서 더 많은 연장자들이 나오며 그 타이틀은 내려놓게 되었다. 원작부터 아름다운 금발 미인에 아찔한 하이레그 비키니 차림으로 전체적으로 노출도가 상당히 높은 랑그릿사 시리즈 중에서도 순위권으로 노출도가 높다.

문제는 자기가 아름답다는걸 무지 강조하는 나르시시스트에 폭군 기질이 있는 설정으로 상당히 냉혹하고 잔인해 성격이 매우 나쁘다. 용장, 덕장으로 부하들에게 존경을 받는 다른 사천왕인 레온이나 발가스와는 다르게 이멜다는 시나리오5에서 지원군으로 등장하는 적 수병들의 대화에서 이멜다를 상당히 무서워하는 걸 알 수 있다. 빙룡병단 소속 제국군들은 모두 이멜다를 두려워한다. 아예 원작 시나리오15에서는 아군의 기세에 압도되어 후퇴하려는 제국군 지휘관에게 직접 딜을 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통은 거리가 있어서 썬더를 날리지만 근접해 있는 경우 직접공격도 가한다).

자기 휘하인 빙룡병단 외의 제국군에게는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1] 사천왕이라는 자리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되는 자리인 데다, 이멜다의 경우에는 여성이기 때문에 얕보일 수 없어서 일부러 빙룡병단 부하들에게 잔혹하게 대했다고 한다. 그게 거의 표현되지 않은데다, 엔딩까지 막장이어서 문제지.

이렇게만 보면 그냥 평범한 여간부 속성의 여왕님 캐릭터로 보이지만, 실상은 제작진이 엄청나게 굴려대는 네타 캐릭터. 자세히 살펴보면 행적이나 성능에 꼭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다.

이멜다 특유의 BMG(Record 09)이 있다. 이멜다가 적으로 나올 때의 적 턴이나 동료로 막 합류하는 시나리오 7(GO A HEAD)의 아군 턴에서 들을 수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빛의 후예 루트로 가면 아론이 지키고 있는 성채를 공격하고 있는 이멜다와 처음으로 싸우게 되는데, 스테이지 시작 전에 다리에서 엘윈 일행을 막는 걸 실패한 크레이머를 죽여버린다. 게다가 성 안의 민간인들을 대피시킬 시간을 준다고 해 놓고, 민간인들이 움직이는 사이에 공격을 개시하는 등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 외에 양민학살이나 약탈도 하는 등 사천왕 중에서 유일하게 막장이다.

배 위에서 싸우는 일이 꽤 많으며 결국엔 엘윈 일행의 길을 막다가 패배한다. 2번째로 사망한 레이갈드 제국의 사천왕. 유언조차 "이렇게 아름다운 내가...이런...변경...에서...죽을 수는...없다..." 이며 발가스와는 달리 조금 어이없게 전사다. 본편 컷신 애니메이션에서는 엘윈 일행에게 패배해 바다에 떨어져 죽기 직전 적어도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자 하기 위해 마법으로 스스로를 얼린 채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았다.#

제국 편에서는 시나리오8에서 다리를 막고 있는 레스터와 싸우고 있던 엘윈 일행에게 궁병을 이끌고 도착, 비교적 빠르게 동료로 합류한다. 최종 클래스로는 마법사 계열인 위자드와 신관전사 계열인 퀸이 있는데, 공격적으로 간다면 법사 계열을, 보조 쪽으로 나선다면 퀸 계열을 선택하자.

제국을 배신할 경우에는 물론 화를 내며 다시 적이 된다. 레벨이 상당히 높아져 있기 때문에[2] 고급마법인 어스퀘이크를 구사하는 데다가 용병도 강력하다. 보너스로 성격이 꽤나 다정다감해진다. 마족 루트나 패왕 루트나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3]. 나중에는 최종 클래스인 퀸까지 된다[4] 하지만 아군일 때의 활용도는 위자드가 훨씬 높다. 일단 대부분의 주적이 아크데몬과 엔젤이라 신관전사계열의 두 주력기 중 하나인 어스퀘이크가 무력화되는 데다 궁병인 발리스터나 창병인 파랜크스가 적의 마법공격에 너무나도 취약하기 때문이다.

마족 루트의 경우에는 발가스 사망 이후 제국 멤버들이 배를 타고 도주하는 중 엘윈 일행이 추격해 오는데 에그베르트가 제국의 네임드들을 텔레포트로 도망치게 하지만 마력에 한계가 있고, 이멜다는 자진해서 끝까지 막다가 쓰러진다. 역시 사천왕 다운 모습....수준을 넘어 어째 빛의 후예 루트와는 다른 사람 같다. 패왕 루트에서도 발가스와 함께 추격을 막다가 전사한다.

세턴용 추가 시나리오에서는 원래 레이갈드 제국에 저항하던 나라 출신이였으나 힘에 눌려 굴복했다는 설정이 나왔다. 그래서 베른하르트가 암살당하자 뜬금없이 독립하겠다며 제국을 버리고 모건과 반기를 들어 랑그릿사를 노리지만 부하들이 도망가버리고 진정한 평화가 목적인 엘윈 일행의 말빨에 넘어가 제국 내 반 빛의 후예 세력들을 설득해 화친을 맺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일반 엔딩에서는 황제에게 영지를 하사받아 이멜다 공화국을 세우고 으로 다스리게 되는데,[5][6] 악정을 펼쳤다고 한다. 격파 수가 100 미만이고 한 번 이상 격퇴당하는 배드엔딩에서는 배 위에서 술 먹다가 바다에 빠져 죽고, 100~200 사이에서 격퇴가 있으면 폭정에 견디지 못하고 배신한 부하의 손에 죽는다. 적 처치수 200이 넘는 엔딩에서는 해변이라는 이점을 살려 공국에 항구를 만들고 꽤나 번성한다고 나오지만 또 한번 이상 퇴각당하는 엔딩에서는 공개구혼을 하는 바람에 항구 이용객이 급감하여 쇠퇴의 길로 들어섰다는 언급이 나온다.[7][8]




3. 캐릭터 성능[편집]


직접 전투보다는 보조에 적합한 캐릭터. 마법 계열인 위저드나 신관 전사 계열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이멜다는 제국 루트 동료 중 유일하게 힐1을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격파수로만 경험치를 올려야한다. 따라서 초심자가 할 경우 키우기가 어려운 편이나, 숙련자의 경우 엘윈, 레온, 발가스로는 힐 노가다를 하면서 헤인, 에그베르트, 이멜다를 궁병 위주로 고용해 경험치를 우선 몰아줘서 키우면 되므로 마냥 어려운건 아니다. 클래스의 경우 위저드 계열로 가면 평범하게 메테오를 날리고 궁병으로 원거리 화력을 지원하는 마법사 지휘관이 되며, 신관 전사 계열의 경우 크루세이더나 파랜크스로 직접 전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물론 신관 전사의 성능이 좋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제국 루트는 마족을 상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루세이더가 은근 유용하며, 퀸까지 가면 파랜스크도 고용이 가능하므로 공격의 한축을 맡아줄 수 있다.다만 퀸은 위저드와 달리 텔레포트를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어게인 쓰는 기계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다. 키우기 쉬운 위저드로 먼저 가서 룬스톤을 쓰고 퀸을 가면 본체는 메테오같은 마법을 쓰면서도 직접 전투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식 운영이 가능하다.

적으로 나올 때는 뒤죽박죽인 성능을 보여준다. 그냥 이멜다의 클래스를 보고 짐작하면 되는데 빛의 후예 루트에서 적으로 나올 때의 클래스는 승병 계열인 세인트나 세이지. 애초에 이 클래스가 하이브리드 계열이라 어정쩡하기 때문에 딱히 마법이 무서운 것도 아니고 용병도 약하고 지휘관 본인이 센 것도 아니다. 그냥 일반 지휘관과 비슷한 수준, 마족루트 이후의 세이지나 퀸이면 각종 마법(주로 어스퀘이크)을 사용하면서 용병도 강력한, 꽤나 까다로운 지휘관이 된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멜다 자체만 따지면 그리 강력한 것은 아니다. 적으로 나오는 제국 4천왕 중에서는 가장 하위권이라 봐도 무방하다. 마법은 에그베르트에 비해, 전투력은 레온이나 발가스에 비해 특출난게 없다.


랑그릿사 1 & 2에서는 자유도가 높아진 클래스 전직 시스템 개편의 수혜를 받아 못하는게 없는 만능 캐릭터에 가까워졌다. 기본적으로 신관전사 계열이라 어택3 마법 + 발리스타의 운용이 가능하고, 프레이야 소환을 통해 범위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CP를 더 투자해 바로 옆 계열의 아크메이지도 열어주면 여러 광역 공격 마법도 습득하므로 그야말로 혼자서 발리스타를 통한 원거리 화력 지원 + 어택 3 버프 + 프레이야를 통한 범위힐 + 본인의 광역 마법같은 딜/힐/보조를 다 수행하는 만능의 능력을 자랑한다.

사실 제국의 이상 루트 자체의 라인업이 전투 클래스 비중이 높은 대신, 버프&힐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가 이멜다와 헤인 단 둘뿐인만큼 이멜다의 육성에 따라 루트 자체의 난이도가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한 핵심 캐릭터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이멜다는 원판이 신관전사라 헤인보다 빠르게 세이지를 달아서 굴릴 수 있는만큼 초반 이멜다의 성장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

7장에서 첫 등장시 워록이지만,[9] 시나리오 클리어 후에는 3차 클래스인 세인트 상태로 조정되니 걱정하지 말자.

4. 캐릭터 육성[편집]


1차 클래스
2차 클래스
3차 클래스
4차 클래스
5차 클래스



자밸러



메이지



소서러

아크메이지
위저드
워록

세인트



어세신

세이지



소드우먼





소드마스터

이멜다의 경우 2개의 히든클래스가 있고 그 외의 클래스도 나름 보완 목적으로는 훌륭하나, 힐1이 없어서 힐노가다가 불가능하다는 점때문에 룬스톤 육성이 꽤나 꺼려지는 캐릭터다. 용병 지휘에 추가보정이 없는 것도 단점.

마법사 계열 육성 시
1. 워록 → 소서러 → 메이지 → 아크메이지 → 위저드
2. 워록 → 소서러 → 세인트 → 아크메이지 → 위저드

3차 클래스를 뭘로 하느냐인데, 의외로 이멜다의 메이지는 생각보다 실속이 없는 클래스이다.[10] 발리스타는 당장 돈이 없어서 고용하지 못할 수도 있고, 쓸만한 버프마법인 어택2, 디클레인은 아크메이지 때도 습득이 가능하며, 블리자드는 어차피 저정도 레벨대에서는 그리 쓸만한 마법도 아니고, 블래스트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세인트의 보조마법인 프로텍션2, 레지스트, 슬립, 퀵은 신관전사 계열 마법중에서는 꽤나 알짜들이므로 이것들을 배우는 것도 괜찮다. 궁병으로는 잡기 힘든 창병들을 크루세이더로 카운터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관전사 계열 육성 시는 아래와 같은 루트가 있다.
3. 워록 → 소서러 → 세인트 → 세이지 → 퀸
4. 워록 → 어쌔신 → 소드우먼 → 세이지 → 퀸
5. 워록 → 어쌔신 → 세인트 → 세이지 → 퀸

일단 신관전사 계열의 MP 상승량이 높은 편이 아니라 무기는 어지간한 경우 오브착용을 권장한다. 세이지의 성장 MP는 8, 퀸은 4이므로, 어게인을 막 익힐 시점은 퀸 10레벨 기준에서 -8 정도를 가정하면 된다.
3번은 퀸 10레벨 기준 AT 41/DF 29/MP 37. 셋 중에서 가장 무난한 육성이 가능하며, MP량을 최대한 확보 가능하다.
4번은 퀸 10레벨 기준 AT 48/DF 28/MP 23. MP가 너무 낮아서 비추천. 오브를 껴도 46이라 어게인 최대 5번 정도가 한계다.
5번은 퀸 10레벨 기준 AT 45/DF 30/MP 28. 밸런스형 스텟이지만, 셋 중에서 4차 클래스 이전까지 근접전투로 경험치를 벌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룬스톤 육성을 만약 하게 된다면
워록 → 소서러 → 세인트/메이지 → 아크메이지 → 위저드 → 어쌔신 → 세인트 → 세이지 → 퀸
이 루트가 가장 낫다. 메테오, 어게인, 텔레포트를 챙길 수 있고, 최종클래스로 퀸을 선택함으로써 용병 수정치를 최대로 받기 때문이다. 이걸 실제로 해내면 사실상 이멜다는 격파수 조건으로 해피엔딩 확정이다.

랑그릿사 1 & 2의 경우 자유도가 있는듯 보이지만 사실 무조건 신관전사 계열로 가야한다. 제국의 이상 라인업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범위힐이 가능한건 오직 헤인과 이멜다뿐이기 때문에 여기서 이멜다를 메이지 계열로 키우면 헤인 혼자서는 범위힐을 모두 도맡을 수 없어서 진행이 매우 힘들다.

따라서 합류하는 7장은 그냥 따라오게만 한다음[11] 8장부터 경험치를 최대한 몰아줘서 빠르게 4차 클래스인 세이지까지 열어주는게 포인트. 세인트는 엔젤이 고용가능하니 궁병만 주의하면서 다른 용병을 최대한 잡아먹고 크면 된다. 일단 세이지만 열면 발리스타 운용이 가능해져서 전열에 설 필요가 없어지므로 후열에서 버프 및 범위힐로 보조해가며 발리스타로 공격하는 식으로 굴리면 무난한 성장이 가능하다. 아쉽게도 최종 클래스인 퀸은 프린세스와 달리 텔레포트/어게인이 없어서 빨리 열만한 메리트가 적으므로[12] 세이지 이후에는 아크메이지부터 열어서 공격 마법을 얻는게 좋다.

5. 랑그릿사 모바일[편집]


파일:584_2018073135903832.jpg
프로필
등급
SR
초기 병과 / 직업
마법사 / 메이지
소속 세력
파일:제국의빛.png파일:전략대사.png
출연작
랑그릿사2
클래스 체인지
초기 직업
메이지
1차 전직
주교
아크메이지
소드맨
2차 전직
오라클



고유기술
파일:철완의 여장군.png
철완의 여장군
★★☆☆☆☆
자신 부대의 주는 피해량 +10%, 행동 종료시 주변 1칸 내 1개 아군 부대에게 무쇠팔 부여.
무쇠팔 : 공격하여 전투 진입시 영웅이 주는 피해량 +10%, 전투 후 생명 10% 소모.
★★★☆☆☆
자신 부대의 주는 피해량 +12%, 행동 종료시 주변 1칸 내 2개 아군 부대에게 무쇠팔 부여.
무쇠팔 : 공격하여 전투 진입시 영웅이 주는 피해량 +10%, 전투 후 생명 10% 소모.
★★★★☆☆
자신 부대의 주는 피해량 +14%, 행동 종료시 주변 2칸 내 2개 아군 부대에게 무쇠팔 부여.
무쇠팔 : 공격하여 전투 진입시 영웅이 주는 피해량 +15%, 전투 후 생명 10% 소모.
★★★★★☆
자신 부대의 주는 피해량 +17%, 행동 종료시 주변 2칸 내 3개 아군 부대에게 무쇠팔 부여.
무쇠팔 : 공격하여 전투 진입시 영웅이 주는 피해량 +15%, 전투 후 생명 10% 소모.
★★★★★★
자신 부대의 주는 피해량 +20%, 행동 종료시 주변 2칸 내 4개 아군 부대에게 무쇠팔 부여.
무쇠팔 : 공격하여 전투 진입시 영웅이 주는 피해량 +20%, 전투 후 생명 10% 소모.


원작에서 그랬듯이 레온, 발가스,에그베르트와 함께 제국진영에 속해 있으며, 전략의 대가 세력에도 함께 배정되어 있다.

1차 클래스부터 광역 강화 버프를 쓸 수 있고[13], 빙계 공격 마법은 탱커 역할인 창병 계열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서 마땅한 보병이나 마법사가 없을 때 써 먹기 좋고[14], 전략대사 세력의 귀중한 힐러라는 것도 장점이다.[15]

단점은 원작처럼 검도 쓰고 마법도 쓰고 힐도 쓰는데 각 능력마다 나사가 하나씩 빠져 있다는 하이브리드 클래스의 고질적인 문제점과 고유기 특유의 패널티[16]가 겹쳐져,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 투자가 필요하다.

  • 고유기[17]의 강화 버프는 타 버프와 겹쳐지지 않는 고유 버프인데다 그럭저럭 데미지를 증가 시켜 주지만, 전투 후 부대 생명력이 10%나 깎이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딸피로 살아 남은 뒤 사망하기도 한다(...)

  • 마법사 루트인 퀸은 메테오나 블랙홀 같은 강력한 범위 공격 마법이 아니라 뜬금없는 매스 힐과 썬더스톰을 배운다. 스킬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최종 클래스에서 배우는 스킬이라 하기에는 포텐셜이 떨어져 전투요원에서 서포터로 강제되는 원인이 된다. 그래도 신관폼 보다 지력 수치 보정이 높기 때문에 보통 최종 폼으로 많이 선택된다. 캐릭터 이미지랑 어울리기도 하고

  • 힐러 루트는 "치유의 손길"을 배워 광역 회복은 가능하지만, 디버프 해제 기능이 딸려 있는 이 없어서 상당히 아쉽다. "치유의 손길"이 과 사거리가 같고 다수의 아군을 동시에 회복 시켜주며, 패시브 스킬이라 턴 종료시 무조건 회복 시켜준다는 이점은 있지만, 회복 계수가 보다 낮고, 똑같이 회복을 해주면서 쿨타임 감소나 2회 행동 등 압도적인 유틸성을 가진 영웅들에 비해 초라해 보이는건 사실.[18]
그래도 힐만 없다 뿐이지 "재생"[19], 매스 힐, 제거라는 기본 4대 회복 스킬중 을 제외한 3가지를 배울수 있다. 특히 재생 덕분에 탱커의 유지력 자체는 괜찮은편이라, 어찌어찌 메인 힐러로 운용이 가능하긴 하다.
만약 티아리스나, 리아나가 없다면, 각성을 통해 6코를 뚫어서 전문 힐러로도 써봄직 하다. 매턴 광역 힐(매스 힐or제거)과 패시브 광역 힐(치유의 손길)의 난무가 가능해져서 전체 힐량만큼은 따라올 캐릭터가 없어지기 때문. 일단 투자하면 제 몫은 한다.

  • 소드맨 루트는 공격력이 D라서 그 자체론 예능. 스킬 '간파'를 습득할순 있지만, 정말 특별한 기믹의 스테이지가 나오지 않는 이상, 쓸일이 없다.

이렇듯 이멜다는 '순수 힐러or딜러'로 몰아주기 보다는 '딜링 능력이 괜찮은 지원가' 쪽으로 활로를 찾아야 하며, 고유기로 발동하는 피해량 증가 스킬은 다른 버프와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한방 컷이 필요할 때 은근히 쏠쏠하다. 이 모든 걸 종합해 입맛에 따라 광역딜과 디버프[20]를 걸 수 있는 범위 마법, 회복 스킬인 메스 힐과 치유의 손길, 단일 공격인 빙결을 덱 상황에 맞게 적절히 섞어서 다뤄야 한다.

다재다능에 능력치도 좋지만[21], 하이브리드 특성상 초반에 강하고, 중반부터 힘이 빠지는건 사실이다. 그래도 극한으로 키우면 다시 또 좋아지는 게 하이브리드의 특성이기 때문에 투자하면 만능형 캐릭터로 성장한다.

하단의 전용 장비로 약점이 보완되면서 입지가 좋아졌고 각성기로 서포터로서의 입지가 굳어졌다. 각성기는 여왕의 채찍질. 말그대로 채찍질로 아군에게 0.1배의 마법피해를 주는 대신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공격 능력[22]이 대폭 상승하는 파격적인 버프를 부여하는데 버프 해제에도 면역이라 공격적인 타입의 캐릭터와 궁합이 아주 좋다. 특히 재행동 발동 조건을 충족 시켜 주는 브렌다와 날빌의 끝판왕인 아레스와의 궁합은 최고. 아군에게 피해를 주는 기술이기 때문에 인챈트 시계[23]의 효과가 발동되어, 운이 좋다면 매턴 사기를 칠수 있다. 거기에 드래고니아 나이트를 가진 용병에게 여왕의 채찍질을 쓰면 이동력이 +2가 되며, 바람이 걸려있으면 랑그릿사 시절의 비병의 이동력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나 너무나도 정직한 성능의 각성기인데다 변수 창출은 시계밖에 없고, 무엇보다 각성기를 들면 기본적으로 들고다니는 "치유의 손길"을 제외 하면 넣을 수 있는 스킬이 빙결과 재생 뿐인데, 그러면 "디버프 해제가 힘들다."
그렇다고 치유의 손길을 빼면 유지력이 떨어져 중앙 싸움에서 밀리게 된다. 결국 이런저런 제한과 시계에 의존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해, 한번 기세를 타면 굉장히 강하지만, 변수창출과 유지력 문제 때문에 점차 등급이 떨어지고 있다.

율정의 길 효과로 각성기 사용 시 대상에게 고정피해 면역에 재생 효과를 부여한다. 이제 고유패시브(전용장비) 범위 밖에서도 고뎀 면역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재생으로 소소하게 유지력도 올려준건 덤

이후 파나, 페라키아와 함께 5주년 기념 리메이크 영웅 투표에 선정 되었는데, 압도적인 투표차로 첫 리메이크 영웅이란 영광을 안게 되었다.

5.1. 장비[편집]


전용 장비
파일:매혹의립스틱.png
매혹의 립스틱
투구
마방 +2% / 4% / 6% / 8% / 10%,
행동 종료 시 근접한 2칸 내 4기 기타 아군에게 '고정 피해' 면역 부여. 1턴 지속.

전용 장비는 소위 이멜다 떡상 장비. 주변 아군 4명에게 고정 피해 면역 버프를 걸어주는데, 이로 인해 이멜다의 고유기와 가면 메이드의 디메리트, 메테오나 미늘등에서 자유로워진다.[24] 정작 본인은 고정 피해 면역 버프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주의.

고유기 때문에 전용 장비는 필수, 악세는 각성기와 재생의 유지 시간을 늘리기 위해 미니 쥬그라가 권장된다. 보통은 붉은 달과 천녀의 날개 옷, 전용장비, 미니 쥬그라가 졸업 아이템이지만, 크게 장비를 타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절한 범용 장비를 선택해서 장비하면 된다.

의외로 쓰레기 템이라 일컬어지는 "성배"가 이멜다의 치유의 손길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제법 쏠쏠하기 때문에 마땅한 악세가 없을 땐 성배도 써봄직 하다.

인챈트는 바람, 만월을 많이 쓰다가, 각성기가 공개된 후 사실상 시계로 확정.


5.2. 유대의 문[편집]


원작의 포악하고 몰인정한 모습을 의식해서인지 운명의 문 스토리는 이런 과거사에 어느 정도 개연성을 보강함과 제국에 합류하는 과정이 주가 된다. 여기서 포악함은 냉엄함으로, 몰인정함은 부하들에게 베푼 작은 인정으로 마물들에게 호되게 당해 그렇게 되었다는 것으로 포장된다. 때문에 원작이 잔혹한 폭군이었다면, 모바일판은 군기반장 정도로 순화 되었다.

과거 이멜다의 성이 마물의 공격으로 함락 직전의 순간, 베른하르트가 구해줬고, 베른하르트는 이멜다에게 복종을 요구했지만 그녀는 따르지 않았고, 양쪽 군대는 대결을 펼쳤다. 이멜다가 승리했지만 사실 베른하르트는 힘을 숨기고 있었고 단번에 역전패하고 이멜다는 그를 따르게 된다. 이후 원작대로 냉혹한 성격이 되어 부하들을 닦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닦달하는 내용도 골때리는 게, 보병이었던 군대를 한 달만에 비병과 수병으로 바꾸라고 지시했다. 현대로 치면 육군공군해군, 그것도 승무원 내지 파일럿으로 바꾸라는 지시다. 시키는 인간도, 그걸 해내는 병사들도 정상은 아니다. 이 무자비한 모습은 여전해서 폭정에 시달리는 부하들이 참다못해 이멜다에게 반기를 들기까지 했으나 금방 진압당한다.

티아리스 유대의 문에서도 잠깐 등장한다. 11살의 소녀 시절의 모습으로 소환된 것에 불만을 품고 여러 연상의 여성 캐릭터에게 조언을 받던 중 자신의 방식을 소개한다. 물론 그 방식이 워낙 과격해서 티아리스는 겁을 먹고 도망치고 만다.

브렌다의 유대의 문 스토리에서도 등장. 주점에서 파나, 브렌다와 술잔을 나누다가 빙룡 군단의 장군이라는 이름과 여성진 최연장자인만큼 나이가 들면 결혼 주도권도 뺏기게 된다면서 한탄하다가 주점에서 찝적대는 오메가, 아이바에게 분노하면서 대판 싸우게 된다.


5.3. 기타[편집]


아멜다와 혼동하는 유저들이 많다. 외모와 성격이 완전 다르지만, 이름 때문에 헷갈려하는 반응이 꾸준히 나온다. 일부러 틀리게 써서 관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원작의 네타 캐릭터 속성이 이어져 모바일에서도 엄청나게 구른다. 원작에는 없던 노처녀 기믹이 탑재됐고, 정신나간 고유기, 이 없는데 힐러를 수행해야 하는 기묘한 역할군[25], 어정쩡한 용병풀[26]. 그리고 결정적으로 3번째 유대 해금 조건이 이멜다가 사망하는 시공(정예) 3-1 클리어인 캐릭터가 굉장히 많다는 것. 그래서 잊혀질만 하면 한번씩 아름다운 내가 죽다니라는 비명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3-6에 있는 레아드도 많이 사망하긴 하지만, 이멜다의 횟수가 2배 가까이 많기 때문에 상대가 안된다. 게다가 레아드는 시종일관 진지한데 이멜다의 경우는 개그 대사를 치면서 죽다보니 사망 장면이 더 뇌리에 남게 된다.

대신 구른만큼 얻은 것도 많다. 먼저 시대상의 차이를 감안해도 노안이었던 원작에 비해, 얼굴이 훨씬 젊어졌다.[27]
또 랑그릿사 모바일 기준 177cm에 65kg, 쓰리 사이즈는 99-62-102라는 엄청난 수치로 대기모션은 물론, 각성기 모션에선 격한 바스트 모핑을 선 보인다. 또 원작에서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이었던 하체가 쉐리마저 뛰어넘는 다이너마이트한 힙라인으로 변경되어 가뜩이나 과감한 복장의 노출도가 더 높아졌다. 비슷한 레벨로 대규모 보정을 먹은 제시카(B90)와 더불어 모바일판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본 캐릭터.

이렇듯 원작부터 섹시 컨셉 캐릭터였지만, 모바일에서 파격적인 버프를 받은 뒤론 독보적인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모바일 오리지널, 리인카네이션, 콜라보 등 수많은 신규 여성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지만, 아직 이멜다의 쓰리 사이즈를 넘어서는 캐릭터는 없다.[28]

꽤나 이른 시기에 스킨과[29] 전용장비[30], 각성기가 추가되었다. 이는 SSR 영웅 위주로 흘러가는 게임내에서 SR치곤 이례적으로 대우가 좋은 편인데, 다른 청순, 발랄형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섹시 컨셉에 인기가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 단적인 예로 중국 2주년 행사에서 여성 가수 3명이 각각 "젤다, 이멜다,[31] 안젤리나"의 이미지로 분장을 하고 나왔으니, 그 위상을 가늠케 한다.

파일:Imelda_idle_Normal_default_CH.png

본섭인 중국 서버에서는 수위 제한에 걸려 나중에 패치로 검열되었는데 상의에 레이스를 덧대 가슴골을 가리고, 삼각 팬티가 미니스커트로 변경되어 노출이 줄었다.[32]

고백 일러스트의 경우, 최초 정보 공개시에는 속옷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었다가 정식으로 고백 시스템이 출시되고 나서는 허접한 평범한 잠옷으로 검열되었다.[33] 이는 해외 서버에서도 똑같이 적용.

섹시한 누님계 캐릭터인데다 이마와 얼굴의 문신 형태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오! 나의 여신님에 나오는 울드(오! 나의 여신님)파쿠리란 얘기가 아주 가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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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나리오14에서 레아드가 등장하자 레온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하고, 레아드가 퇴각할 때는 레온이 걱정할테니 어서 퇴각하라고 한다.[2] 레이갈드 성을 공격하러 가면 4차클래스인 세이지가 되어 있다.[3] 애초에 마족과 패왕 두 루트가 비슷하다.[4] 아무래도 이멜다 자체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설정으로 보인다. 적으로 나오는 위저드의 경우 제시카, 라나, 소니아가 있다.[5] '공국'을 한국어 번역판에서 오역한 듯하다.[6] 참고로 다른 4천왕들인 레온이나 발가스도 자기 영지를 받아서 왕이 된다. 에그베르트와 엘윈만 남아서 각각 제국수상과 제국기사단장으로 베른하르트 황제를 보좌한다.[7] 애초에 모든 캐릭터들은 격퇴가 한번이라도 있게 되면 해피엔딩이 되질 않는다. 하지만 이멜다의 경우 격퇴가 없어도 해피엔딩 같지 않다는 게 문제[8] SS의 추가시나리오인 제국화친에서는 시나리오상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하지만, 그저 아군 NPC로 출전할 뿐이고, 개선된 엔딩 또한 없어서 사실 큰 의미는 없다. 루트에 따라 이미지와 활약상이 바뀌는 건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고, 그저 사천왕 중 발가스는 이미 죽어 없고, 에그베르트와 레온은 제국의 중심부에서 지휘해야 했으니, 그냥 하나 남은 이멜다가 그 역할을 했다는 느낌이다.[9] 이는 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교전 진행 도중에는 클래스 체인지가 불가능해졌는데 그에 맞게 이멜다의 클래스를 조정하지 않은게 이유다. 데리고 온게 엘프인데 하이엘프라 뻥치는건 덤...[10] 헤인의 경우 순수 마법사계열로 육성하지 않는 한 위저드를 갈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다.[11] 여기서는 이멜다에게 경험치를 먹여봐야 반영이 안되니 레온같은 다른 동료부터 몰아주자.[12] 물론 퀸의 스킬이 프린세스보다 성능이 더 뛰어나긴하나 이멜다는 자체 능력치보다는 다양한 역할이 가능한 범용성이 장점이라 크게 의미가 있진 않다.[13] 때문에 진영이 다르더라도, 좀더 오랫동안 쉐리를 운용할 수 있으며, 초반 초절강화 습득전까지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14] 용병 공격력 보정이 최대 +40%인 극딜 형태인데다, 고유기에 붙은 부대 피해량 +20% 덕택에 예상외로 딜이 잘 나온다.[15] 윌러가 등장하기 전엔 전략덱의 힐러는 이멜다가 유일했다.[16] 게임 시스템 특성상 부대 체력이 100%일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스펙 차이가 심하다. 그런데 이멜다의 고유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기 힘들고, 이는 곧 전용장비의 강매로 이어진다.[17] 모든 캐릭터가 "장점만을 부여받는 고유기"중에서 유일하게 패널티가 존재하는 고유기다.[18] 디버프 해제는 "매스 힐"과 "제거"를 써도 되지만, 사용 후 1턴의 쿨타임이 필요 하고, 1인 회복 계수도 "힐"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다.[19] 전투후 체력의 10% 회복[20] 아이스는 창병 저격과 이속 감소 및 호위 차단, 썬더스톰은 기병 저격과 방어 감소.[21] 최좀 폼으로 많이 쓰이는 퀸은 타 힐러들과 비교해도 일단 마법사 계열답게 지능이 훨씬 높다. 지능 수치에 비례하는 회복 스킬의 총합 계수가 부족한 이멜다가 힐러로서 꿀리지 않는 이유.[22] 공격/지력/기술 상승에 주는 모든 피해, 고정 피해, 치명타/치명타 피해.[23] 피해를 주는 스킬 사용시 30% 확률로 스킬 쿨타임 -5턴.[24] 다만 대상이 4명을 넘어가면 고유기와 전용 장비의 버프가 따로따로 부여되어 고유기의 고정 피해가 상쇄되지 않을 수도 있다.[25] 초반 전략덱 한정, 지금은 윌러와 플로렌티아가 있다.[26] 다른 캐릭터들은 대부분 1등급 주력 용병이 하나씩은 있는데, 이멜다는 법사 클래스에게 가장 유용한 마녀를 쓰지 못한다. 그나마 있는 거라곤 마법사와 화염 저격수인데, 둘다 비주류에 성능도 애매해서 투자하는 게 쉽지 않다.[27] 클베 버전때는 원작과도 거리가 먼, 그냥 아줌마였다. 클베 버전에는 이멜다 외에 다른 몇명도 퀄리티가 낮았기 때문에 전부 변경되었다.[28] 가슴과 엉덩이가 압도적인 1위로, 신규 거유 캐릭터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는 있지만, 절대로 이멜다(99)를 넘지 않는 게 일종의 불문율로 여겨지고 있다. 이 때문에 유저들도 일단 신규 거유 캐릭터가 나오면 바로 이멜다와 비교검증에 들어간다.[29] 당찬 여왕님 컨셉의 해적 선장과 섹시 컨셉의 젖소 비키니 스킨을 가지고 있다. 비록 초창기에 나온 것이라 스킨 받은지 오래된 영웅이지만 하나도 없는 영웅들이 더 많다는 걸 감안하면 스킨복은 괜찮은 편.[30] 전용장비가 1차때 부터 풀렸다. 다만 이는 좀 달리 생각해야 하는 게, 그만큼 이멜다 고유기의 패널티가 치명적이라는 반증이다. 패널티의 댓가에 비해 고유기의 효과가 그다지 메리트가 없고, 되려 이로 인해 아군 캐릭터가 사망하기도 하는등, 보완이 시급 했기 때문에 부랴부랴 전용장비로 고유기를 재설계 한 것이다. 실제로 이 정신나간 패널티 때문에 전용장비 없는 이멜다는 사용하기 상당히 껄끄럽다.[31] 그것도 센터 포지션이었다.[32] 중국 서버 한정. 한국 서버를 포함한 해외 서버에서는 여전히 미검열 버전이다. 한국 서버에선 2019년 7월 경 업데이트 오류로 검열패치가 적용되었다가 다음날 수정되었다.[33] 일러스트 집에는 최초 공개된 미검열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