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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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영원(스패니쉬립뉴트, 이베리안립뉴트, 갈리파토)
Iberian ribbed newt


파일:구애-의-이베리아-반도다-영원-스톡포토__k19907345.jpg

학명
Pleurodeles waltl
Michahelles, 1830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양서강Amphibia

도롱뇽목Urodela
아목
영원아목Salamandroidea

영원과Salamandridae
아과
영원아과Salamandrinae

늑골영원족Pleurodelini

늑골영원속Pleurodeles

이베리아영원P. waltl

1. 개요
2. 특징



1. 개요[편집]


영원의 일종이다. 국내에선 스패니쉬립뉴트(Spanish Ribbed Newt)라는 명칭으로 유명하다.


2. 특징[편집]


파일:P_waltl_mediterranea_small.jpg
반·완수생 영원 중 독보적인 최대종[1]으로, 무려 30센티미터까지 자라난다. 원래 영원이 양서류 중 가장 작단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독보적인 사이즈.


파일:이베리아영원_갈비뼈1.jpg


파일:이베리아영원_갈비뼈2.jpg

굉장히 기묘한 생태를 가지고 있는데, 포식자한테 먹히면 갈비뼈로 자기 피부를 스스로 뚫어 그 갈비뼈로 독을 분비한다. 즉 갈비뼈가 일종의 독니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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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 전체 중 최대종은 불도롱뇽이다. 그러나 불도롱뇽은 극단적인 건계형 양서류라서 일반적으로 영원보단 도롱뇽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