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복(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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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복 李壽福

당시 사건을 보도한 1932년 8월 21일 동아일보 기사.
출생	1897년 [1] 1932년 범행 당시 35세로 보도되었다. 그에 따르면 1897년 생이 되는 셈.
	대한제국 (출생지 미상)
사망	1980년대로 추정
	대한민국 (사망지 미상)
거주지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 한강리 613번지 (現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범죄 유형	상해치사죄(살인죄)

1. 개요

2. 생애

2.1. 범행

2.2. 사망

1 . 개요[편집]

일제강점기의 살인범이며 이승만 살인사건의 가해자.

2 . 생애[편집]

1897년 출생했다.

2.1 . 범행[편집]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 한강리에 살았으며 1932년 8월 9일에 친구들과 장충단공원에서 놀다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친구 이승만과 싸움이 붙어 이승만을 살해하고 종적을 감췄다.

2.2 . 사망[편집]

1897년생이란 것으로 유추하면 (통상적으로) 최대 1980년대까진 생존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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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32년 범행 당시 35세로 보도되었다. 그에 따르면 1897년 생이 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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