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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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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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8 GSL Season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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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개막전에서 장현우를 2:0, 승자전에서 이동녕을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2월 10일 열린 16강전, 이동녕을 2:0으로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으나 사샤 호스틴의 판짜기에 제대로 당하면서 0:2패배,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패자전에서 이동녕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한 주성욱에게 무기력한 0:2 패배를 당하면서 광탈(...)했다.이동녕 암살 성공

게다가 같은 날 열린 온라인 리그에서 DIMAGA에게 패배했는데, DIMAGA가 이신형한테 이길 줄 모르고 약속 잡아둔 게 있다면서 기권하는 바람에 부전승으로 다시 올라갔다가 전태양에게 또 패배하고 탈락했다(...)

1.2. IEM Season XII - World Championshi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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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24강 B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1승 4패로 탈락한다. 1승도 0승5패로 전패 탈락을 한 방태수에게 이긴 승리뿐, 남기웅,박령우,마크 쉬라피,강민수에게 운영으로 모두 패배하는등 2018년 GSL 조지명식에서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주던 이신형의 모습은 찾을수가 없었다.

1.3. 2018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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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예선에서 김현호, 조성호, 한이석을 연파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4월 6일 16강에서 이병렬에게 4세트 내내 과감한 멀티로 배를 불리고, 그 힘을 바탕으로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3:1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8강에서는 김준호에게 2:3으로 분패. 김준호가 분열기를 쓴 경기는 이겼으나, 쓰지 않은 경기는 졌다(...)

1.4. 2018 GSL Season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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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에서 박령우,김동원,김도경이 속한 마지막조 h조에 속해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김도경을 손쉽게 2:0으로 제압하고 박령우와 승자전을 치루는데, 1세트때 저그전 현 메타와는 거리가 먼 속도전으로 1세트를 따낸뒤, 장기전 양상에서 모두 밤까마귀 관리의 허술함을 보여주며 내리 2세트를 내주며 최종전으로 내려간다.
최종전에서 김도경과 리매치가 이어지는데 너무 방심한건지 전진밴시를 시도했다가 막히고 어찌어찌 따라잡는듯 했지만 해방선이 자리를 잡았음에도 업잘된 추적자 앞점멸에 해방선을 모두 내주며 gg.
2,3세트에서는 각각 지뢰와 사이클론으로 짧은 경기시간으로 김도경을 역스윕했다. 예상대로 진출은 했지만, 저그,토스전 모두 중장기전에서 패배했기때문에 보완이 필요할듯하다.

16강 B조에서는 이병렬에게 0:2 패배 후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이병렬에게 승패패로 탈락하고 만다.

2018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해서 다음 시즌에 사활을 걸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1.5. HomeStory Cup Season 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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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압살하면서 올라오다가 강민수상대로 2:0으로 지면서 울트라에게 댄스관광까지 당하나 했지만 3대2로 역스윕(강민수: broken map) 하면서 어윤수와 결승을 하게되고 결승 또한 치열한접전끝에 승리하여 GSL Season 3을 맞이할 패기와 자신감을 선보였다.

1.6. 2018 GSL Season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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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3 32강에서 C조의 김대엽, 남기웅, 김도욱과 함께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남기웅과의 첫 경기에서는 그야말로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며 완벽하게 2:0으로 압승하였고, 이후 승자전에서 만난 김대엽까지도 마치 래더에서 게임하는 것처럼 2:0으로 스무스하게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였다.

조지명식을 통해 B조에 소속되었다. 조 구성원은 시드였던 박령우와 고병재, 이병렬. 이번 2018 GSL Season 3 16강 최고의 헬조라는 평을 받는 중이다(...). 32강에서 매우 부드럽게 상위 라운드로 올라가는 경기력을 선보였다곤 하나 타 선수들의 네임밸류 역시 매우 뛰어난 S급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진출을 쉽게 예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여러모로 독재자의 이후 행보를 가늠해볼 수 있는 경기가 될 듯.

16강에서는 32강과는 전혀 다른 폼으로 이병렬 고병재에게 무너지며 탈락, GSL 시즌 3에서는 이신형이 우승한다는 징크스 역시 깨지고 말았다.[1] 글로벌 파이널 진출확률 역시 극히 희박해졌으며,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하다.

1.7. GSL vs. the World 201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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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에서 이병렬을 3:1로 잡고 8강에 진출했지만 세랄에게 3:0 패배를 당하고 탈락했다.
팀 매치에서 팀 세랄 소속으로 마지막 세트에 출전해 후안 로페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1.8. 2018 GSL Super Tournament Season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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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서 최성일에게 패배하며 패자조로 내려가더니 정명훈에게도 패배하면서 탈락군필컷, 블리즈컨 진출이 좌절됐다. 홈스토리컵 우승을 제외한다면 2016년에 버금가는 최악의 커리어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