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림(고려 거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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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림
李子琳


캐릭터
지위
화주 방어사 (24회 ~ )
등장회차
24회 ~
배우
전진우[1]

1. 개요
2. 작중 행적
2.1. 24회
2.2. 25회
2.3. 26회
3. 묘사
4. 어록
5. 여담



1. 개요[편집]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24회[편집]


24회에서 화주 방어사라는 직책으로 첫 등장한다. 평생 군사 일을 한 적 없는 강감찬을 멸시하는 중랑장 도용수를 비롯한 동북면 장수들 중에서는 드물게 강감찬에게 호의적인데, 아무래도 본인도 문관 출신이기에 동질감을 느끼는 듯하다. 강감찬이 군영을 순시하다가 열약한 상황을 보고, 군인들을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휘어잡지도 못했다며 꾸짖자 "6품의 문관 출신이 이 무관들에게 뭘 어찌하겠냐?"는 식으로 답한다.

도용수가 강감찬을 모욕 줄 목적으로 병사들과 대련을 시키자 도용수를 비판하나, 오히려 강감찬이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도용수를 굴복시키자 큰 감명을 받는다. 이후 도용수에게 "모든 문관이 나처럼 심약한 것은 아니다!"라고 일갈한 뒤 강감찬과 함께 자리를 뜬다.

이후 아리타가 이끄는 반고려 성향 여진족과의 전투에서 위기에 빠진 강감찬을 구하는 등 나름 활약했다.


2.2. 25회[편집]



2.3. 26회[편집]



3. 묘사[편집]


문관 출신으로 상관임에도 휘하 무관들을 제대로 통솔하지 못하는 심약한 모습을 비추지만 이와 별개로 전장에서는 제 몫을 다하며 전투 능력도 출중하다. 미간을 가로지른 눈꺼풀 위 칼자국 상흔를 통해 그 역시 산전수전을 겪어왔음을 유추할수 있다.

4. 어록[편집]



5. 여담[편집]


  • 실제 이자림은 김훈·최질의 난을 진압하고 여요전쟁 이후 강감찬의 제안으로 축조를 시작한 개경 나성을 완성시킨 공로로 본래 이름인 '이자림'에서 '왕가도'라고 국성을 하사받고 개명한 인물이다.[2] 이 인물의 등장으로 현종의 배향공신 4명[3]이 모두 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

  • 2023년부터 이 드라마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일각에서는 김응수가 이 역할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김응수 본인도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이 이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드라마 언급과 일부 배우의 캐스팅할 때만 김응수의 이름만 나왔을 뿐 드라마가 시작하고 나서 중후반부로 넘어가는 시점까지 엔딩 크레딧이나 대본 리딩 현장에 그의 이름이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가 전혀 다른 배우가 이자림을 맡으면서 김응수는 출연이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 이자림 역을 맡은 배우 전진우는 과거 《태조 왕건》에서 왕건과 대치했던 후백제 견훤의 책사였던 최승우 역을 맡은 원로 배우 전무송의 아들로 '아버지는 왕건을 위기로 몰아갈 정도로 괴롭혔는데, 아들은 왕건(이 드라마에서는 강감찬)과 사이가 좋게 나오는' 배우 개그를 보이고 있다.
    • 전무송 배우는 천추태후에서는 이지백 역으로 서희와 함께 대요 강경파였다. 아이러니하게 전진우가 맡은 이자림도 덕종 대에 거란 침입을 건의할 정도로 대요 강경파이다.

  • 눈 위로 길게 그어진 칼자국 상흔이 눈에 뛰는데 이는 역을 맡은 전진우가 2015년 당시 교통사고에 의해 생긴 실제 흉터에다 분장을 통해 길이를 눈꺼풀까지 늘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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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왕과 나》에서 김일손 역, 《인수대비》에서 계양군 역을 맡았다. 그의 부친인 전무송KBS 대하드라마에 총 4번 출연하였는데, 이 중 《태조 왕건》의 파진찬 최승우와 《무인시대》의 두두을, 그리고 이 드라마와 비슷한 시대를 다룬 《천추태후》에서는 이지백 역으로 유명하다.[2] 고려시대에는 유독 인물들의 개명이 많은 편이다. '강감찬'만 해도 원래는 '강은천'으로 불리다가 과거에 합격해 관료 생활을 시작하면서 개명한 것으로 추정한다.[3] 다른 3명은 강감찬, 최사위, 최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