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1986)/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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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채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탄탄한 피지컬 탑재! 복싱으로 단련된 동체시력 소유자! FC액셔니스타의 골문을 지키는 새로운 수문장
2. 특징[편집]
시즌 3 슈퍼리그부터 FC 액셔니스타의 골키퍼를 맡게 된 선수.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처음에는 안정감이 떨어졌으나 날이 가면 갈수록 안정감이 늘어났으며 시즌 5 기준 리그 전체 최상위 골키퍼로 등극했다. 특히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 좋은 선방으로 상대에게 흐름을 빼앗기는 것을 막고 본인들이 대승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 등 슈퍼리그에서 활약은 가히 엄청났다. 좋은 위치 선정과 뛰어난 스위핑으로 상대의 유효 슛 찬스를 거의 주지 않는 편이며 슈퍼세이브는 적은 편이였지만 시즌을 거듭하며 슈퍼세이브도 보여주는 등 완전체 골키퍼로 거듭나고 있다.
단점은 유독 출전이 불가능한 부상을 자주 입는다는 것이다. 골키퍼에 임명되자마자 부상을 입었고, SBS 컵에서도 부상을 입었다.
4. 행적[편집]
4.1. 시즌 3 (슈퍼리그)[편집]
'''B조 1R vs
''' (3:2 승)
경기 이틀전에 불의의 손가락 골절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다.
'''B조 3R vs
''' (2:1 승)
오매불망하던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초반에는 몸이 덜 풀린 듯 사오리에게 쉽게 제껴지고, 골킥을 시도한것이 사오리의 정면으로 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정혜인과 이영진의 육탄방어 덕에 결정적인 위기를 넘기면서 몸이 풀렸는지 사오리와의 1대 1 상황에서 두 차례 슈퍼세이브를 기록하고, 코너킥을 전진수비해 가슴으로 막아내는 등 선방을 거듭해 2:1 승리에 기여한다.
'''4강 1경기 vs
''' (4:5 패)
'''3·4위전 vs
''' (2:1 승)
4.2. 시즌 4 (슈퍼리그)[편집]
'''A조 1R vs
''' (3:2 승)
이영진의 자책 헤더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홍수아의 득점을 막지 못해 2실점을 하는 아쉬운 결과를 받아야만 했다.
'''A조 3R vs
''' (3:3 무승부 / 승부차기 0:3 패)
많은 선방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3골을 내주었지만, 수비 실수로 인한 골이 많았다. 승부차기로 가서는 김보경, 유빈을 막지 못한 것도 그렇다 쳐도 신입 공민지마저 막아내지 못했다.[2]
'''4강 1경기 vs
''' (4:1 승)
말그대로 야신에 빙의했다. 구척장신의 대부분의 슛을 선방을 해 자칫, 구척장신으로 갈 뻔한 흐름을 완전히 틀어막았다. 비록 노마크 찬스를 잡은 송해나에게 한 골을 먹히긴 했지만, 감안해도 MVP급 활약을 했다. 배성재가 "오늘 귀신들린 선방이에요."라고 감탄했고, 상대팀 오범석 감독이 "골키퍼, 오늘 왜 이렇게 잘 하는거야?"라고 한탄할 정도의 인생경기였다.
'''결승전 vs
''' (4:1 승)
후반전에서 여러 번 선방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이미 분위기가 자신의 팀으로 넘어온 상황이어서 4강전과는 달리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4.3. 제1회 SBS컵[편집]
4.4. 시즌 5 (슈퍼리그)[편집]
'''A조 1R vs
''' (1:1 무승부, 승부차기 4:3 승)
시즌 5 첫 경기 일정이자, A조 1라운드 경기. 비록 김수연의 슛을 백패스로 착각해서 김태영 감독한테 제발 좀 잡으라는 호통을 듣고, 불안정한 클리어링으로 첫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긴 했지만, 이후 국대 패밀리 황희정과의 매우 위험한 1:1 상황에서 2번이나 세컨드볼까지 처리하는 놀라운 선방을 해내며 자칫 넘어갈 뻔한 흐름을 지켜냈다. 이후 승부차기에서도 많은 선방을 해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영진의 하차로 큰 공백이 생긴 수비라인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선방으로 팀을 캐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실상부 POTM급 활약.
A조 2R vs
(3:1 승)
불나비 신인 강보람의 강력한 공격을 무릎까지 활용하며 틀어막으며 통곡의 벽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즌 4 불나방 전 부진을 만회했다. 1골 내줬지만 이건 정혜인도 놀랄만큼 채연의 슈팅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그정도 실점은 인정해주는 분위기다.
5. 통산 기록[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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