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동

李海東
1954년 7월 1일 ~ (69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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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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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7월 1일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태어났다. 해동고등학교와 부산경상대학교 관광경영과, 부산디지털대학교 복지경영학부 e-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2월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법무학 석사 학위[1]를 취득했다. 이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해동고등학교 졸업 후 1980년 정계에 입문하여 김진재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자유당 금정지구당 조직차장 등을 역임하고 연산2동 새마을문고 회장을 역임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부산 연제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에 복당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연제구청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이성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