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전시: 샌드스톰/팁

덤프버전 : r20210301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인서전시: 샌드스톰

파일:INS-logo.png
멀티플레이 관련 정보
병과무기 및 장비부착물



1. 이동
2. 총기 및 장비
3. 병과
4. 차량


1. 이동[편집]


  • 여타 FPS처럼 빠른 페이스로 교전하며 뛰어다니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보다 매사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교전에 임해야 한다. 맵이 넓어 발각되기도 쉬워 은엄폐가 필수적이고, 병과별로 주어지는 무기가 다르며[1] 각 총기 개성이 확실한 만큼[2] 각자 맞는 무장을 선정하고 그에 알맞게 플레이 해야 한다. 공간에 따라 걸음소리는 물론 무기를 바꾸는 소리도 몇 m 밖에서도 들리는 만큼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하다. 또한 상체를 내놓지 않은 기울이기[Q,E] 방식을 이용하여 상대는 조준하기 어렵고 본인은 쉬운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 본작에서는 맵이 넓어지고 다양한 지형지물이 있는 관계로 캠핑하는 적들이 많기에[PVP] 지정사수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다. 그렇기에 항상 주변을 경계하며 이동하고 시야를 차단 할 장비를 장착하거나 팀원들이 서로 사선을 형성해 주변에서 오는 적들을 효과적으로 방해[3]하면 더 좋다.
  • 전작처럼 전력질주 도중 웅크리기 키를 누르면 슬라이딩을 할 수 있으며, 높은 지형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하게 되면 더 많은 거리를 이동 할 수 있다. 이 동작 중에는 총기를 사격 할 수 없다.
  • 허리까지 닿는 장애물은 가까이 근접하여 점프[4]를 하면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전작처럼 굳이 위에 올라 넘어가거나, 돌아갈 필요가 없다. 또 장애물을 뛰어넘으면서도 총을 사격할 수 있지만 명중률이 심각하게 떨어지기에 초근접 상황이 아닌 다음엔 별 효율이 없다.
  • 여전히 덕 점프 (뛰는 도중 앉기 키를 통하여 장애물을 짧은 모션만으로 넘어가는 행위)가 가능하며 일부 행동 애니메이션을 생략 할 수 있다.


2. 총기 및 장비[편집]


  • 전작에서는 재장전 시에만 나타나던 장탄수 UI가 샌드스톰에선 잔탄 및 탄창 확인 행동[R] 및 재장전 시 나타난다. 더나아가 발전된 UI는 바 (Bar) 형태로 표시되기 때문에 해당 탄창에 남은 잔탄량을 확인하기가 편해졌고, 산탄총이나 볼트액션 소총처럼 수동으로 장전하는 무기는 장탄수와 남은 탄약수가 숫자로 제대로 표시되어서 장탄수 문제로 헷갈릴 일dl 줄어들었다. 그래도 총을 쏘다가 불시에 탄이 다 떨어질 수 있는 경우가 생기니 항상 어느 정도 탄을 사용했는지 감을 익혀야 한다.
  • 주무기의 탄을 다 소진하면 여타 게임과 동일하게 그 순간에 재장전을 할지 부무기으로 빠르게 바꿀지는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바로 앞에 적이 있으면 당연히 부무장으로 바꾸는 게 더 생존할 확률이 높지만 실내에서 언제 적이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 재장전을 하는 건 고뇌해 볼만한 사항이다.
(1) 부무장 교체 - 바로 대응할 수 있지만 단일 대상 한정으로 강하지만, 다수의 적의 경우엔 한계가 있다.
(2) 주무장 장전 - 부무기를 고민하기 보다는 화력이 강한 소총류에 최우선으로 신경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예외의 경우도 있으니 사운드 플레이를 하여 대처하거나, 안전 지대에서 재장전을 하는 것이 좋다.
  • 가변형 조준경. 즉 매그니파이어 전환 과정은 짧지만 사격 도중에 변경하게되면 엉뚱한 지점으로 발사가 되어 조준은 못하고 총알만 낭비되버리기 때문에 진입 전, 이를 확인하고 전환하는 것이 좋다.
  • 사실성에 신경을 쓴 만큼 총알은 화면 중앙의 조준선으로 랜덤하게 퍼지듯 나가는게 아니라 총구에서 총구가 향한 방향으로 나간다. 그래서 반동만 잡는다면 비조준사격이 잘 맞기 때문에 고배율 스코프나 시야가 좁은 가늠자를 사용중이라면 가까이 있는 적에게 비조준사격을 하는게 더 빠를 수 있으며, 이러한 지향사격에 도움을 주는 레이저 사이트를 필수로 장착하는 것이 좋다. 야간전의 경우 이런 상황을 대비한 NVG Point Shooting {야간 전술 조준}이 있으니 필히 장착하는 것이 좋다.
  • 방탄복은 중형 방탄복과 경량 방탄복 두 종류가 있으므로 빠른 기동[5]을 원한다면 경량 방탄복, 실내에 진입하거나 경기관총 등으로 주목을 많이 받는 병과라면 중량 방탄복을 상황에 맞게 입어주는게 좋다.
  • 구경에 따라 대인 저지력이 다르므로 이 점에 유의하자. 사살에 필요한 1~2발의 차이가 크지 않아보일 수도 있지만, 적과 서로 사격을 가하는 등의 급박한 상황에서 이 차이에 생존력이 판단 될 수 있다.
  • 철갑탄과 할로 포인트 탄의 삭제로 구경에 따른 관통력 차이가 커졌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총기를 선택할 필요가 생겼다. 예를 들어 9mm 권총탄은 나무까지만 뚫을 수 있지만, 7.62mm 소총탄은 콘크리트 벽까지 뚫기 때문에 건물에 엄폐한 적을 처리할 수 있다.
  • 재장전은 일반과 빠른 재장전이 있다. 공통점으론 총알을 완전 소모하지 않고 행동을 하게 되면 약실엔 1발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좀 더 나은 화력을 가지게 된다.
(1) 일반 재장전 - 남은 탄창이 맨 뒷자리로 가며, 나중에 남은 탄약을 다시 쓰는 것으로 지속적인 전투력을 유지하기에 좋다. 하지만 탄을 소모하고 난 이후의 장전 시간은 달려드는 적을 상대하기엔 너무 길다.
(2) 빠른 재장전 - 교전 도중 위급시에 유용하며 탄창에 장탄수가 얼마가 남았든 상관없이 바로 버리게 되며, 일반 재장전보다는 비교적 빠르다. 하지만 탄창을 수거할 수 없으며, 너무 남발하면 탄약이 부족해진다.
  • 투척물을 사용할 때 던지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마우스 클릭으로 힘껏 던지고[오버], 클릭으로 낮게 던진다[언더]. 사용 투척물에 따라, 또 적의 이동경로, 무기고 위치에 따라 던지면 좋다.[6] 무기고를 터뜨릴 때 소이탄을 좌클릭으로 던지면 어느 정도 요령 없이는 빗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클릭으로 안정적으로 던질 수 있다. 또한 수류탄은 안전핀을 뽑은 채로 마우스 반대편 버튼을 클릭[7]으로 쿠킹할 수 있으므로[8] 이를 통해 적을 손쉽게 효과적으로 처리 할 수 있다. 쿠킹을 너무 오래하다 던지거나 그 이상 초과 할 경우 손이나 공중에서 폭발해버리므로 주의해야한다.[9]
  • 소이탄은 쿠킹을 하게되면 1초 내로 발화하기 때문에 분사하고 싶지 않다면 즉시 투척을 하는 것이 좋다.
  • 섬광탄은 맞은 대상에게 조작력 감소와 시야 감소를 유발한다. 코너나 내부 진입 전에 사용하기 편하지만, 아군과의 소통이 없을 경우 민폐가 될 수 있으며 소이탄과 마찬가지로 쿠킹 시 단시간 내에 던지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섬광이 비춰져 버린다. 특이하게도 타 투척물에 비해 교체/투척 속도가 빨라 전작과 달리 시원하게 던진다.
  • 연막탄이 퍼진 지역에 들어갈 시 기침을 하게 된다. 이는 아군도 적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지대를 벗어나거나 방독면을 착용하여 연막에 의한 기침을 없앨 수 있다.
  • 폭파되지 않은 C4나 IED, 지뢰는 투척하고 다시 수거할 수 있으니 잘못 던졌거나 사용하지 않았으면 다시 주울 수 있다.[10] 또한 전작의 인서전시와 달리 폭발물을 투척하지 않아도 탄약고 폭파 설치 작업을 통해 원격으로 터트릴 수 있으므로 굳이 폭발물이 없더라도 탄약고를 파괴할 수 있다[11]. 그러나 설치 작업이 생각보다 긴 시간을 잡아먹으므로 가능하다면 소이탄이나 단일 폭발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 기관총류의 양각대는 기본 장착으로[12] 바닥에 눕거나 웅크렸을 때 창틀, 엄폐물 위에 자동으로 설치되니 양각대가 있는 총이라면 사격 반동을 크게 줄이기 위해 반드시 설치하는 게 좋다.
  • 체크포인트에서 거점을 점령하면 주변의 탄약 상자가 활성화 되며 재보급[F]을 받을 수 있다. 원거리 지표 마크가 표시된다.
  • 탄약 상자에서 재정비를 할 경우 2가지의 방법이 있다.
(1) 탄약 보급 - 상호작용[F]을 단타로 눌러 자신의 무기에[13] 탄창과 총알을 채울 수 있다.
(2) 완전 보급 - 상호작용을 오래 눌르고 있으면 특정 애니메이션과 함께 원 모양의 게이지가 차오르며 체력과 모든 무기의 최대치 탄약이 보급된다.
(#) 로드아웃[M_Key]를 눌르고 재보급[F1_Key]을 눌러 빠르게 재정비를 할 수 있다.[14]
  • 전작에 비해서 화염 계열 무장 (AN-M14, 화염병)의 효과가 약해져 뛰는 경우 아슬아슬하게 지나 갈 수 있지만, 대부분은 치명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화염 지대를 지나갈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떨어져 있는 무기의 탄창과 자신이 쓰는 무기의 탄창이 같다면 해당 총기에 상호작용[F]을 하여 탄창만 빼갈 수 있다. 탄약 상자가 있는 지점에서 멀리 있고 탄약은 부족할 때, 특히 마지막 체크포인트 점령지에서[15] 꽤 유용하다. 다만 같은 구경의 총기라도 탄창이 다르면 노획할 수 없다. 획득한 탄창의 장탄수는 탄창을 뺀 총기의 사용자가 드랍하기 전에 쓰고 남은 만큼만 쓸 수 있다. 특수한 경우 자신이 일반 탄창을 사용함에도 드럼 탄창을 주울 수 있다.

3. 병과[편집]


  • 각자 병과의 역할이 무엇인지 숙지하고 자신의 병과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팀에 더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부착물을 주렁주렁 달기 보다는 전투에 유리할 수 있는 장비를 우선 선발하는 것이 좋다.
  • 지휘관은 화력지원을 요청할 때 아군이 지원공격에 휘말릴 수 있으니 팀원들에게 통지하는 게 혹시 모를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애초에 화력지원을 사용할때 사용 위치가 각기 다른 색의 지원 연막이 표시되고 지휘관과 관측병 캐릭터가 화력 지원 대사를 말하니 이를 듣고[16] 주의하면 화력 지원에 휘말릴 일이 없다. 지휘관은 화력 지원창[L]에서 각각의 능력별 아이콘과 횟수 제한을 알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 사용해야 한다.
  • (1) 포격 - 시전 시 맵 전체에 울릴 정도로 소리가 나며 잠시 적막이 돌다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착탄하며, 자신이 폭심지 주변에 있다면 엄폐물을 끼거나 내부 건물에서 최대한 납작 엎드리는게 좋다.[17] 하지만 간혹 고폭탄이 아닌 연막탄, 화학탄일 경우도 있으니 첫 포탄이 착탄하고 난 후의 소리를 자세히 듣고 행동하는게 좋다.
  • (2) 특수 항공 지원의 경우 초기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다가 중반 쯤에 점점 커지다가 쇳소리가 잠깐 들리거나 연속된 폭발음과 함께 화면이 진동한다. 기습과도 같은 경우이므로 특유한 소리가 들리자마자 주변에 건물이 존재하면 바로 대피하는 것이 살 길이다.
  • (#) 화력 지원류들은 각각 개성있는 사운드를 가지고 있으며 영화나 매체 타 게임을 해보았다면 바로 알 수 있으며, 이들의 행동 패턴은 항상 같기에 듣다보면 다가오는 타이밍을 알 수 있다.
  • (#) 헬기는 정면과 측면이 강력하지만 태풍의 눈처럼 몸체의 하부는 조용하며 이를 알아채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렇기에 7.62mm 이상의 대구경 소총이나 로켓포를 가지고 있을 경우 후방 꼬리의 로터를 집중 사격하여 쉽게 추락 시킬 수 있다.
  • 폭파병의 경우 매우 긴 사거리를 가진 로켓포를 이용하여 적군의 무기고를 원거리에서 격파하기 쉬우며, 테크니컬을 어느 방향으로 쏴도 격파 시킬 수 있다.
  • 기관총 사수는 많은 양의 탄약을 통해 적을 제압 할 수 있으나 굳이 후방에만 머무를 필요는 없다. 지향사격을 통한 노하우가 있다면 남들보다 2배 이상의 화력을 쏟아 부울 수 있으며, 이러한 행동으로 적들이 옴짝달싹 못하게 할 수 있다.
  • 지휘관을 맡고 지원요청을 하고있는 자신이라면 무전이 끝난 후 즉시 그 자리를 벗어 나야하며, 적 플레이어/AI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추격하여 관측병의 무전이 끝나기 전에 이를 저지해야한다.
  • 고문은 초기엔 근거리~장거리 올라운더 병과라 불렸지만 여러 패치를 거듭하여 이제는 고급 "소총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장비하는 총기의 사용법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면 다른 병과보다 더 훌륭할 것이다.


4. 차량[편집]


  • 차량 뒤에 있는 중기관총을 활용해 적에게 상당한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 중기관총에는 대공용 조준기가 달려있으며, 예광탄과 철갑탄이 기본 장착되어 있어, 사격하는 방향을 아군에게 알리고 콘크리트 벽을 관통하여 건물 내부에 있는 적에게 제압을 걸거나 사살 할 수 있다. 또한 사수석은 머리를 제외한 몸통을 소화기로부터 보호 해주는 방탄막이 있다.[18] 하지만 이 방탄막으로 인해 사수는 전방 이외에 주변 시야를 확보하기 상당히 어렵다. 더 나아가 적에게 폭파당하면 다행이지만 역으로 노획당하게 되면 이를 처리하기 위한 아군의 손실이 커질 수 밖에 없으므로 위험하다 싶으면 후퇴하거나 자폭시키는 것이 더 좋다.
  • 너도 나도 사수석에 타고 싶지만 이미 사수가 타고 있다면 운전석에 앉아 차량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사수에게 더 좋은 사격 각도를 제공해주면 더 좋다.[19] 차량은 대물 저격총이나 대전차화기, 폭발물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으며, 안보지원군 측의 항공 병기[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대공포도 되어 각도[20]만 잘 잡으면 격추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적에게 노획 당한다면 방어 요새로 한 몫하던 벙커가 해변가의 벙커로 되어버릴 수 있다.
  • 차량은 피격에 따라 시각적 효과가 달라진다.
(1) 60% 이하 피해 - 전면 엔진 덮개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른다.
(2) 30% 이하 피해 - 전면 엔진 덮개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
(3) 10% 이하 피해 - 전면 엔진 덮개에서 검은 연기와 불이 피어오르며 50초마다 1%씩 하락한다.
(4) 3% 이하 피해 - 전면 엔진 덮개에서 큰 불이 피어오르며 30초마다 1%씩 하락하고, 운전석과 사수석에게 초당 30의 화염 데미지를 준다.
(5) 1% 이하 혹은 파괴 됨 - 기동이 불가능하며 차량 주변에 지나가는 플레이어에게 초당 5의 피해를 입히며 폭발 시 4m내에 플레이어에게 500의 폭발 데미지를 준다.
  • 협동 모드의 경우 중립 차량으로부터 20m 내에 플레이어가 없다면 10초 후에 삭제되거나, 점령 이후 퇴각하는 AI들에 의해 재탈취 되어 다음 거점으로 가는 아군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터트리거나, 점령된 아군 지점 쪽으로 보내는 것이 낫다[21]


[1] 예시) 폭파병은 다른 병과가 가질 수 없는 특수한 무기 - 유탄발사기 및 로켓포를 사용 할 수 있다.[2] 예시) 기관총은 양각대 사용 여부로 인한 반동 차이가 크다.[Q,E] Key[PVP] 한정[3] 글과 달리 게임에선 아군이나 적이나 예측하기 힘들며, 협동하는건 매우 극소수이다.[4] 스페이스바[R] Key Hold[5] PVP 한정으로 목표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해 노 방탄복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오버] 핸드[언더] 핸드[6] 예시) 실내에서 엄폐 목적으로 사용하는 연막탄을 우클릭으로 가볍게 바로 앞 바닥에 던지거나 가까운 엄폐물 뒤에 숨어 있는 적에게 우클릭으로 던져주면 효과적으로 시야를 차단 할 수 있다.[7] 좌클릭 투척은 우클릭, 우클릭 투척은 좌클릭.[8] 바로 투척하는 경우나 길게 눌렀다가 투척하는 경우[9] 일반 투척 자세 도중에는 다른 무기로 교체가 가능하지만, 2차 핀을 뽑은 상태에서 교체해버리면 자신의 발 밑에 떨어지게 된다.[10] 아군이나 적군이 던졌던 것을 주울 경우 투척 모션으로 전환이 되니 가능한 피해를 덜받을 수 있는 공간 밖에 던지고 도망치는 것이 좋다.[11] 폭발물이 없어서 라운드를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피드백을 마련해 준 것으로 보인다.[12] 설정에서 자동 활성화를 비활성화 할 수 있다.[F] A B C Key[13] 설정한 탄약 가방에 따라[M_Key] [F1_Key] [14] 장비를 도중에 교체하고 재보급을 받는 경우도 가능[15] 마지막 거점에도 보급 상자가 마련되어 있음[16] 채팅창에 나오며 아군끼리만 볼 수 있다.[L] Key[17] 약간의 관통력으로 인해 천장이나 창문 근처에 낙하했을 시 범위 피해를 받기 때문.[18] 7.62mm 초과 탄종에겐 효과 없음[19] 운전석과 조수석은 권총만 사용이 가능하다. 앞 유리가 깨진 경우 주무기도 사용 가능.[헬기] [20] 경사진 지형에 주차해야 겨우 노릴 수 있다.[21] 이미 점령된 지점은 AI 제한구역이기 때문에 탈취하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