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간사이 항공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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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
현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이스타항공,피치 항공이 이 노선을 운항 중이며[1] 많은 관광 수요로 수요가 매우 높은 노선이다. 그래서 한국인 입국자가 163만명이다. 그래서 도쿄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의 한국인 이용객 수를 합친 것 보다 한국인 이용객이 많다.
이렇게 된 이유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아베 정권의 관광객 유치 전략인데 이 공항도 관광객 유치 전략을 펼쳐 이 정책은 초대박을 쳐 관광객이 갈수록 늘어 2017년 1,727만명까지 늘었다.
2. 운항 횟수[편집]
대한항공:일 3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일 3회 운항
제주항공:일 3회 운항
에어서울:일 3회 운항
피치 항공:일 3회 운항
티웨이항공:일 3회 운항
이스타항공:일 2회 운항
에어부산:일 2회 운항
3. 관련 문서[편집]
인천국제공항/운항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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