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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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아카이아 진영 [Ἀχαιοί]
2.1.1. 주요 장수
2.1.2. 그외 무사
2.2. 트로이아 진영 [Τροία]
2.2.1. 트로이 왕가
2.2.2. 신하
2.2.3. 동맹국 지휘관


1. 개요[편집]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의 등장하는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2. 목록[편집]



2.1. 아카이아 진영 [Ἀχαιοί] [편집]



2.1.1. 주요 장수[편집]


※괄호 안 숫자는 이끌고 온 함선
  • 보이오티아[50척]
    • 페넬레오스:그의 증조부 보이오토스는 보이오티아지방의 시조이다. 원정 도중 테베왕 테르산드로스가 전사하자 어린 후계자 티사메노스를 대신하여 4명의 종형제들과 함께 보이오티아군을 지휘했다.
    • 레이토스:클로니오스의 형제.
    • 클로니오스:레이토스의 형제.
    • 아르케실라오스:프로토에노르의 형제.
    • 프로토에노르:아르케실라오스의 형제.
  • 미니아스[30척]
    • 아스칼라포스:군신 아레스의 아들이자 미니아이 부족의 왕.
    • 이알메노스:아스칼라포스의 형제.
  • 포키스[40척]
    • 스케디오스:포키스의 왕자.
    • 에피스트로포스:포키스의 왕자.스케디오스의 형제.
  • 로크리스[40척]
  • 에우보이아[40척]
  • 아테네[50척]
    • 메네스테우스:아테네의 왕.원정에 나가있던중 아테네에서 난이 일어나 데모폰에게 왕위를 찬탈당한다.
  • 살라미스[12척]
    • 아이아스:살라미스의 왕자.
      • 테우크로스:大 아이아스의 이복동생.타고난 궁사이다.본국으로 귀환한뒤 형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아버지 텔라몬에게 박대당하여 쫓겨난다.
  • 아르고스[80척]
    • 디오메데스:아르고스의 왕.
      • 스테넬로스:절친한 친우 아르고스디오메데스를 따라 종군하였다.선친 카파네우스는 디오메데스의 부친 티데우스와 함께 테베원정에서 전사했다. 원정에서 돌아온 후 아들이 반란을 일으켜 디오메데스를 내쫓는다.
      • 에우리알로스:디오메데스의 외당숙이다.권투의 명수로 이름높지만 파트로클로스의 장례 경기에서 에페이오스에게 패배하여 쓰러진다.
    • 칼카스:아르고스 출신으로 복점관[1]중에서도 뛰어난 인물이다.
  • 미케네[100척]
    • 아가멤논:무사들의 우두머리. 트로이 원정군 총사령관. 미케네왕중왕.
      • 페리페테스:미케네 제일의 장수.아가멤논과 메넬라오스의 사촌이며 헥토르와 싸우다 죽었다.
  • 라케다이몬[60척]
  • 메세네[90척]
    • 네스토르:필로스의 왕. 노쇠하였지만 지혜롭기가 그지없어 뭇사람들에게 존경받는다.
      • 안틸로코스:현왕 네스토르의 아들. 아버지를 따라 종군하여 큰공을 세운다.
  • 아르카디아[60척]
    • 아가페노르:아르카디아의 왕. 내륙에 위치한 아르카디아는 함선이 없었는데 아가멤논왕이 이들을위해 60척의 배를 내어주었다.
  • 엘리스[40척]
    • 암피마코스:엘리스 삼왕중 한명. 원정도중 전사한다.
    • 탈피오스:엘리스 삼왕중 한명.
    • 디오레스:엘리스 지휘관중 하나.
    • 폴릭세노스:엘리스 삼왕중 하나인 아가스테네스의 아들이다.트로이 원정에서 귀한한 뒤 셋으로 분열되어있던 엘리스를 통합하여 왕이 된다.자신의 아들에게 전사한 친우 암피마코스의 이름을 붙여 그를 기린다.
  • 둘리키움[40척]
    • 메게스:둘리키움의 왕.
  • 이타카[12척]
  • 아이톨리아[40척]
    • 토아스:아이톨리아의 왕.아버지 안드라이몬은 칼리돈 왕 오이네우스의 사위였으나 멜레아그로스티데우스등의 아들들이 모두 죽어버려 대신 왕위를 이었다.
      • 페리파스:아이톨리아 제일가는 용맹한 전사였으나 군신 아레스에게 죽임당한다.
  • 크레타[80척]
  • 로도스[9척]
  • 시메[3척]
    • 니레우스:시메섬의 왕. 원정에 참여한 아카이아인들중 아킬레우스 다음가는 수려한 용모를 갖췄다.그러나 세력은 그다지 떨치지 못해 따르는 부하도 많이 없었다.
  • 칼리드나이[30척]
    • 페이디포스:니시로스,카르파토스,카서스,코스를 포함하는 칼리드나이 제도에서 함선을 이끌고 왔다.
    • 안티포스:페이디포스의 형제.
  • 프티오티스[50척]
  • 필라카이[40척]
    • 프로테실라오스:테살리아 필라카이의 왕. 트로이에 가장 먼저 발을 내디딘 용맹한 장수이지만 신탁에 따라 죽고 말았다.
    • 포다르케스:프로테실라오스의 아우.죽은 형을 대신해 필라카이군을 지휘한다.
  • 페라이[11척]
    • 에우멜로스:테살리아 페라이 왕. 아카이아군 중에서 제일의 명마를 소유하고있다.
  • 멜리보이아[7척]
    • 필록테테스:테살리아 멜리보이아의 왕.원정군이 트로이로 향하던중 렘노스섬에서 독사에게 물려 그곳에 남겨진다.
    • 메돈:小 아이아스의 이복형제.주군 필록테테스를 대신해 멜리보이아군을 지휘한다.
  • 트리카[30척]
    • 마카온:의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들. 테살리아 트리카에서 함선을 이끌고 왔다. 선친의 능력을 물려받아 의술이 뛰어난 무사였는데 원정중에는 아우 포달레이리오스와 함께 명의로 활약하였다.
    • 포달레이리오스:마카온의 아우.
  • 테살리아[40척]
  • 라피테스[40척]
    • 폴리포이테스:라피타이 족장중 하나.아버지 페이리토오스는 아테네 제일의 영웅 테세우스의 절친한 전우였다.라피타이족을 이끌고 참전했다.
    • 레온테우스:카이네우스의 손자이자 라피타이 족장중 하나.폴리포이테스와 함께 라피타이족을 이끌었다.
  • 페라이비[22척]
    • 구네우스:아이니아이인들과 페라이비족을 이끌고 참전했다.
  • 마그네테스[40척]
    • 프로토오스:마그네시아인들을 이끌고 참전하였다.

2.1.2. 그외 무사[편집]


  • 스텐토르:우레와 같은 목소리를 지닌 그리스군 전령.
  • 에레우탈리온:필로스왕 네스토르가 자신이 젊었던 시절 호적수로 꼽은 인물이다. 그는 아르카디아 출신 무사였는데 아레이토오스의 갑주[2]을 착용하고 있었다.후에 아르카디아와 필로스사이에 전쟁이 벌어졌고 네스토르와의 대결에서 패하여 죽었다.

2.2. 트로이아 진영 [Τροία][편집]




2.2.1. 트로이 왕가[편집]



2.2.2. 신하[편집]


  • 장로
    • 안테노르
    • 판토오스
    • 티모이테스:트로이왕 프리아모스의 동서.
      • 킬라:티모이테스의 아내이자 왕비 헤카베의 자매.
      • 무니포스:한 예언자가 왕자 파리스가 태어날 날이 되자 곧 태어나는 아이가 트로이를 멸망시킬것이라 예언하였다. 프리아모스는 파리스와 같은날 태어난 무니포스를 파리스 대신 죽인다.
    • 클리티오스:장로이자 대군.선왕 라오메돈의 아들이자 프라아모스의 아우.
    • 람포스:장로이자 대군.
    • 히케타온:장로이자 대군.
    • 우칼레곤
  • 제장
    • 폴리다마스:장로 판토오스의 아들이자 헥토르의 절친한 친우.
    • 알카토오스:아이네이아스의 매부.
    • 오트리오네우스:카베소스 출신의 무사.그는 트로이 공주 카산드라에게 청혼하였는데 아무런 신부대[3]를 준비하지 않고 그리스군을 무찌르는 것으로 대신하겠다 하였는데 이에 프리아모스왕이 혼인을 허락하였으나 크레타왕 이도메네우스에게 죽고 말았다.


2.2.3. 동맹국 지휘관[편집]



  • 다르다니아
  • 파이오니아
    • 피라이크메스:궁술이 뛰어난 파이오니아 족을 이끌고 트로이를 돕고자 먼길을 왔다.
    • 아스테로파이오스:파이오니아부족 제일의 용사.아킬레우스에게 살해당한다.
  • 리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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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가 날아가는 방향을 보고 길흉을 점치는 사람.[2] 아르네왕 아레이토오스는 군신 아레스에게 무구를 하사받았는데 이를 아르카디아 왕 리쿠르고스에게 패하여 빼았겼고 노쇠한 리쿠르고스가 신하인 에레우탈리온에게 물려주었던 것이다.[3] 혼인시 남자측에서 신부측에 건네는 돈이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