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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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好敵手 / Worthy Opponent
1. 개요
2. 예시
2.1. 현실의 사례
2.2. 가상의 사례


1. 개요[편집]


클리셰의 일종. 실력이 비슷하거나 상성이 알맞아 좋은 싸움을 벌일 수 있는 상대, 혹은 적임에도 불구하고 실력이나 인품 등으로 인정받는 상대를 말한다.

라이벌과 비슷한 뜻이기도 하지만 좋을 호(好) 자가 들어가는 점에서 보이듯 어감이 굉장히 긍정적이다.


2. 예시[편집]



2.1. 현실의 사례[편집]




2.2. 가상의 사례[편집]



  • 데스노트 - 야가미 라이토 vs L[1]







  • 원펀맨 - 보로스 vs 가로우, 음속의 소닉 vs -사이타마- 제노스[2]



  • 전생 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나요, 오빠? - 잭 리버 vs 엘비스 쿤츠 윈저, 라켈 vs 여동생[3]




  • 휴먼버그대학교 - 이쥬인 시게오 vs 우류 타츠오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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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경우는 숙적에 더 가깝기는 하다.[2] 음속의 소닉이 처음 등장하고 본인이 그곳에 맞은후 호적수 라고(...) 말한다. 그리고 실력 및 서로 사이타마 때문에 으르렁대는 것으로 따지면 호적수는 제노스가 맞다. 최근에는 섬광의 플래시도 포함. 근데 기량은 플래시가 앞설 가능성이 높다.[3] 처음엔 라켈의 열세였으나 점점 강해져서 거리를 좁혀 나가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도 여러 절망을 오가는 등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는다.[4] 진심을 다하는 이쥬인과 양쪽 눈을 뜬 우류는 막상막하라고 한다. 단, 이쥬인의 전투력이 10.00이라면 우류는 9.95로 이쥬인쪽이 미세하게 더 강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