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리비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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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과 리비아 사이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57년 리비아 왕국 시기부터 일본은 리비아와 수교를 맺었으며, 카다피의 쿠데타 이후에도 외교관계는 유지되었다.
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당시 한국인 80명, 리비아인 7명, 일본인 3명이 사망했었다. #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4년 8월 10일, 모하메드 타헤르 시알라 리비아 외무 차관은 일본을 방문했고, 국제사회의 대량파괴무기와 관련된 문제를 언급했다. #
2005년 10월 2일, 리비아가 26개 광구들의 2차 채굴권 경매에서 일본 업체들이 6개 광구의 채굴권을 땄다고 일본 언론에서 언급되었다. #
2006년 8월 17일, 마쓰다 이와오 일본 과학기술상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대통령과 만나 회담을 가졌다. #
2.2.2. 2010년대[편집]
2011년 2월 26일, 일본 외무성은 홈페이지에서 리비아 일본 주재 대사관을 폐쇄, 모든 직원들을 튀니지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
2011년 3월 11일, 간 일본 내각은 리비아 피난민들에게 지원금 4억엔을 지원했다. #
2011년 3월 17일,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상은 서방 국가들의 리비아 공습을 지지했다. #
2011년 3월 29일, 벵가지에서 동일본 대지진 때의 일본을 애도했다. #
2011년 10월 22일, 일본 정부도 리비아 재건을 언급하면서 의약품 제공을 약속했다. #
3. 대사관[편집]
2014년 7월, 제2차 리비아 내전 때 일본 대사관은 카이로로 이주했으며 2018년 튀니스로 이주, 그러다가 2024년 1월 트리폴리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
도쿄에는 리비아 대사관이 있다.
4.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항공 노선이 없기에 이스탄불이나 카이로를 통해 경유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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