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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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現 JTBC GOLF 소속 스포츠 아나운서. 골프를 자주 챙겨보는 사람들이라면 알 고급스러운 중저음 목소리를 가졌다. 사실상 대한민국 골프 캐스터 중 가장 유명한 목소리와 높은 지명도를 지녔다.[1]
2. 경력[편집]
2000년 SBS스포츠에 입사하여 2001년 SBS GOLF로 옮기게 되었고, 2019년까지 SBS GOLF에 몸담았다. SBS골프에 있던 시절에는 KLPGA 중계와 PGA 중계를 담당했었다.[2] 2020년 1월 JTBC GOLF로 이적했으며 JTBC GOLF에서는 PGA와 KPGA 중계를 담당한다. 2021년 고경민[3]과 함께 ‘골프의 재발견’이라는 프로그램의 메인 MC를 맡게 되었다.
3. 여담[편집]
- 2021년 기준 한국나이 48세이다.
파문전사
- 스브스골프 시절 ‘O.B.以樂’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쓴 적이 있다.
OB로써 즐겁다.(?)또 힐링 골프라는 제목의 글[6]도 썼다. 구글에 O.B.以樂이나 힐링골프를 치면 나온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5:45:51에 나무위키 임한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타 골프 아나운서들은 검색 창에 쳐봐도 기본 프로필조차 안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예를 들면 이원정이라던가...이경연이라던가... 이분은 검색했다 하면 기사도 꽤 뜨고 거기다 개인 인터뷰까지 했다.[2] 주력은 KLPGA였고 PGA는 가끔가다 한번씩 나오는 정도였다.그보다 더 가끔씩 JLPGA 중계 캐스터도 했다.[3] JTBC골프 소속 레슨프로[4] 장하나의 생일은 5월 2일이고, 교촌 대회는 보통 5월 첫째 주에 열린다. 2018년도 교촌 대회 프로암 행사일은 장하나의 생일날이였다.[5] 장하나 인스타그램 참조.[6] 골프용어를 정리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