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오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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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자이언트 오치아이
(ジャイアント 落合(おちあい)
본명
오카다 타카유키
(岡田(おかだ 貴幸(たかゆき)
출생
1973년 5월 8일
아키타현 오가시
사망
2003년 8월 8일 (향년 30세)
도쿄도 시나가와구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종합격투기 전적
8전 3승 3패 2무

3KO

1KO, 1SUB, 1판정
체격
185cm / 130k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전 종합격투기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니시다 소이치, 하시모토 토모히코, 김종왕


  • 무승부: 니시 요시노리, 메모 디아스


3. 커리어[편집]


아키타공업고등학교 시절 유도부에 속해있었으며 전일본 고교 선수권대회 4연패의 전적을 갖고 있었다. 이후 도쿄로 상경해 정도회관에 들어가 유술사범 타이라 나오유키에게 그래플링을 수련했으며 1998, 1999 아마추어 슈토 선수권 헤비급에서 2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2000년 사타케 마사아키가 속해있는 괴수왕국에 들어가 프로레슬링으로 먼저 데뷔했다. 그해 8월엔 PRIDE 10을 통해 종합격투기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1]

이후 프로레슬링을 병행하며 여러 중소단체를 뛰었으나 PRIDE에 복귀하지 못했고 2003년 프로레슬링 로프훈련중 갑자기 의식불명인 상태가 되어 쇼와대학병원에 입원해 뇌수술을 진행했지만 10일만에 사망했다. 사인은 급성경막하혈증이였다. 사망 이틀후 PRIDE에선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어머니의 결혼전 성이 오치아이여서 일본프로야구의 전설적인 명타자이자 전 주니치 드래곤스의 감독이였던 오치아이 히로미츠와 외사촌관계다. 그래서 오치아이라는 등록명을 쓸때 히로미츠의 허락을 받고 썼다. 히로미츠의 장남이자 성우인 오치아이 후쿠시와도 종형제 관계였다.

아프로머리와 선글라스가 시그니처였다.

프로레슬링에 데뷔해서도 세타가야구 산겐자야에 있는 비디오대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실제로 생전엔 영화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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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에 데뷔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