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자화상.
Захари(й) Зограф
1810 ~ 1853
불가리아의 화가로 본명은 자하리 흐리스토비치 디미트로프(Захарий Христович Димитров).
근대 불가리아 예술의 아버지로
이콘과
벽화뿐 아니라
르네상스 정신이 깃든 리얼리즘 화풍의 대작을 남겼다.
<삶의 수레바퀴>
프레오브라젠스키 수도원에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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