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로버츠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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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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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WWE에서 활동했던 링아나운서. 현재는 AEW에서 활동 중이다.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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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인디단체에서 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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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WWE의 링 아나운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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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CW의 링 아나운서로 시작했다가 이후 2007년 스맥다운 링 아나운서인 토니 치멜[1]과 서로 바뀌어 스맥다운으로 이동, 2009년 경에는 PPV의 링 아나운서도 맡고 있다. 2009년 릴리안 가르시아가 WWE를 잠시 떠났을 때 RAW로 옮기며 RAW 링 아나운서가 되었다.

3.3. 다시 인디단체 활동 그리고 올 엘리트 레슬링 합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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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퇴사 이후로는 타미 드리머가 설립한 단체 하우스 오브 하드코어에서 객원 링 아나운서로 활동하였고, 이외에도 각종 VIP 행사를 주최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18년 9월 1일 코디 로즈와 영 벅스가 주최한 ALL IN의 링 아나운서로 발탁되었고, 2019년 4월 3일 AEW 링 아나운서로 채용되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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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시나와 존 목슬리 등 존으로 시작하는 레슬러들의 링네임을 특히 존을 좐처럼 찰지게 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존 모리슨은 예외였다는게 옥의 티

• 2017년 4월 1일에 자신의 자서전 Best Seat in the House을 출간했다.

• 가디언, 소울 푸드, 스튜어트 세이브 히스 패밀리 등등 미디어 매체에서도 활동을 했다.[2]
  단역으로 출연한 영화로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블루칩스, 온리 더 롤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