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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학부 및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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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전북대학교 1. 학부[편집]
1.1. 전주캠퍼스[편집]
1.1.1. 간호대학[편집]
기존 간호대학은 의학전문대학원 건물에 세들어 있었으나 현재는 전북대학교병원 부지내의 신축 건물로 이전하였다.
- 간호학과⚭
1.1.2. 공과대학[편집]
전북대학교가 발족되면서 동시에 설립되었다. 1973년에는 지금의 기계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 자원·에너지공학과, 1979년에 기계설계공학부, 기계시스템공학부, 신소재공학부(재지정)를 정부에서 특성화 학과로 지정했다. 2012년에 융합기술공학부를 특성화 학과로 신설하고 밀어준다. 대부분의 대학이 그렇지만 등록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과대학의 대우가 좋은 편이다. 1호관 안뜰(?)에는 편의점과 복사집이 있다. 유명한 공대 개가 바로 공대 복사집 강아지.# 공과대학 중에서는 컴퓨터공학부와 도시공학과가 정시 교차 지원을 허용한다.
- IT응용시스템공학과⚭
- IT지능정보공학과⚭
- 건축공학과⚭
- 고분자•나노공학과⚭
- 기계공학과⚭
- 기계설계공학부 기계설계공학전공⚭
- 기계설계공학부 나노바이오기계시스템공학전공⚭
- 기계시스템공학부⚭
- 도시공학과⚭
- 바이오메디컬공학부⚭
- 사회기반공학과⚭
-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 소프트웨어공학과⚭
- 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
- 신소재공학부 전자재료공학전공⚭
- 신소재공학부 정보소재공학전공⚭
- 양자시스템공학과⚭
-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 융합기술공학부 IT융합기전공학전공⚭
- 자원•에너지공학과⚭
- 전기공학과⚭
- 전자공학부⚭
- 컴퓨터공학부⚭
- 토목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화학공학부⚭
- 환경공학과⚭
1.1.3. 글로벌융합대학[편집]
글로벌융합대학은 기존 국제인문사회학부와 국제이공학부 2개 학부로 운영돼왔던 글로벌프론티어칼리지(2018년 3월 설립)를 공공인재학부와 융합학부 등을 추가해 4개 학부로 확장되었다. 줄여서 글융대로 부른다.
1.1.4. 농업생명과학대학[편집]
1947년에 인가되었다. 1973년에 농학과와 농화학과가 특성화로 지정되었고 1996년에 농림계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되었다. 원래는 이리(지금의 익산)에 있었으나 본 캠퍼스로 이전하였다. 1960년대에 1년간 폐지당했던 흑역사가 있었다. 전주 캠퍼스 내 맨 뒷쪽에 자리하고 있다. 워낙 뒤쪽에 있어서인지 다른 학과생들은 농대가 있는 줄도 모른다. 아마 BIC 도서관이 가려서인지도. 타 학생들 사이에서 환생대와 함께 익산 캠퍼스로 옮겨졌다고들 알려져 있지만 전혀 아니다.[5] 수원에서 전북으로 농촌진흥청이 이전하는 등 전북혁신도시로 농업관련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있고 전라북도에 농생명/융봉합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특구가 전국에서 5번째로 조성되는 것이 결정됨으로서 농대의 문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6] 전북 내 여러 곳에 학술림을 두고 있고[7] 총 5동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농대 5동과 본캠에 있는 온실 부지를 합치면 면적이 엄청 넓다.
- 농경제유통학부[8](농업경제학 전공)⚭
- 농경제유통학부(식품유통학 전공)⚭
- 농생물학과⚭
- 동물생명공학과⚭
- 동물자원과학과(동물소재공학과)⚭
- 목재응용과학과⚭
- 산림환경과학과⚭
- 생명자원융합학과⚭
- 생물산업기계공학과⚭
- 생물환경화학과⚭
- 식품공학과⚭
- 원예학과⚭
- 작물생명과학과⚭
- 조경학과⚭
- 지역건설공학과⚭
1.1.5. 사범대학[9][편집]
- 과학교육학부(물리교육전공)⚭
- 과학교육학부(생물교육전공)⚭
- 과학교육학부(지구과학교육전공)⚭
- 과학교육학부(화학교육전공)⚭
- 교육학과⚭
- 국어교육과⚭
- 독어교육과⚭
- 수학교육과⚭
- 역사교육과⚭
- 영어교육과⚭
- 윤리교육과⚭
- 일반사회교육과⚭
- 지리교육과⚭
- 체육교육과⚭
1.1.6. 사회과학대학[편집]
1.1.7. 상과대학[편집]
- 경영학과⚭[10] : 17학번까지의 경영학부 학생들은 2학년 때 두 개의 전공으로 나누어졌었다. 경영학 전공과 회계학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었으나, 2018학년도부터 회계학 전공을 회계학과로 분리해서 모집하고있다.
- 경제학부⚭
- 무역학과⚭
- 회계학과⚭
1.1.8. 생활과학대학[편집]
1.1.9. 약학대학[편집]
2019년 교육부로부터 제주대와 함께 정원 30명의 규모로 인가받았으며 2020년 개교했다. 2021년 부터 신입생을 받을 예정이다.
약학대학은 현재 글로벌인재관을 글로벌융합대학이랑 같이 사용중이다.
- 약학과⚭
1.1.10. 예술대학[편집]
1.1.11. 의과대학[편집]
의과대학은 2014년부터 의전원에서 의과대학 체제로 전환하여 학생을 모집하는 중이다. 2015년~2018년에 한하여 의예과생 77명을 선발하였고 이들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학사편입하는 33명과 함께 본과 1학년으로 진급하여 총원 110명으로 본과 1학년을 시작하게 된다.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과대학으로 체제가 변경되면서 각 대학에서 제도의 안착을 위해 4년간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일부 유지하는 방법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며 2021년도부터는 110명의 의예과생이 입학하게 된다.
전주 최대의 병원인 전북대학교병원을 두고 있다.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학교 후문을 나가서 신호등만 건너면 도착하는 전북대병원 안에 있다. 같은 캠퍼스로 붙어 있지만 캠퍼스 동쪽 끝이고 중간에 신호등이 있어 타과생들이 이쪽에 갈 일은 전북대병원 갈 때 빼고 거의 없어 접점이 적다.
2018년초에는 서남대 의대생들의 편입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빚었으며 서남대학교 폐교와 함께 기존 서남대 의대생들이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으로 분산되어 현재 특별편입생 신분으로 수학중이다. 현재도 기존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받았던 성적을 어찌 처리할지에 관한 문제, 기존 전북대 의대생들과 성적처리를 일괄적으로 함께 처리할것인지, 서남대 특별편입생들끼리 점수를 따로 매길 것인지 등등 여러가지 논란사항으로 전북대 의대생들, 그 학부모들끼리도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흉흉한 분위기와 맞물려 특정 학년에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심히 좋지 못한 상황이다.(현재는 갈등이 어느 정도 진정되고, 신입생들(19학번)은 딱히 해당되지 않는다. 애초에 학사편입도 받지 않아 19학번부터는 입학할 때 본 사람 그대로 졸업까지 갈 듯하다)
- 의예과⚭
1.1.12. 인문대학[편집]
1.1.13. 자연과학대학 [편집]
생명과학과와 분자생물학과는 96이후로 생물과학부로 합쳐졌지만 11학번부터는 다시 학과로 나뉘었다. 스포츠과학과도 원래는 사회체육과로 예대소속이었지만 2000년대초에 스포츠 과학과로 변경 후 자연대 소속이 되었고, 그뒤로 자연대 체육대회를 제패한다. 화학, 물리, 지구학과는 과학기술학부로 입학하고 2학년때 나뉘었으나 09년도부터 과학기술학부가 사라지고 각 과로 입학 가능하게 되었다. 2학년때 선호과로 전부 가버리면서 과 비율이 안맞아서 분리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 물리학과⚭
- 지구환경과학과⚭
- 화학과⚭
- 생명과학과⚭
- 분자생물학과⚭ : 2011년까지는 생명과학과, 분자생물학과의 학생회가 생물과학부로 통합되어 있어 1개였으나 2012년 학생회까지 나눠져 현재는 분과되었다.
- 수학과⚭
- 통계학과⚭
- 과학학과⚭ : 명칭 때문에 과학교육학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
과학학과는 반대로 읽어도 과학학과네?과학학은 과학을 둘러싼 역사, 정치, 사회, 경제, 종교, 문화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다 배운다고 들어오면(?) 큰 오산이다. 과학학을 학부 과정에서 교육하고 있는 고등교육기관은 전북대학교가 유일하다. 대학원 과정으로 넓히면 크게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중앙대학교, 전북대학교 등이 있는데 이것도 그렇게 많지 않다. 과학사, 과학철학, 과학기술사회학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사실 과학철학을 배우기도 하지만 기술철학(Philosophy of technology)를 중점적으로 배운다고 봐야 한다.[11] 그리고 타과생이 듣기 좋은 수업들도 과학학과에 많이 개설되어 있다.[12] 과학사에 대한 기본 소양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없어도 수업을 듣는 데 큰 지장은 없다. 다만, 좀(?) 많은 시험범위는 감수해야 하며, 서술형 내지는 논술형 문제가 많이 나온다.과학학과 헌내기 피셜 4년 동안 객관식 문제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또 거의 모든 수업에서 발표(개인+조별)를 하고 토론에도 참여해야 할 것이다.[13][14] 학과 연간 행사로는 과학문화특별강연과 학술문화제가 있다. - 반도체과학기술학과⚭ : 2008년도에 정식으로 출범한 학과. 자연과학소속으로 되어있지만, 회로이론, 디지털회로 등 반도체과학이라는 학문 특성상 전자공학과 비슷한 면이 많고 커리큘럼이 공학대학과 비슷한 면이 많다.
그래서 왜 자연과학대학 소속인지 모르겠다또한 전북대학교 병원옆에 반도체 물성연구소와 클린룸이 자리잡고 있어 실습을 한다. - 스포츠과학과⚭
1.1.14. 치과대학[편집]
2005년부터 시행된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계속 유지해오다 2015년부터 10년만에 치의예과 학생 28명을 선발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입학한 치의예과생 28명은 각각 2017년~2020년까지 학사편입으로 입학하는 학생 12명과 함께 본과1학년으로 진급하여 치의학을 배우게 된다. 2019년부터는 온전히 치의예과생 40명을 선발했다.
치과대학은 의과대학처럼 전북대학교병원 부지내에 설치되어 있다.
- 치의예과⚭
1.1.15. 스마트팜학과[편집]
- 스마트팜학과⚭
1.2. 특성화캠퍼스 (익산)[편집]
1.2.1. 수의과대학[편집]
- 수의학과⚭
- 수의예과⚭ : 수의예과 1학년은 현재 전주에 있으며, 수의과대학 측은 커리큘럼 개편 등을 통해 예과 2학년 또한 전주에 잔류시키려 추진 중이다. 2019년(18학번)부터 예과 2학년 잔류가 확정되었다.
1.2.2. 환경생명자원대학[편집]
본래 전주캠퍼스에 있었지만 익산대와 통합 후 익산으로 이전하였다.
- 생명공학부⚭ : 생명자원소재공학과+환경생명공학과.
- 생태조경디자인학과⚭ : 12학번 이후로 환경조경디자인학과에서 생태조경디자인학과로 바뀌었다. 고학번들은 환조디로 표기되지만 저학번들은 생조디로 표기된다.
- 한약자원학과⚭
2. 대학원[편집]
2.1. 일반대학원[편집]
- 공학계열
- BIN융합공학과
- IT응용시스템공학
- 건축•도시공학과
- 고분자•나노공학과
- 금속공학과
- 기계공학과
- 기계설계학과
- 기계시스템공학과
- 반도체•화학공학부
- 산업시스템공학과
- 소프트웨어공학과
-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 융합기술공학과
- 자원•에너지공학과
- 재료공학과
- 전기공학과
-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전공)
- 전자•정보공학부(컴퓨터공학전공)
- 전자정보재료공학과
- 토목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환경공학과
- 나노융합공학과
- 예체능계열
- 무용학과
- 미술학과
- 산업디자인학과
- 음악학과
- 체육학과
- 한국음악학과
- 의학계열
- 수의학과(대학원)
- 의과학과
- 의학과
- 치의학과
- 인문사회계열
- 경영학과
- 경제학과
- 고고문화인류학과
- 교육학과
- 국어국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무역학과
- 문헌정보학과
- 법학과
- 사학과
- 사회과교육과
- 사회복지학과
- 사회학과
- 수학교육학과
- 스페인•중남미어문학과
- 신문방송학과
- 심리학과
- 어문교육학과
- 영어영문학과
- 일어일문학과
- 정치학과
- 중어중문학과
- 철학과
- 프랑스학과
- 한국사회윤리학과
- 행정학과
- 회계학과
- 아동가족학과(석사)
- 자연과학계열
- 간호학과
- 과학교육학과
- 과학학과
- 농공학과
- 농생물학과
- 농업경제학과
- 농학과
- 농화학과
- 물리학과
- 생물산업기계공학과
- 생물학과
- 생태조경디자인학과
- 생활과학과
- 수학과
- 식품공학과
- 원예학과
- 임산공학과
- 임학과
- 조경학과
- 주거환경과학과
- 지구환경과학과
- 축산학과
- 통계정보학과
- 한약자원학과
- 화학과
- 학과간협동과정
- IT융합시스템공학과
- 과학기술문화학과
- 기록관리학과
- 기술정책학과
- 나노과학기술학과
- 나노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 디자인제조공학과
- 메카트로닉스공학과
- 바이오•나노시스템공학과
- 방사선과학기술학과
- 사이버무역•지역학과
- 생리활성소재과학과
- 생명공학과
- 생물공정공학과
- 생물산업정밀기계공학과
- 수소•연료전지공학과
- 수학교육학과
- 스포츠과학과
- 에너지공학과
- 영상공학과
- 영어교육학과
- 유기신물질공학과
- 의학영양치료학과
- 인지과학과
- 언어치료학과
- 정보보호공학과
- 정보통신학과
- 지능자동차시스템공학과
- 플라즈마및양자빔응용공학과
- 한국음악학과
- 무형유산정보학과
- 아동가족학과(석사)
- 바이오융합과학과
- 환경에너지융합학과
- 바이오나노융합기술공학과
- 학연간협동과정
- 고분자•나노공학과
- 금속공학과
- 농공학과
- 농생물학과
- 농업경제학과
- 농학과
- 농화학과
- 반도체•화학공학부
- 생물산업기계공학과
- 생물학과
- 에너지저장•변환공학과
- 식품공학과
- 영상공학과
- 원예학과
- 유기신물질공학과
- 임산공학과
- 임학과
- 재료공학과
- 전기공학과
- 전자•정보공학부(전자공학전공)
- 전자•정보공학부(컴퓨터공학전공)
- 정보전자재료공학과
- 정보통신학과
- 조경학과
- 축산학과
2.2. 전문대학원[편집]
2.2.1. 법학전문대학원[편집]
- 법학전문대학원⚭ : 현재 80명의 정원을 확보 중이다.
2.2.2. 유연인쇄전자전문대학원[편집]
- 유연인쇄전문대학원⚭
- 유연인쇄전자
- 인쇄전자소재
- 인쇄전자공정 및 장비
- 인쇄전자응용
- 3D 프린팅 특화교육
- 유연인쇄전자
2.2.3. 의학전문대학원[편집]
- 의학전문대학원⚭
2.2.4. 치의학전문대학원[편집]
- 치의학전문대학원⚭
2.3. 특수대학원[편집]
- 경영대학원⚭
- 경영학과
- 교육대학원⚭
- 교육과정 및 공학
- 교육심리
- 교육행정
- 유아교육
- 청소년교육
- 평생교육
- 국어교육
- 독어교육
- 스페인어교육
- 영어교육
- 일어교육
- 중어중문교육
- 윤리교육
- 역사교육
- 일반사회교육
- 지리교육
- 사서교육
- 물리교육
- 생물교육
- 지구과학교육
- 화학교육
- 컴퓨터교육
- 체육교육
- 수학교육
- 미술교육
- 음악교육
- 영양교육
- 영재교육
- 조리교육
- 상업교육
- 철학교육
- 가정교육
- 간호교육
- 한문교육
- 환경교육
- 법무대학원⚭
- 국제거래통상법 전공
- 기업법 전공
- 노동복지법 전공
- 민사법 전공
- 부동산법
- 인권법 전공
- 지방자치법 전공
- 형사사법 전공
- 중국법 전공
- 보건대학원⚭
- 산업기술대학원⚭
- 산업기술학과
- 정보기술학과
- 생명자원과학대학원⚭
- 생명자원과학학과
- 원예치료학전공
- 지역자원개발학전공
- 식품산업학전공
- 생명자원경제학전공
- 정보과학대학원⚭
- 경영정보 전공
- 문헌정보 전공
- 컴퓨터정보 전공
- 통계정보 전공
- 스포츠과학정보 전공
- 행정대학원⚭
- 석사과정
- 행정학과
- 언론홍보학과
- 사회복지학과
- 지방자치학과
- 심리학과
- 사회학과
- 최고관리자과정
- 석사과정
- 환경대학원⚭
- 건설환경공학과
- 환경공학과
- 환경계획학과
- 한옥학과
- 식물방역대학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3 15:34:16에 나무위키 전북대학교/학부 및 대학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를 두고 있다.[2] 국제인문사회학부는 2013년 국제학부로 출발하여 2016년 지미카터국제학부로 명칭이 변경. 2018년에는 단과대학인 글로벌프론티어칼리지가 창설되어 그 소속의 국제인문사회학부 지미카터국제협력전공으로 출범하였다. 현재는 글로벌융합대학소속이 되었다. 줄여서 국인사 혹은 국인싸로 부른다.[3] 같은 글로벌융합대학 소속이지만 건물이 다르다. 인문대 구석에 위치하고 있다. 글융대서자[4] 매년 로스쿨을 10명 가량 보내는 엘리트 학과이다. 다만 지역인재7급으로 빠지는 인원이 많아서 학점을 잘주는 교수들이 회의를 느낀다고..[5] 옮겨갔다면 평생교육원 뒤에 있는 온실들이 없어져야 더불어 고창 캠퍼스에 있는 농업생명과학과도 이쪽과는 전혀 다르다.[6] 만약 2018년 전북대 약학대학 유치가 성공한다면 화학,생명관련 공대와 함께 문턱이 지금보다 더 오를것으로 예상된다.[7] 농생물학과 학생들이 곤충 채집할 때, 산림환경과학과 학생들이 4학년 현장실습을 할 때 묵기도 한다.[8] 원래는 농업경제학과였으나, 17학년도 이후로 학부제로 변경되면서 농업경제학 전공과 식품유통학 전공으로 세분화되었다.[9]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를 두고 있다.[10] 호남에서 유일하게 경영 교육 인증을 획득했고, 경영 교육 혁신 대상을 수상하였다. 학부 특성상 아웃풋 역시 뛰어난 축에 속한다. 그렇지만 학교의 아웃풋을 책임지는 게 상과대학의 존재 이유인지라 실적(?)이 낮으면 상대의 존재 가치가 의심되기 때문에 졸업철만 다가오면 교수님들께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신다고 한다. 물론 이건 거의 모든 상과대학 교수님들께서 당신들이 은퇴하실 때까지 안고 가야하는 숙제다.[11] 논리실증주의나 반증주의, 실재론과 같은 일반과학철학 수업을 듣고 싶다면 과학학과보다는 철학과에 개설되는 '과학철학' 수업을 추천한다. 과학철학을 전공하신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를 하시기에 심도있는 과학철학 학습이 가능하다.[12] 과학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과학문화론 등의 수업은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업들이다.[13] 비대면 수업 기간 동안에는 영상을 직접 만들어 발표하는 과제가 추가되었다. 대신 조별 발표가 사라진 것에 감사하자.[14]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기 전, 즉 2019년까지 과학학과의 전공필수 조별발표는 악명 높았다. 무려 1시간 20분 동안 발표를 하고, 30분 동안 교수, 수강생들과 미니 디펜스가 벌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기말 시험을 모두 100점을 맞는다 해도, 발표를 망치면 A 학점은 얻지 못하고 B 학점대에 머무르기 일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