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욱(프로게이머)/상대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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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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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로게이머 시절 전상욱과 다른 선수들 간의 전적을 정리하는 문서.

2. 프로토스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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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이재훈 9:2
vs. 김환중 3:0
vs. 전태규 9:5
vs. 박정석 3:1
vs. 강민 4:2
vs. 박용욱 2:0
vs. 안기효 1:4
vs. 박지호 5:4
vs. 오영종 5:6
vs. 송병구 7:3
vs. 박영민 2:1
vs. 윤용태 6:5
vs. 김택용 2:2
vs. 김구현 1:2
vs. 허영무 2:2
vs. 도재욱 2:4
vs. 서기수 2:2
vs. 손찬웅 0:2
vs. 진영화 1:1
vs. 우정호 1:1

전상욱의 프로토스전은 이영호, 정명훈 등 테프전 최강자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기량이 하락하기 시작한 2008년 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프로토스들과의 상대전적에서 앞서 나갔고 2008년 이후 대두된 육룡들과의 상대전적이 비등비등하다. 전상욱은 송병구의 대표적인 천적이며 김택용 역시 전상욱과의 전적은 동률이다. 허영무 역시 2010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전상욱에게 1:2로 패했다.[1] 그러나 도재욱은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전상욱을 2:0으로 밀어내고 09-10 포스트시즌에서도 전상욱을 이겨 공식전 전적이 3:0이다.
하부리그부터 16강까지의 다전제에서는 5승[2], 2패[3]로 나쁘지 않았지만, 8강 이상의 다전제에선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8강 vs박지호 1:2 패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 4강 vs오영종 2:3 패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8강 vs도재욱 0:2 패 등 전패했다. 그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05~06시즌에 등장한 구 3대프로토스와 육룡사이에 프로토스들 안기효 오영종 박지호에게는 약했다. 안기효는 상대전적이 꽤 밀리는 편이고 오영종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4강에서 패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고 박지호에게는 상대전적 5:4로 앞서기는 하나 위에서 말했듯이 스타리그 8강에서는 그에게 패했다.

~2005년승률:68%
~2006년승률:65.3%
~2007년승률:63.7%
~2008년승률:60.6%
최종승률:58.3%

3. 저그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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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변은종 3:2
vs. 박태민 3:2
vs. 박성준 7:12
vs. 성학승 1:2
vs. 조용호 5:1
vs. 홍진호 2:6
vs. 박경락 4:2
vs. 심소명 4:1
vs. 마재윤 5:6
vs. 서경종 2:0
vs. 김준영 2:1
vs. 박명수 2:0
vs. 이제동 0:6
vs. 김정우 0:2
vs. 김명운 2:0
vs. 박찬수 2:3
vs. 박재혁 1:1
vs. 차명환 2:0
vs. 한상봉 2:1
vs. 신동원 1:1

전상욱이 SKT로 이적하기 이전에는 저그전이 그저 그런 수준이었지만 SKT 이적 후에 저그전이 강력해져 최종적으로 63.7%의 승률을 기록하였다. 토스전과 마찬가지로 2006년 초반까지의 저그들과는 상대전적에서 대등하지만 이제동, 김정우 등의 2008년 이후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들에게는 매우 밀리고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테란들을 상대로 전적이 앞서는 박명수에게는 앞서고 있고 2008년 이후에도 탑저그들을 제외한 저그들과는 상대전적이 비슷비슷하다.

~2005년승률:63.4%
~2006년승률:64.2%
~2007년승률:62.9%
~2008년승률:64.9%
최종승률:63.7%

4. 테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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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임요환 4:7
vs. 최연성 3:3
vs. 나도현 2:2
vs. 이윤열 2:3
vs. 이병민 11:15
vs. 서지훈 5:7
vs. 한동욱 7:2
vs. 변형태 3:5
vs. 이재호 4:2
vs. 염보성 3:3
vs. 신상문 3:1
vs. 이성은 1:2
vs. 구성훈 1:1
vs. 진영수 3:4
vs. 이영호 1:3
vs. 박성균 2:3

테란전 역시 저그전, 프로토스전과 큰 양상은 비슷하지만 조금 부족하다. 그러나 테란전을 아주 못하는 것은 아니었으며 초기에는 메카닉 강자답게 테란전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라이벌 이병민과는 여러번 대결하였다.

~2005년승률:55.7%
~2006년승률:58.6%
~2007년승률:59.2%
~2008년승률:57.7%
최종승률: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