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관리인(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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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전우 : 혼합체[편집]
혼합체 역시 모든 종족값을 갖고 있으므로 융합체를 하나 더 제공받는 것과 같다. 남쪽바다 선장을 냈다가 파는 식으로 융합체에 일시적인 버프를 적용받았어도 상점 단계에서 적용되었다면 혼합체에 영구히 유지된다. 아쉽게도 독성이나 천상의 보호막같은 특성까지 받지는 못해서, 융합체에 안녕모듈을 합체시켜도 혼합체는 +2/+4만 받는다.
모두 종족인 융합체와 혼합체가 함께 버프를 받을 수 있는 테오타르, 지옥박쥐, 멀록 광역 버퍼 등과 연계를 해도 좋고, 단일 버프를 융합체에 집중시키는 것만으로도 버프 효율이 2~3배로 뛰어오른다. 이 전우로 인해 전시관리인의 순방 능력이 크게 좋아졌다.
두 번째 전우인 혼합체 2기를 얻기 전에 쌍엄니 토니로 황금 혼합체를 만들면 황금을 포함해 혼합체 3기를 운용할 수도 있다. 야수, 멀록이 밴 당해서 독성 하수인이 제한되고 용족, 가시멧돼지가 풀려서 칼렉고스나 아겜 쏜커스로 광역 버프가 가능한 게임에선 스탯으로 찍어 누르는게 가능하니 시도해 볼만한 전략이다. 단 토니와 복수 필드를 준비하는 턴이 당장 필드 강화로 이어지지는 않기 때문에, 본래는 전시 관리인이 가장 강해야 할 중반전에 전투력이 제자리걸음하는 것에는 주의. 중반을 안정적으로 넘기고자 융합체와 혼합체를 키우면 금방 전우 게이지가 차 버리기 일쑤다.
22.2.2 패치로 인해 전우의 티어가 2단계에서 3단계로 올라갔고, 기본 능력치는 3/3에서 2/2로 하향되었다. 혼합체를 얻는 시기가 늦어 하향인 셈이지만 토니를 확보하거나 빠른 6발로 해산물 투척꾼을 뽑을 경우 황금 혼합체 3체를 운용하는 난이도가 낮아졌다.
전우가 재출시된 25.6 패치에서 변경없이 이전의 전우 그대로 출시되었다. 토니가 삭제되어 황금 혼합체 3체를 운영하는 전략의 난이도가 높아졌다. 사실상 멀록이 살아있을 때만 해산물 투척꾼을 활용해 가능한 전략. 대신 전우 이전과 달리 나가가 출시되어 융합체에 바른 주문제작이 혼합체에는 영구 적용된다는 점을 이용해 나가로 중반을 노리는 것은 가능해졌다.
버프명은 융합가족[1]이다.
3. 상세[편집]
23.0 패치 방어도 기준, 하스 공인 2티어이다.
등장하는 종족값에 따라 승률이 하늘과 땅차이다 보니, 안정성은 1티어보단 떨어지는 편이니 2티어가 된 듯 하다.
와우 불타는 성전의 레이드 던전 카라잔의 네임드로 등장했으며[2], 한여름 밤의 카라잔 3지구의 우두머리 및 전설 카드로 등장한 이력이 있는 전시 관리인이다. 토큰의 일러스트는 짐승단 마녀의 토큰과 같다.
1턴부터 모든 종족값을 가진 2/2 융합체 한 마리를 필드에 소환한 채로 시작한다. 언뜻 보면 별 특수 능력도 없는 2/2 하수인 하나 주는게 뭐 대단한 능력인가 싶을 수 있지만, 전장에서 모든 종족값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버프가 종족값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전장 환경에서 모든 종족값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른 하수인보다 2배, 3배 이상으로 성장할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기계 종족값으로 안녕모듈을 합체시켜 천상의 보호막+도발을 얻을 수 있으며, 멀록 종족값으로 독성 부여까지 할 수 있어서 두 종족이 모두 살아 있다면 천상의 보호막+도발+독성이 합쳐진 굉장히 까다로운 조합을 쉽게 완성시킬 수 있다. 지금은 삭제된 2단계 하수인 악몽의 융합체가 삭제되기 전까지만 해도 모든 덱에서 주력 하수인으로 기용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현재 유일하게 모든 종족값을 가지고 있는 하수인을 공짜로 쓸 수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인 셈이다.
2/2 하수인이 전투에 공짜로 참여하기 때문에 1턴 전투에서 엄청나게 강하다. 특히 서로 같은 하수인을 집었다고 해도 2/2 하수인 하나가 더 있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이기고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지는 경우는 기껏해야 왕쥐의 버프발린 하수인이 나오는 정도.다른 우두머리로는 1턴에 쓰기 어려운 바위웅덩이 사냥꾼 등 버프 하수인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력함을 더해주는 요인이다. 또한 2단계 상점의 나스레짐 감독관과 박물관 컵, 3단계 상점의 사냥개조련사와 깡통나사 고물로봇 등 다른 하수인에게 버프를 주는 하수인이 보일 때마다 리롤을 돌리지 않고 팍팍 집어오면 되기 때문에 융합체가 정말 순식간에 강력해진다.
이렇듯 초중반 싸움에서 압도적인 효율을 발휘하며, 극후반까지도 천상의 보호막 + 도발 + 독성이 부여된 융합체는 웬만한 6단계 하수인 못지 않은 전투력을 보유할 수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공짜 하수인으로 초반도 강력하고 융합체 특성으로 후반도 강력한 만능 우두머리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초반은 강력하나 후반으로 가면 힘이 급속도로 빠지는 유통기한형 우두머리다.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융합체는 단지 버프를 받기에 '용이한' 하수인에 불과하고, 결국 전장 메타에서 후반부 덱 파워는 광역 버프를 얼마만큼 잘 거느냐에 있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개체 수 차이와 버퍼의 활용 덕분에 유리할지 모르지만 후반부에는 어차피 융합체를 포함하든 미포함하든 모든 우두머리가 7마리로 싸울 것이고, 그 시점에서 융합체는 단지 전투요원 1마리의 자리를 대신해줄 뿐이고, 후반 시점에서 전투요원을 확보하여 키우기 시작한 다른 우두머리에 비해 뭔가 확실한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융합체가 모든 버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융합체가 없는 다른 우두머리들도 다른 하수인으로 융합체가 받을 버프를 받을 전투요원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다. 단적으로 말해서 안녕모듈과 독성지느러미를 확보한 두 우두머리가 있을 때, 그걸 둘 다 융합체에 바르는 전시 관리인과, 안녕모듈은 기계에 붙여주고 독성지느러미는 멀록에 붙여주는 다른 우두머리 간의 실질적 전투력 차이는 사실상 거의 없었다. 융합체 하나의 전투력은 초반에나 후반에나 강력할지 모르지만, 후반에는 융합체'만' 키우고 나머지 하수인들은 비실비실한 덱은 결국 융합체 하나가 상대의 전투요원을 두셋 정도 잡아먹고 산화한 뒤 나머지 하수인들이 불리한 교환을 당해 패배하는 결말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결국 후반엔 융합체를 비롯해 다른 하수인들도 고루고루 키워야 된다는 소리인데, 이 시점에서 이미 전시 관리인의 영능은 유통기한이 오기 쉬웠고, 따라서 전우패치 전 전시관리인은 평가가 좋지 못했다.
즉 버프를 '주기 쉽다'는 것이지 직접적으로 '많이 준다'는 아니라는 게 가장 큰 단점이였다. 비슷하게 밴클리프나 라카니슈, 무클라, 라그나로스 같은 원맨 캐리 특화 영능을 가진 우두머리들은 최소한 자신이 지정한 주력 전투요원만큼은 확실하게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 우두머리들은 반사로봇처럼 천상의 보호막 리필이 가능하거나 동굴 히드라, 야생불 정령처럼 다중 공격이 가능한 기물들을 골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융합체를 초라하게 만들었다. 사실 천상의 보호막 + 독성도발 하수인 자체는 강력한 게 사실이지만, 천상의 보호막 벗기기 + 독성 요원 배치 하나만으로 너무 손쉽게 뚫린다는 것도 난점이다. 비슷한 유형의 흉합체는 게임 극후반부에 다른 전투요원들 사이에 끼어서 이득교환을 보고 다른 전투요원들이 마무리짓는 운용이 가능하지만, 전시 관리인의 융합체는 대개 자기 혼자만 잘 크는 경우가 많아 1대 2 교환으로만 산화하기엔 수지타산이 안 맞는 것도 사실이였다.
전장의 메타 변화 자체도 전시 관리인의 티어 하락에 큰 영향을 끼쳤다. 초기 멀록, 야수, 기계, 악마 4종족만 있었고 추가로 용족이 나오던 시기에는 융합체는 어떤 덱으로 가든 기반이 되어줄 수 있는 스윙 카드의 역할을 해 줄 수 있었다. 문제는 그 뒤에 나온 해적, 정령, 가멧들은 하나같이 초반부터 융합체를 필요로 하는 종족이 아니라는 점, 거기에 더해 종족 추가로 로테이션까지 추가되며 전시 관리인과 궁합이 좋던 기계와 멀록이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 게다가 융합체 없이도 기반 하수인을 통해 광역 버프를 줄 수 있는 종족과 우두머리의 범람 등 패치 하나하나가 전시 관리인에겐 악재나 다름없었다. 한 때 대부분의 상위권 랭커들에게 영원한 1.5 티어로 남을 거라고 평가받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비참할 정도로 티어가 떨어진 우두머리 중 하나였다.
토큰 융합체는 상점에서 다른 카드나 토큰 등과 마찬가지로 1골드로 판매 가능하다. 융합체의 성장 포텐셜을 생각하면 가급적 팔기보단 잘 활용하는 것이 좋지만 완성형 죽메 기계 덱, 뱃조디아 덱 등을 만들고자 하는데 자리가 영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중반까지만 쓰고 판매하는 전략도 가능하기도 하다. 원래는 1턴에는 판매를 못 하게 만들었는데 16.5 패치부터 1턴에도 융합체를 판매할 수 있게 바뀌었다. 물론 1턴에 융합체를 팔 이유는 전혀 없다.
다만 라팜과의 상성은 최악에 가까운데, 정말 운이 나빠서 라팜과 교전했을 때 융합체 루팅을 허용하면 순식간에 게임이 불리해진다. 후반부에야 융합체가 워낙 강력한데다 2/2짜리로 가져가니 큰 대미지는 없으나, 초반부에 1/2짜리 약한 융합체가 상대의 선공으로 죽어서 라팜도 융합체를 들고 시작하는 순간 고전을 면하기 어렵다. 하스스톤 커뮤니티를 뒤져보면 라팜이 융합체를 가져갔다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심하면 라팜이 황금 융합체를 만드는데 성공한 최악의 경우도 종종 보인다. 17.6 패치로 추가된 테스 또한 관리인과의 전투 후 영능을 쓰면 융합체를 사올 수 있으나 라팜과 달리 제 값 주고 사 가는 것이므로 그다지 효율은 높지 않았다.
하지만 전우패치 이후, 전시 관리인 상황은 역전하게 된다.
바로 전우가 융합체의 버프량을 그대로 추가로 받기 때문. 따라서 기계와 멀록이 등장하는 판에서는 융합체보다 전우가 더욱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되니, 전우를 보다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고려한다. 대표적으로 5성의 쌍엄니 토니, 혹은 6성의 해산물 투척꾼을 이용해 전우 하나를 황금으로 반드시 만들어, 전우를 3마리 이상 사용하는 방법을 쓰면 그 판은 거의 승리 확정이다.
3마리를 만드는데 실패했어도, 전우가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면, 과감하게 팔고 2마리를 사용하는것 또한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허나 이렇게 될 시 성장이 느려지기에 앵간히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최대 순방까지 가능하다.
이 전우의 빠른 성장을 위해 여러가지 방안이 있는데
1. 멀록덱을 가장 많이 가는 편이며, 브란을 이용한 버프멀록의 버프량을 2배 이상 받아먹는 효율을 자랑하기에 이 방법을 제일 많이 쓴다.
2. 혼합덱 또한 전우3마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빛송곳니의 +2/+2의 융합체 버프가, 전우에게는 +4/+4가 되며, 황금전우는 +6/+6을 받기에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악마 6코스트의 박쥐까지 쓰게되면, 성장은 더욱 가속된다.
무엇보다 핵심은 멀록+기계가 있는 상황에서 반드시 전우 강화에 주력을 해야하며, 2마리를 뽑았던, 3마리를 뽑았던 간에 모두 황금 전우 작업을 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황금전우가 가져가는 버프량 2배는 절대 무시못하는 수치이다.
4. 패치 역사[편집]
16.4패치의 용족 추가로 인해 기용 가치가 더욱 더 증가했다. 특히 용 덱을 갈경우 이른 타이밍에 천보독성을 부여받을 수 있는 유일한 하수인이기 때문에 스탯 버프가 없다는 용덱의 단점을 어느 정도는 보강해주며 천보도발독성 융합체는 토그왜글에게 기본 +4/+4를 부여하는 좋은 떡대 하수인이 되어준다. 빛송곳니 5중첩 풀버프를 노리는 덱에서도 능력치 없이 심심하기 쉬운 악마를 버프떡칠 융합체로 대체할 수 있어서 포텐셜이 높다. 반면 새끼용의 기선제압 브레스가 추가되어 라팜 도둑질을 막기는 한층 더 복잡해졌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무르도즈노의 추가로 라팜이 아닌 뜬금없이 융합체 돚거를 당하게 될 수도 있으나, 라팜이 초반에 가져가는 융합체가 무서운 거지 5성까지 간 상대가 가져가는 2/2짜리 융합체는 별로 무섭지 않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해적 패치 이후 로테이션 도입으로 인해 기계가 빠지면 천보를, 멀록이 빠지면 독성을 얻을 방법이 사라지는 너프를 받았다. 6성 하수인으로 로테이션과 관계 없이 천보독성을 얻을 수 있는 공용 융합체인 흉합체가 등장해 후반 차별점을 잃은 것도 간접 너프. 대신 박물관 하수인들이 모든 종족을 서포트하게 바뀌어 버프 하수인 선택이 용이해졌으며 여전히 하수인 1기를 더 얻고 시작하는 초반 체력 관리에 메리트가 있기에 대체로 중위권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정령 패치로 인해 로테이션에서 제외되는 종족이 2개로 늘어나버려 안그래도 상황을 꽤 타는 전시 관리인이 더더욱 상황을 많이 타게 되었다. 멀록과 기계가 둘 다 빠져버리면 독성이랑 천보를 바를 방법이 없어져버려서 멀록이랑 기계가 둘 다 밴이라면 다른 우두머리가 어지간히 폐급이 아닌 이상에야 굳이 전시 관리인을 집을 이유가 없어진다. 새로 추가된 정령 종족은 필드 위에서 지속적으로 버프를 받는 일이 잘 없어서 로테이션 이득을 받은 것도 아니다.
18.6.1 패치에서 융합체가 1/1에서 1/2로 버프되었다. 그러나 어차피 융합체는 초반이나 후반이나 1/1이나 1/2나 별 차이가 없으며, 로테이션 빨을 많이 받는다는 점은 해결이 되지 않아서, 오히려 패치를 받은 다른 하위권 우두머리 몇몇이 날아오른것과 달리 전시 관리인은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가시멧돼지 추가 패치와 함께 텍스트가 크게 단축되었다. 융합체가 아겜 쏜커스, 환상의 짝꿍, 깃발멧돼지 등 가시멧돼지 하수인과 시너지가 크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우 좋은 것도 아니며, 로테이션 제외 종족이 3개로 늘어난 것도 치명적인 악재. 결국 멀록과 기계가 제외되면 유틸 없이 정직하게 키워서 스탯빨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으니, 이 두 종족이 로테이션에 있는지를 확인해서 고르도록 하자.
20.8 패치로 융합체가 2/2로 버프되었다.
21.2 패치로 독성지느러미 멀록이 삭제되어 가뜩이나 안 좋던 티어가 또 하락했다.
방어도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1.8 패치에서 방어도 6단계로 배정되었다.
22.2 패치에서 전우가 도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방어도 시스템이 비활성화 되었다.
22.2 패치로 혼합체 전우를 얻게 되면서 하위권에서 꽤 티어가 올라갔다. 하지만 여전히 종족 빨을 많이 타므로 종족을 잘 보고 고르는것이 좋다.
방어도 시스템이 재도입된 22.6 패치에서 방어도 2단계로 배정되었다.
전우가 삭제된 23.2 패치에서 방어도 6단계로 변경되었다.
23.4.3 패치에서 방어도 7단계로 변경되었다.
24.2.2 패치에서 방어도 5단계로 변경되었다.
퀘스트가 삭제되고 언데드 종족이 추가된 시즌3 25.2 패치에서 방어도 7단계로 변경되었다.
영웅의 기본 생명력이 30으로 변경되고, 방어도 단계가 사라진 대신 영웅별로 고정된 방어도가 부여되도록 변경된 25.6 패치에서 방어도 13을 부여받았다.
26.4.3 패치에서 방어도가 10으로 변경되었고 영웅 능력으로 소환하는 융합체의 기봇 스탯이 2/2에서 1/1로 줄어든 대신 독소가 추가되었다.
5. 스킨[편집]
5.1. 희귀[편집]
5.1.1. 심해 관리인[편집]
5.1.2. 포옹 관리인[편집]
스킨을 사용하면 영웅 능력으로 얻는 융합체 역시 포옹체로 일러스트와 이름이 바뀐다. 영웅 능력에도 외형이 적용된 전장 최초의 스킨.
전시 관리인의 능력을 사용한 핀리가 얻은 일반 융합체와 전시 관리인의 포옹체가 같은 카드 취급이 되어 3장을 모았을 경우 황금 카드가 되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단 같은 메커니즘인 느조스가 일반과 스킨이 같은 카드로 취급되어 황금이 된것을 보아 될 것으로 보인다.
5.2. 특급[편집]
5.2.1. 선물 관리인[편집]
5.2.2. 도서 관리인[편집]
5.3. 전설[편집]
6. 관련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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