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군주 토림(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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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전우 : - [편집]
3. 상세[편집]
전장 5시즌 출시와 함께 추가된 우두머리.
영웅 능력은 게임이 시작할 때 7단계 하수인 중 하나를 발견하고, 그 하수인을 65골드를 소모하기 전까지는 봉인하는 능력이다.
전장 변형물 노르간논의 비밀이 활성화되지 않았더라도 토림을 선택이 가능하며, 꼬마 리그나 1부 리그 등으로 하수인 단계가 제한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전장에서 제외된 종족의 하수인은 발견 선택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폭풍군주 토림의 문제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번째로, 발견 선택지에서 나온 하수인이 쓸모없는 기물이 될 수 있다는 점. 예를 들어서 은빛십자군 허풍쟁이는 게임 후반에 하수인 능력치가 수백 단위로 가야만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65골드를 소모한 시점에서는 기물 파워가 그리 강력하다고 보기 힘들고, 야수 덱이나 언데드 덱처럼 기물 파워가 상대적으로 약한 것을 토큰으로 커버하는 덱을 갈 경우 시너지가 맞지 않다. 이외에도 자신이 고른 하수인과 다른 종족의 덱을 가고 있어서 영능으로 얻은 하수인을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2번째로, 65골드를 소모하기 전에는 영능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사실상 패치워크가 되어버린다는 점. 65골드는 정석적인 루트를 탄다는 전제 하에 9턴 정도는 지나야 모두 사용이 되며, 빌드를 정석으로 탄다는 가정 하에 이 때 쯤이면 4단계 레벨업을 하고 턴이 1~2턴정도 지나있는 시점이 된다. 그나마 골드를 편법으로 불리는 게 가능한 기물을 이용했다면[1] 이보다 조금 더 빠르게 달성할 수는 있겠지만, 65골드를 소모하기 전에는 다른 영웅들에게 실컷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다.
대신 발견으로 흉합체나 모이라 브론즈비어드 등 어느 덱에서도 한자리는 차지할만한 기물이나 파도 예언자 모르글[2] , 흑요석 약탈자처럼 용병으로 활용하기 좋은 기물을 발견했다면 65골드를 소모하는 동안의 고생을 보답하듯 다른 영웅들을 상대로 역전을 거둘 수 있다. 발견이 망했더라도 국왕 바리안으로 6성 2장 도박을 걸거나 선장 샌더스로 리노 잭슨처럼 플레이할 수도 있다.
즉, 알렉스트라자나 여왕 아즈샤라처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우두머리라고 할 수 있다.
4. 패치 역사[편집]
5. 스킨[편집]
5.1. 희귀[편집]
5.2. 특급[편집]
5.3. 전설[편집]
6. 관련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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