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이지스/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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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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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의 역대 유니폼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농구 유니폼 항목에서 3번째로 작성되었다.

2. 실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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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시절은 딱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초록색, 하나는 빨강색으로 된 유니폼이다.

제조사는 나이키.

3. 대전 현대 다이냇 / 대전 현대 걸리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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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99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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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출범과 함께 대전 현대 다이냇으로 출범한 유니폼. 역삼각형이 겹겹히 붙은 디자인으로 초록색 메인 컬러와 노랑색 서브 컬러를 채용하였으며, 오른쪽에 현대그룹 창립 5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졌다. 실업 시절에 이어 나이키가 계속 제작했다.

3.2. 1997-199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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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올드팬들에겐 추억의 유니폼. 신선우 감독에 이상민, 추승균, 조성원, 조니 맥도웰이 주축을 이뤘으며 이 유니폼을 입고 2번의 통합우승(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을 기록했다.

3.3. 1998~200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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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아디다스로 바뀌었으나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1999-2000 정규시즌에 우승을 기록하긴 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SK에 패해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는 아픔을 겪는다. 2000-2001시즌에는 유니폼에 들어가는 스폰서가 현대 걸리버에서 네오미로 바뀌었다. 현대 시절의 마지막 유니폼.

4. 전주 KCC 이지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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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01-200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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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농구단을 인수하고 전주시로 연고지를 옮긴 KCC 이지스의 유니폼은 모기업의 컬러에 따라 메인 컬러가 초록색에서 파랑색으로 서브 컬러가 노랑색에서 빨강색으로 바뀌었다. 특히 홈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파랑색/빨강색/검정색을 혼합시켰다. 입은 기간은 1년 정도. 제조사도 아식스로 바뀌었다.

여담이지만, KCC 로고 밑에 금강고려화학이라고 적혀있는데, 그 이유가 모기업인 KCC를 모르는 팬들 때문에 넣은 것이라고 한다.

4.2. 2002-200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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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에 빨간색이 빠지고 폰트에만 들어갔다. 이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유니폼에 이어진다.

4.3. 2003~200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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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바꼈으며 이 유니폼을 입고 2003-2004 시즌 PO 우승과 2004-2005 PO 준우승을 각각 1번 기록했다.

4.4. 2005~20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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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CC 유니폼 중 가장 장수한 유니폼으로 남색/흰색으로 나뉘어지고, 등번호 색은 홈과 원정 모두 하늘색으로 바뀌었다.

허재가 감독에 취임한 첫 시즌에는 그래도 5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2006-2007 시즌에는 꼴찌를 기록했으며 시즌 이후에는 서장훈과 임재현을 영입하고 이상민을 보내는 악재가 계속되었다. 하지만 2007-2008 시즌에는 2위로 선전하긴 했다.

2001-2002 시즌부터 용품 후원사를 맡은 아식스는 2007-2008 시즌까지 맡았다. 이후 후원사가 바뀌었음에도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졌다.

여담이지만, 원정 유니폼에는 KCC 계열사를 넣었는데 2005-2006 시즌부터 2년동안은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 2007-2008 시즌에는 앞쪽에는 KAC 로고를, 뒷쪽에는 앞쪽 KAC의 풀네임 코리아오토글래스를 넣었다.



2007-2008 시즌과 마찬가지로 변함은 없으나, 바지 오른쪽에는 KCC 이지스의 엠블럼 가운데 이지스의 글씨가 흰색에서 원본으로 돌아갔다. 국내 브랜드 칼막스(케이디엠아이앤씨)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처음에는 남색이 원정, 홈이 흰색이었으나 2010-2011 시즌부터는 홈이 진한 색, 원정이 밝은 색이라는 새로운 규정에 따라 남색이 홈 유니폼, 흰색이 원정 유니폼이 되었다. 이 유니폼을 입고 2번의 우승(2009, 2011)과 1번(2010)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제조사가 인터크루(더신화)로 바뀌었다.

4.5. 2012~201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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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디자인은 유지됐으나, 제조사가 카파(서하브랜드네트웍스)로 바뀌면서 홈과 원정 유니폼의 양쪽 옆에 공통으로 있는 하늘색 선이 없어졌다. 홈 유니폼에만 들어간 연고지 전주가 원정 유니폼에도 들어갔다. 2013-2014 시즌에는 옆에 카파 마크가 크게 들어가고 원정 유니폼 상의에 줄무늬가 빠졌다.

4.6. 2014~201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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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남색에서 금색/남색으로 유니폼 컬러를 바꿨다. 이 시즌부터 연고지 전주 표기가 빠졌다.

이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 하승진이 전역하고 김태술을 사인&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등 기대를 모았으나 성적은 전년보다 못한 9위로 마감했다. 전태풍의 복귀와 송교창이 입단한 두번째 시즌에는 팀의 첫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하였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세번째 시즌에는 주전 고참 선수들의 부상으로 최하위로 마감했으며 네번째 시즌에는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6강에서 전자랜드를 꺾고 올라왔지만 4강에서 SK한테 패해 탈락했다.




2018-2019 시즌부터 후원사가 애플라인드로 변경됐으나 디자인은 유지됐다.

4.7. 201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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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즌부터는 유니폼의 라인 부분이 금색에서 하얀색(홈), 남색(원정)으로 변경되었다.

2020-2021 시즌부터 후원사가 플레이어스(에이비스포츠)로 변경됐으나 디자인은 유지됐다.


2021-2022 시즌에는 어깨에 들어가는 라인이 없어졌다.

5. 기타 유니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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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22-2023 군산 에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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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2022년 12월 29일, 2023년 1월 3일, 6일 제2 홈구장인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치러질 예정인 홈 3경기에서 입을 예정인 유니폼이다. 실물은 경기 당일 공개 예정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