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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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이와 비슷하게 조선 시대 말~1920년대까지 여자아이들에게 자주 붙였던 이름.

현재는 촌스럽다는 이유인지 점례라는 이름을 보기 매우 어렵지만, 오히려 그런 면에서 별명이나 캐릭터의 인명 등에 쓰여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이름이다.

2. 실존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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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치 스트리머 탬탬버린: 가명이 김점례. 본명이 아닌 가명이지만 친한 스트리머에게는 본명처럼 불린다.

3. 가상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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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사이드 - 힐데: 본명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설정[1]
  이후 메인스트림이 진행되면서, '최후의 발키리'라는 별명과 더불어 본명이 프레이야라는 추측이 있다.
  이 있는데, 여기서 착안한 팬아트 만화 때문에 본명이 김점례라는 음해성 밈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