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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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무에타이 선수이자 종합격투기 선수.

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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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종합격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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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승리 】
  • 서윤근, 김준호
• 【 주요 패배 】
  • 권민수, 임태민, 김성웅, 성낙중

2.1.1. vs. 서윤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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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vs. 권민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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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vs. 임태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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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vs. 김준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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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블랙컴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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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vs. 김성웅 (바이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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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vs. 성낙중 (가린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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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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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챔피언과 주짓수 브라운 벨트 경력에서 나오는 테크니컬한 움직임이 장점이다. 경쾌한 스텝과 빠른 스피드도 가지고 있어 플라이급 내 강자인 플래시 이승철과도 오디션에서 연장까지 이어지는 꽤나 인상적인 경기도 보여줬다. 인파이팅이나 타격전을 즐겨하지만 레슬링을 섞는 경기 운영도 한다. 경기 분석 컨텐츠가 주요 컨텐츠인만큼 전략이나 MMA 분석능력도 우수하다.

약점은 테크닉에 비례하지 못하는 피지컬적 약세. 괜히 고스트 홍예린과 아톰급에서 싸우라는 드립이 나오는게 아닐 정도로 가뜩이나 제일 작은 플라이급 선수 중에서도 작은 편이고 그중에서도 힘이나 맷집이 좋지 않아서 상대가 케이지에서 클린치를 걸면 백이면 백 수세에 몰린다. 스킬이 좋아도 MMA자체가 몸을 부딪히는 운동인지라 피지컬이 너무 약세면 패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블랙컴뱃 전적에서 2연패[1]라는 좋지 못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본인도 컨디셔닝 훈련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 겉으로도 근육이 보이지만 타고나게 힘이 좋은 선수들이나 큰 선수들에게는 어쩔수 없이 밀리게 된다. 가뜩이나 플라이급 빅 유닛들이 많이 나와서 평균신장이 올라가고 있어서 부정적인 상황이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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