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이 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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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클론의 습격에서 제다이 마스터 오비완 케노비를 만난 영링들

1. 개요
2. 상세
4. 기타
5.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Jedi youngling

제다이 영링은 제다이 입문생 (Jedi initiates) 라고도 불리며, 제다이에 소속되어 포스에 대한 훈련을 하는 포스 센서티브이자 제다이 기사 교육생인 아이들을 말한다.


2. 상세[편집]


일반적으로 영링들은 4세 에서 8세 사이에 입문하게 된다.[1] 구성으로 1분단의 20명 아이들로 되어있고 10분단으로 나눠져있다. 파다완 이전에 학습자로서 훈련의 시작으로 입문생의 길로 알려진 여러가지 공동의를 겪게 된다.

라이트세이버를 제작하기 위해 비탐사 지역의 행성 일룸을 찾아가 카이버 크리스탈을 얻은 후 라이트세이버를 제작한다.

하지만 클론전쟁 말기 구 공화국 최후 제다이 영링들의 대부분이 오더 66이 발령되자 다스 베이더가 모조리 학살해서 전멸한다. 같은 수련생인 파다완은 클론 전쟁 당시 제다이 스승과 같이 동행했고 전투력도 개인차가 있어서 케이넌 제러스, 칼 케스티스 등 어떻게든 클론들을 떨처내고 몇몇이 살아남았지만 제다이 영링들은 파다완과 달리 대부분이 너무 어려서 전투력이 사실상 없는 것이나 가까웠고 거의 대부분이 가장 안전한 줄 알았던 제다이 사원에 있어서 생존 확률이 극도로 희박했다. 레전드 설정에선 살아남은 영링이 일절도 등장하지도 않으며, 캐넌에선 그로구세번째 자매, 군지를 제외하면 영링 생존자가 언급되지를 않는다.

이들이 받는 훈련 중 가장 유명한 건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부유구체 훈련. 눈을 완전히 가린 채 부유구체(딱히 이름은 없고 그냥 제다이 훈련용 무선조종기계(Jedi training remote) 라고 불린다)가 발사하는 레이저를 포스의 느낌만으로 피하거나 라이트세이버로 튕겨내는 훈련이다. 레이저는 맞아도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꽤 따끔한 듯.

3. 레전드 EU 세계관[편집]



4. 기타[편집]


시스의 복수에서 다스 베이더가 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영링들을 학살하기 직전의 장면이 밈으로 쓰인다. [2]

파다완과 종종 명칭이 혼동된다. 설정충돌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2편에선 오비완이 파다완, 요다가 영링들이라고 불렀고, 3편에서는 요다가 파다완, 오비완이 영링이라고 불렀다.

5. 외부 링크[편집]


Jedi young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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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9~10세였던 아나킨은 나이가 많다고 거절당할 뻔했다.[2] 아나킨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 아이가 시스가 되어 붉은 라이트세이버를 드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