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맥클러스키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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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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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

활동 초기엔 거만하고 비열한 악역으로 활동하는 레슬러였고, FWA에서 데뷔해 데뷔전을 시작으로 서서히 승률을 올려가다가 스승을 포함한 몇몇 다른 영국레슬러들에게 밀리며 일시적인 푸쉬가 끝나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IPW:UK에서 활동하게 되고, 마크 해스킨스, 타미 랭포드와 대립하게 되고, 이안 로건과 같이 사우스 코스트 락 앤 롤 익스프레스(The South Coast Rock 'n' Roll Express)를 결성하며 태그팀으로 다니다가 팀은 짧은 기간에 해체되고, VPW, EWF, RevPro 등 다른 단체들에서도 활동하며 싱글에서는 잘 뜨는 선수로까지 오른다.

단체를 돌아다니며 마티 스컬, 잭 깁슨, 가브리엘 키드, 샤 새뮤얼스, 제임스 캐슬 등 유명한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는 일이 벌어지고, 라이벌인 조엘 레드만과 팀을 잠시 결성하지만 일시적인 연합이라 제이크 맥클러스키는 다시 싱글로 활동하고, 영국에서 열린 NWA 행사에 덕 윌리엄스와도 경기를 가져보게 된다.

브루스 스털링과 같이 브리티시 영 블러즈(The British Young Bloods)를 결성하며 팀 활동이 길어지고, HOPE에서 활동하며 피트 던, 크리스 릿지웨이, 조셉 코너스와도 경기를 가지고, 싱글과 태그팀에서 각각 대립 상대들을 형성하다가 브루스 스털링과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챔피언 기록을 만든다.

악역적인 활동이 많이 줄면서 선역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으기도 하고, 영국에서 활동중인 유명한 선수들과 비슷한 위치에 서며 챔피언 경력도 많이 늘려나가고, 대니 더간, 케니 윌리엄스, 킵 세이비안, 시드 스칼라, 사이 그레고리, 카일 킹슬리 외에도 미국에서 방문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싱글로써의 챔피언 경력도 많이 늘어난다.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영국의 단체들 일부가 운영하지 못하게 되어 선수 활동울 할 수 없었다가 2021년에 다시 선수로 복귀하고, UPW, CSF 등 2단체를 돌며 활동하지만 과거처럼 유명한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는 일없고 활동 단체들에선 최고 선역으로 활동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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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슬로안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