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문 몽골 부시장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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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23년 6월 제주도를 방문한 몽골 지방도시의 부시장이 같이 동행했던 몽골인성폭행한 사건.


2. 상세[편집]


2023년 6월 몽골의 지방도시 만달시[1]의 부시장을 맡고 있던 몽골인 40대 남성 A씨는 제주에서 열린 무용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몽골측 공연단의 단장역으로 제주를 방문하였다.

6월 4일 오전 1시경 A씨는 제주의 한 호텔에서 통역을 맡은 공연단 관계자인 몽골인 20대 여성 B씨를 강간하였다.

B씨는 A씨를 뿌리치고 방에서 나와 호텔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며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경찰이 A씨를 체포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일부 혐의는 인정했으나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는 혐의를 부인하였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였고 제주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여 A씨가 구속되었다고 밝혔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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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북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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