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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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영화 및 드라마로 활동 중인 배우이다. 80~90년대 주연보다는 거의 조연으로 꾸준히 연기활동을 했으며 당시에는 마른편이라 날카로운 역할을 도맡았다.
영화 페노메논,그린 마일, 미스트로 얼굴이 많이 알려졌으며 또한 드라마 워킹데드의 데일역으로 얼굴을 기억하는 이들 많은 편.[2]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 1980년 부활[3]
- 1995년 쇼생크 탈출
- 1997년 터뷸런스 - 부룩스 역
- 2008년 미스트 - 댄 밀러 역
- 2009년 번 애프터 리딩 - 외과의사 역
- 2020년 아마란스: 가장 완벽한 낙원 - 리처드 역
2.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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