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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시구레 九단의 마지막 초읽기가 끝나고 돌을 놓으면서 시간패로 판정이 났었으나, 이시구레 九단이 항의를 하면서 결국 재대국이 선언 되었다. 린 九단은 본인이 이겼다고 생각해서 재대국에 참가하지 않았고, 결국 이시구레의 기권승으로 마무리가 되었다.[2] 하지만 이시구레 九단 본인이 승리하는 과정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했는지 2회전 오가타 七단과의 대국에 불참을 하면서 기권패로 마무리가 되었다.[3] 통산 2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