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은하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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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econd Galactic Civil War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으로부터 30년후를 다룬 시퀄 3부작의 주요 사건.
2. 내전 이전[편집]
자쿠 전투에서의 패배 이후 은하 제국은 재기불능의 심각한 타격을 입고 말았다.이후 제국은 신 공화국과 은하 협약을 체결하고, 시간이 흘러 신 공화국에 병합되었다. 다만, 일부 잔당들은 이에 불복했고, 휘하 병력을 이끌고 아우터 림 너머의 미확인 지대로 대규모로 이동하여, 퍼스트 오더를 창립했다.
이후, 스노크라는 미지의 포스 센서티브가 창립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전권을 장악하게 된다.
3. 주요 전투[편집]
3.1. 스타킬러 베이스 전투[편집]
깨어난 포스 시점에서 마침내 퍼스트 오더는 제국의 계승을 천명하며 전면에 나서게 되었고, 그들이 몇십년간 건조한 슈퍼웨폰, 스타킬러 베이스를 이용하여 신 공화국의 수도인 호스니안 프라임 행성이 위치한 호스니안 프라임 행성계 전체를 타격하여 파괴시킨다.이후 저항군은 스타킬러 베이스를 파괴하기 위해 전투를 개시했고, 마침내 제2차 은하 내전이 본격적으로 발발했다.
3.2. 드카르 철수작전/크레이트 전투[편집]
양측 모두 극심한 피해를 입었으나, 저항군은 특히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저항군은 작중 등장한 병력 대다수를 상실
3.3. 엑세골 전투[편집]
이전까지만 해도 저항군은 퍼스트 오더와의 전쟁에서 열세로 몰리며 라스트 제다이 시점만 해도 전력 대다수를 상실하며 사실상 패전 직전까지 내몰렸다.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시점에선 군세가 어느 정도 재건된 것으로 보이며, 뿐만 아니라 엑세골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서 제2차 은하 내전에서 최종적으로 승전하게 되었다.
4. 결과[편집]
제2차 은하 내전에서 저항군이 황제 팰퍼틴의 파이널 오더를 격멸하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 덕분에 제국의 후신 격이던 퍼스트 오더 역시 붕괴함으로서 제국의 후예들은 마침내 종말하고 말았다. 또한 스카이워커 가문 역시 마지막 혈육이던 벤 솔로가 사망하면서 멸문되고 말았다. 다만, 레이가 스카이워커 성을 계승하게 되었으며, 이후 제다이 기사단 역시 재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지막 시스 다스 시디어스가 영속적 죽음을 맞이하였으며, 그 추종집단체인 시스 이터널 역시 전멸당함으로서 시스 세력은 사실상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제1차 은하 내전 당시의 반란 연합의 전쟁 영웅들 역시 다수 사망했다.
5. 레전드[편집]
2차 은하 내전은 레거시 오브 포스 시리즈 에서 등장하는 스타워즈 사건중 하나이다.
6. 그 외[편집]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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