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노르웨이 총선거 Stortingsvalge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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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7년 9월 11일 2017 총선
| →
| 2021년 9월 13일 제65회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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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 78.2% ▼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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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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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득표
| 득표율
| 의석
|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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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949표
| 27.4%
| 49석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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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897표
| 25.0%
| 45석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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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683표
| 15.2%
| 27석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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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017표
| 10.3%
| 19석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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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222표
| 6.0%
| 11석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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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911표
| 4.4%
| 8석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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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797표
| 4.2%
| 8석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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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788표
| 3.2%
| 1석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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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522표
| 1.9%
| 1석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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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1일에 열린
노르웨이의 총선.
노르웨이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으로
[1], 4년마다 총선이 열린다. 노르웨이 내 사미 의회 선거도 같이 치른다.
노르웨이는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각 카운티마다 일정 의석을 배분하여 선출한다.
[2] 노르웨이 전역의 19개 주를 선거구로 하여 총 150석 중 각 선거구마다 4석에서 19석까지를 배분받는다. 선거구 의원 배정에 인구뿐만 아니라 면적도 고려되는데, 인구 1명당 1점이고 면적 1km2당 1.8점이 배분되며 각 선거구는 둘의 합에 비례해 의석을 배분받는다. 나머지 19석은 전국단위 보정의석으로, 전국에서 4%이상 득표하거나 선거구에서 최소 1석 이상 당선될 경우 전국 지지율에 따라 의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인구 변화에 따라 선거구 의원 배정에 변동이 생겼다.
헤드마르크, 송노피오라네, 노르트뢰넬라그, 노를란, 트롬스는 모두 각각 한 석씩을 잃었다. 아케르스후스, 호르들란, 로갈란가 각각 1석을 더 얻었고, 오슬로는 2석을 얻었다.
- 2015년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이 1위를 하였다. 2위는 보수당, 3위는 진보당이었다.
정당별 총 득표수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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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득표
| 득표율
| 의석
|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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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949표
| 27.4% ▼-3.5%p
| 48석 ▼6석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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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897표
| 25.0% ▼-1.8%p
| 45석 ▼3석
| 26.6%
|
| 444,683표
| 15.2% ▼-1.2%p
| 27석 ▼2석
| 16.0%
|
| 302,017표
| 10.3% ▲4.8%p
| 19석 ▲9석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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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222표
| 6.0% ▲1.9%p
| 13석 ▲4석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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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911표
| 4.4% ▼-0.8%p
| 8석 ▼1석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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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797표
| 4.2% ▼-1.4%p
| 3석 ▼2석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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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788표
| 3.2% ▲0.4%p
| 3석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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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522표
| 2.4% ▲1.3%p
| 8석 ▲1석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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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나 솔베르크는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
적색당이 처음으로 의회에 진입한 선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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