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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단체장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 [[자유한국당| ]]
|
9석 | 1석 |
중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홍인성 | 29,598 | 1위 |
| 56.25% | 당선 |
2 | 김정헌 | 19,829 | 2위 |
[[자유한국당| ]]
| 37.68% | 낙선 |
3 | 전재준 | 3,186 | 3위 |
[[바른미래당| ]]
| 6.0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8,608 | 투표율 54.42% |
투표 수 | 53,664 |
무효표 수 | 1,051 |
동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허인환 | 20,423 | 1위 |
| 60.41% | 당선 |
2 | 이흥수 | 13,382 | 2위 |
[[자유한국당| ]]
| 39.5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7,599 | 투표율 60.35% |
투표 수 | 34,760 |
무효표 수 | 955 |
남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정식 | 94,068 | 1위 |
| 52.28% | 당선 |
2 | 이영훈 | 54,910 | 2위 |
[[자유한국당| ]]
| 30.51% | 낙선 |
3 | 최백규 | 10,731 | 4위 |
[[바른미래당| ]]
| 5.96% | 낙선 |
5 | 문영미 | 20,215 | 3위 |
[[정의당| ]]
| 11.2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56,508 | 투표율 51.57% |
투표 수 | 183,862 |
무효표 수 | 3,938 |
연수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고남석 | 92,506 | 1위 |
| 58.58% | 당선 |
2 | 이재호 | 55,531 | 2위 |
[[자유한국당| ]]
| 35.16% | 낙선 |
3 | 서원경 | 7,742 | 3위 |
[[바른미래당| ]]
| 4.90% | 낙선 |
4 | 선계훈 | 2,126 | 4위 |
[[민주평화당| ]]
| 1.34%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69,626 | 투표율 59.55% |
투표 수 | 160,559 |
무효표 수 | 2,654 |
6회 지선에서 불과 5% 차이로 고남석 후보를 꺾고 이긴 이재호 후보는 이번엔 이부망천의 대가를 제대로 치러 20% 이상 차이로 낙선했다.
남동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강호 | 121,253 | 1위 |
| 50.13% | 당선 |
2 | 김석우 | 56,054 | 2위 |
[[자유한국당| ]]
| 23.17% | 낙선 |
3 | 이화복 | 11,276 | 4위 |
[[바른미래당| ]]
| 4.66% | 낙선 |
5 | 배진교 | 53,254 | 3위 |
| 22.0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41,132 | 투표율 55.89% |
투표 수 | 246,564 |
무효표 수 | 4,727 |
6회 지선에서 불과 1% 미만의 차이로 아쉽게 낙선했던 배진교 후보의 선전 or 당선 가능성이 주목받던 지역구였다. 하지만 그 배진교마져도 더불어민주당의 세를 못 이기고 3위로 낙선했다. 그래도 이름값은 하는지 22.02%라는 정의당 치곤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자유한국당과 1% 차이임은 덤)
부평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차준택 | 165,642 | 1위 |
| 69.81% | 당선 |
2 | 박윤배 | 71,633 | 2위 |
| 30.1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48,618 | 투표율 53.91% |
투표 수 | 241,851 |
무효표 수 | 4,576 |
계양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형우 | 97,288 | 1위 |
더불어민주당 | 68.85% | 당선 |
2 | 고영훈 | 30,589 | 2위 |
자유한국당 | 21.64% | 낙선 |
6 | 이한구 | 13,420 | 3위 |
무소속 | 9.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66,216 | 투표율 54% |
투표 수 | 143,906 |
무효표 수 | 2,609 |
서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재현 | 144,002 | 1위 |
| 63.58% | 당선 |
2 | 강범석 | 65,063 | 2위 |
| 28.73% | 낙선 |
3 | 정일우 | 14,193 | 3위 |
| 6.26% | 낙선 |
6 | 조경곤 | 3,205 | 4위 |
| 1.4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22,819 | 투표율 54.44% |
투표 수 | 230,164 |
무효표 수 | 3,701 |
강화군수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한연희 | 10,382 | 3위 |
더불어민주당 | 26.61% | 낙선 |
2 | 유천호 | 16,861 | 1위 |
자유한국당 | 43.22% | 당선 |
6 | 이상복 | 11,761 | 2위 |
무소속 | 30.1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0,755 | 투표율 65.7% |
투표 수 | 39,945 |
무효표 수 | 941 |
강화군의 인력풀이 좋지 않아서 한연희는 26.61%의 득표율을 받고 3등으로 낙선했다. 이상복은 이후
우원식의 설득으로 인해, 민주당에 입당하는데, 아마도 2022년 지방선거에 민주당 당적을 달고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옹진군수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장정민 | 5,414 | 1위 |
| 40.32% | 당선 |
2 | 김정섭 | 4,947 | 2위 |
| 36.84% | 낙선 |
6 | 손도신 | 405 | 5위 |
| 3.01% | 낙선 |
7 | 김기조 | 1,533 | 3위 |
| 11.41% | 낙선 |
8 | 김필우 | 1,128 | 4위 |
| 8.4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8,938 | 투표율 73.46% |
투표 수 | 13,911 |
무효표 수 | 484 |
사실, 옹진군은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이후부터는 새누리당 계열이 최소 3배 이상 앞선 매우 보수적인 지역구였으나 이번에 당시 박남춘 후보가 41.54%를 받아 3당 합당 이후 민주당계 정당의 최고 득표율을 갱신하게 되고
[1] 이전까지의 최고기록은 노무현 대통령의 39.9%
, 옹진군수, 옹진군 소속 시의원까지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가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렇게 된 이유는 위에서 말한
이부망천이나,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이후 종전 선언에 대한 기대감
[2] 일단 전쟁이 다시 터지면, 연천, 파주 다음으로 털리는 곳이 강화군, 옹진군이다. 공교롭게도 강화군, 연천군을 뺀 나머지 지역의 기초단체장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기에 타당한 추측이다.
등이 많이 적용한 것도 있었지만 이곳에 민주당 깃발을 꽃은
장정민 후보가 사실 예전부터 한나라당 계열이었던 것 또한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