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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단체장/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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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단체장
이번 선거에서 치열했던 지역중 하나로, 여론 조사에서도 둘의 차이는 10%안쪽이었다. 투표 결과에서도 격차는 3.8%로 5,720표차로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의 후광만 믿고 후보 간의 토론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 등 여러 실책이 민주평화당 후보의 재선에 기여를 한 것이다. 단, 그럼에도 겨우 3.8% 차이인 것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엄청 높은 것을 증명한 것이기도 했다.
참고로 개표 당시 다음에서 잠깐이나마 실검에 익산시장이 올라가가도 했다.[1]
전북의 전형적인 민심을 따라 가지만 의외로 무소속도 밀어줄 때가 있다. 이번에는 민주평화당에서 전직 의원을 공천한 덕에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참고로 이환주 후보는 3선을 하였다. 강동원 후보가 본거지인 순창뿐만 아니라 남원에서도 비교적 강세를 보여왔지만, 남원에 너무 홀대한 행보를 보여줘 안그래도 서남대 이후로 망해가는 남원시의 현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패배하고 말았다.
김제시는 전라북도의 전형적인 민심을 따라가는 지역이지만 지선에서는 민주당계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를 제외하면 2번 정도밖에 당선되지 않았고, 4~6회 지방선거 때는 무소속이 내리 3선을 한 지역이었다. 거기다가 그 무소속 단체장은 보수정당 출신인 이건식 전 시장.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여유있게 당선되었다.
6회 지선때는 당시 무소속이었던 이항로 군수가 약진해서 당선되었지만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꾸고 프리패스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항로 군수는 1년후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중도낙마하게 되었다.
실제 TK 지역처럼 보수세가 그렇게 센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 전라도 전체를 통들어 광양시와 보수계 정당 지지율이 높고, 가장 높은 지역이다. 결국에는 무소속 후보가 이기게 되었다.
고령자가 많으면서도 지난 대선 당시에는 전국에서 2번째로 문재인 득표율이 높았던 지역. 다자구도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무소속끼리 단일화 했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선거.
8회 지선에는 장영수 군수은 민주당을 탈당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에게 10% 차이로 완패당해서 재선에 실패했다.
임실군은 군수가 툭하면 선거법 위반 등의 각종 비리로 짤려서 공백이 잦았고, 그 덕분에 임실군은 군수의 무덤이라고도 불렸다. 하지만 7회 지선에서 현직 심민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며 드디어 군수의 무덤이란 오명을 끊게 되었다.
1. 종합 결과[편집]
1.1. 전주시[편집]
1.2. 군산시[편집]
1.3. 익산시[편집]
이번 선거에서 치열했던 지역중 하나로, 여론 조사에서도 둘의 차이는 10%안쪽이었다. 투표 결과에서도 격차는 3.8%로 5,720표차로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의 후광만 믿고 후보 간의 토론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 등 여러 실책이 민주평화당 후보의 재선에 기여를 한 것이다. 단, 그럼에도 겨우 3.8% 차이인 것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엄청 높은 것을 증명한 것이기도 했다.
참고로 개표 당시 다음에서 잠깐이나마 실검에 익산시장이 올라가가도 했다.[1]
1.4. 정읍시[편집]
1.5. 남원시[편집]
전북의 전형적인 민심을 따라 가지만 의외로 무소속도 밀어줄 때가 있다. 이번에는 민주평화당에서 전직 의원을 공천한 덕에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참고로 이환주 후보는 3선을 하였다. 강동원 후보가 본거지인 순창뿐만 아니라 남원에서도 비교적 강세를 보여왔지만, 남원에 너무 홀대한 행보를 보여줘 안그래도 서남대 이후로 망해가는 남원시의 현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패배하고 말았다.
1.6. 김제시[편집]
김제시는 전라북도의 전형적인 민심을 따라가는 지역이지만 지선에서는 민주당계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를 제외하면 2번 정도밖에 당선되지 않았고, 4~6회 지방선거 때는 무소속이 내리 3선을 한 지역이었다. 거기다가 그 무소속 단체장은 보수정당 출신인 이건식 전 시장.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여유있게 당선되었다.
1.7. 완주군[편집]
1.8. 진안군[편집]
6회 지선때는 당시 무소속이었던 이항로 군수가 약진해서 당선되었지만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꾸고 프리패스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항로 군수는 1년후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중도낙마하게 되었다.
1.9. 무주군[편집]
실제 TK 지역처럼 보수세가 그렇게 센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 전라도 전체를 통들어 광양시와 보수계 정당 지지율이 높고, 가장 높은 지역이다. 결국에는 무소속 후보가 이기게 되었다.
1.10. 장수군[편집]
고령자가 많으면서도 지난 대선 당시에는 전국에서 2번째로 문재인 득표율이 높았던 지역. 다자구도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무소속끼리 단일화 했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선거.
8회 지선에는 장영수 군수은 민주당을 탈당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에게 10% 차이로 완패당해서 재선에 실패했다.
1.11. 임실군[편집]
임실군은 군수가 툭하면 선거법 위반 등의 각종 비리로 짤려서 공백이 잦았고, 그 덕분에 임실군은 군수의 무덤이라고도 불렸다. 하지만 7회 지선에서 현직 심민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며 드디어 군수의 무덤이란 오명을 끊게 되었다.
1.12. 순창군[편집]
1.13. 고창군[편집]
1.14. 부안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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