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현/프로듀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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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영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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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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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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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국프의 정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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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영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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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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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댄스에서 상당한 실력을 선보였다.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동갑내기 안유진, 1세 아래의 최연소 자이언트 베이비 장원영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은 감이 있었지만, 이쪽도 실력적인 부분에서는 스타쉽 연습생답게 뛰어났다.

2.2. 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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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 시간에 모친과 통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주옥같은 멘트들을 쏟아내며 "엄마는 가현아, 네가 거기 해가지고 데뷔조에 들어가서 데뷔하는거... 거기까지 아니라는 거 알고 있어 소유 언니도 그렇게 빼빼 말랐는데 화면에 크게 나오는 거라매 너도 돼지같이(?) 나오면 좋겠어? 그 구구단 멤버처럼 다이어트나 열심히 하고 와라 이거 방송에 나가 설마?" 미친 예능감을 뽐내셨다. 덕분에 시즌2 윤지성 여동생에 버금가거나 혹은 그 이상으로 예능 분량을 챙겼다.

2.3. 3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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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2조에 들어갔다.

2.4. 4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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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박서영이 매우 느리게 경연을 준비하자, 이하은과 같이 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트레이너들의 혹평을 받고서야 박서영이 이야기를 듣자 눈물을 흘린다. 경연에서는 6위를 기록.

2.5. 5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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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등이란 의미 있는 등수에 안착하여 공식 이벤트에 이름을 올리기까지 하는데, 분량과 언급을 다소 많이 챙겨주는 데 비해 득표수가 다소 낮다.

2.6. 6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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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박서영과 같은 팀이 되었다. 선택한 곡은 BLACKPINK의 뚜두뚜두.

2.7. 7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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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박서영이 보컬/랩 포지션 평가임에도 안무를 연습하려고 하자 조가현은 적극적으로 말리고 반대했으나, 결국 박서영의 뜻대로 안무 연습을 했다. 하지만 안무 연습을 하면서도 이게 맞는 방향인지 혼란스러워했고, 안무 연습 상황에서도 안무에 대한 의견으로 박서영과 사사건건 충돌했다.[4]

결국 뚜두뚜두 조는 음악감독이 직접 개입해서 안무 연습을 말릴 정도로 답이 안 나오는 상황에 이르렀고, 조가현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도 독단적이었던 박서영은 가사까지 자주 까먹고 경연 때 랩까지 실수하는 등, 리더라는 사람이 멍청한 모습만 보이며 민폐 그 자체였다. 조가현의 입장에서는 두 번이나 박서영을 만난 그 자체가 불운이었다.[5][6]

결국 팀은 2차 경연에서 가장 혹평을 받으며 6위에 그쳤고, 조가현 본인은 6위에 머무르는 등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도 투표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는 등 멘탈갑의 모습도 보였으나, 바로 다음 날 투표 종료라 현실적으로 생존은 힘들어 보인다.

2.8. 8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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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회 방영분 어머니와의 전화통화에서 어머니가 예상하신 대로 데뷔조에 들지 못하고 9계단 하락한 57위로 밀려 프로듀스 48을 마감했다. 2연속으로 경연을 함께한 박서영과 함께 동반 탈락했다.

2.9. 1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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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체육관에 방청하러 왔다. 동갑내기 안유진이 최종 5위로 발표되자, 엄청나게 오열하는 장면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