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마틴

Joseph M. Martin (b. 1959)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작곡가
공식 홈페이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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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발하게 작곡가 겸 연주자로 활동 중인 교회 음악 작곡가이다. 합창곡, 즉 성가곡을 다수 작곡하며, 느린 곡에서의 서정적인 면이 특징이라서 그런지 한국 교회에서 연주되는 경우가 잦다. 악보를 출판할 때 본명뿐만 아니라 필명도 사용하는데, Michael Barrett이 대표적인 필명 중 하나다. 오래 활동하여서 본명으로 출판된 곡도 이미 많은데, 필명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다작 하는 작곡가라서 교회 성가대로 섬기거나, 학교 채플 등으로 무대에 오른 경험이 있다면 한두번은 불러봤을 곡의 작곡가이다.

2. 학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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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 피아노 박사 MM

3.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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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 Leonard 산하 Shawnee 출판사 교회 음악부 편집장 역임
• Nina Plant Wideman Competition 우승

4.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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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으로는 내가 천사의 말한다 해도, 믿음의 유산, 참 포도나무, 신실한 주의 종들 등이 있으며 필명으로 출판된 곡으로는 주는 백합화요, 주는 반석 등이 유명하다.
또한 피아노 전공으로, 피아노 독주곡도 작곡하였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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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성가, 빛나라 성가합창, 유빌라테 등에서 꾸준히 작품을 번역하여 출판하고 있으며, 특히 빛나라 성가합창에서는 단독 성가곡집을 출판하고 있다. [1]
  한국 교회가 가장 사랑하는 성가 작곡가! 라고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