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석(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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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2년생 뮤지컬 배우. 3월 22일생이지만 빠른년생이다.
2015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앙상블(스튜어트 탈튼)로 데뷔.
2. 활동[편집]
대구한우축제 무대에서 ‘사랑은 눈꽃처럼 - 시아준수’ 를 부르고 내려와 판타지오에서 명함을 받은 뒤 오디션 보면서 뮤지컬배우의 길이 시작 되었다고 한다. 상경해서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엠디판매 부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뮤지컬 아카데미에 들어가게 되고, 반 년 만에 데뷔하게 된다.[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에는 2016년 에드거 앨런 포(뮤지컬) , 2017년 록키 호러 쇼 등의 앙상블을 하며 배우활동을 했다. 2017년 록키 호러 쇼 에서는 독수리 팬텀[3] 으로 인기를 얻었다. 두번 째 에드거 앨런 포(뮤지컬) 에서는 역할 진급하여 그리스월드의 하수인인 ‘레이놀즈' 역할을 맡았다. 그 다음 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는 토니 폰테인(앙상블) 역을 맡았으며, 2018년 록키 호러 쇼 에서는 파인애플 팬텀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다시 한 번 인기몰이를 했다. 현재 2019년 창작뮤지컬 그날들(뮤지컬) 에서는 극중 하나(영애양) 을 괴롭히는 ‘비열한' 김주열 역할을 맡으며 연기의 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비열한 연기 전문이 되어버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3. 여담[편집]
- 인스타그램 아이디 ‘dnjstjr10043’의 10043의 뜻은 dnjstjr1004(원석천사)를 노리고 아이디를 만드려 했지만 이미 사용중인 아이디라 10041 10042 10043까지 가능한지 알아보다 10043이 사용가능이라 사용하게 된 것, 결국 천사삼이라는 별명을 얻게 됨.
- 만두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 백난아 가요제에서 3위(우수상)를 수상했다.
- 2014년 학교폭력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 ‘더 프렌즈'에 출연했다.
- 포항극단 ‘가인'에서 [행복한가족]에 출연한 적 있다.
- 2009 M Superconsert 개막식 댄스퍼포먼스에 참여, 자료영상은 아직 찾는 중이다.
- 2016년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3화 솔비 몰래카메라 편에서 해맑은 이벤트요원으로 등장했다.
- 프로필 상에서의 키는 179cm이지만 실제로는 180이라고[4]
- 다음카페에 ‘조이너스(JOINUS)’ 라는 팬카페가 개설 되어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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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빠른년생 공식적인 족보 브레이커다.
4. 외모[편집]
눈매가 동글동글하고 빛나며 맑은 눈을 가지고 있다.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얼굴로 생각된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매력적이고 호감형이다.
그래서 가끔 잘생겨보일때도 못생겨보일때도 있다....
5. 출연[편집]
5.1. 뮤지컬 및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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