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엣 총기난사 사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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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1일과 1월 22일, 미국 일리노이 졸리엣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2. 전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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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오후 4시 15분경, 가해자 낸스는 42세 남성을 길가에서 총으로 다리를 사격했다. 10분 후, 윌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가 들어와 프레스턴 하이츠의 한 아파트에 도착해 나이지리아 출신 28세 남성 토요시 바카레가 머리에 총에 맞은 채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했고 병원에 이송했으나 숨졌다.

이후, 경찰은 낸스의 집 주변을 수색했고 낸스의 집 외부에서 혈흔이 발견되어 집으로 들어갔고 2명의 사망자들을 발견했다. 또한, 낸스의 가족이 살고있던 다른 집도 추가적으로 급습했고 2명의 청소년을 포함해 총 5명의 사망자들을 발견했다.

가해자는 범행후 텍사스로 도주했으며 나탈리아 외곽의 주유소에서 연방보안청의 보안관들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권총으로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