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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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の声 (2020)
죄의 목소리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서스펜스, 범죄, 휴먼
감독
도이 노부히로
각본
노기 아키코
원작
시오타 타케시 <죄의 목소리(罪の声)>
제작
나스다 준
와타나베 신야
신도 준이치
촬영
야마모토 히데오
음악
사토 나오키
주제가
振り子 - Uru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10월 30일
제작사
TBS 스파클
필름 페이스
『죄의 목소리』 제작위원회
배급사
파일:일본 국기.svg 도호
출연
오구리 슌, 호시노 겐
러닝 타임
142분
일본 박스오피스
$10,983,063 (최종)
상영 등급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영륜 G 로고.svg 전체 관람가

1. 개요
2. 줄거리
3. 예고편
4. 주제가
5. 평가
6. 여담




1. 개요[편집]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의 범죄 미스터리 영화. 일본의 미제사건인 글리코·모리나가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오구리 슌호시노 겐의 첫 공동 출연 작품이어서 일본 내에서 상당히 화제가 되었었다. 호시노 겐이 처음으로 교토벤 연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2. 줄거리[편집]


35년 전,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식품기업 협박사건. 그 사건은 유괴와 몸값 요구, 그리고 독극물 혼입 등 수많은 범죄를 반복하는 흉악함과 동시에 경찰과 언론까지 도발해 세간의 관심을 끈 끝에 홀연히 사라진 의문의 그룹에 의한 일본 범죄사상 유례없는 극장형 범죄였다.

대일신문 기자 아쿠츠 에이지(오구리 슌)은 이미 공소시효가 끝난 이 미제사건을 쫓는 특별 기획반으로 선정되어 취재를 거듭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교토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소네 토시야(호시노 겐)은 가족 3명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어느 날 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를 발견한다. "내 목소리다."

그곳에서 나오던 목소리는 범죄를 저지른 의문의 그룹이 몸값을 주고받기 위해 사용한 협박 테이프와 완전히 같은 목소리였다! 두 사람은 운명에 이끌리듯 만나고, 큰 결단을 내린다. #



3. 예고편[편집]




메인 예고편


4. 주제가[편집]





Uru 「振り子」 특별 영상


5. 평가[편집]










6. 여담[편집]



  • 오구리 슌, 호시노 겐 등 한국에도 꽤나 알려진 일본 배우들이 여럿 있고,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나름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OTT 여러 곳에서는 볼 수 있으나 한국을 포함한 해외 어디에도 배급이 되지 않아 해외에서는 볼 수 없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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