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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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 개설된 대한민국 대사관이다.
실질적으로 러시아의 도시인 바이코누르[2] 도 카자흐스탄 대사관이 담당한다.[3] 다만 자유롭게 여행하거나 방문할 수 있는 성격의 도시는 아니다.
2. 역사[편집]
1992년 국교를 수립하고 상주공관을 설치하기로 합의해 1993년 7월 주 카자흐스탄 대사관이 설치되어 11월에 김창근 초대 대사가 부임했다.
2008년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인 알마티에 알마티 분관이 개설되었다. 2015년에 분관이 알마티 총영사관으로 승격되어 전승민 초대 총영사가 부임했다.
2018년 말 신청사가 개관해 은행 건물 12층에 세들어 살던 과거와 달리 깔끔한 청사를 가지게 되었다.
2020년 7월부로 구홍석 현임 대사가 제 10대 대사로 부임했다.
3. 업무[편집]
공개된 부서로는 정무, 경제, 영사, 운영지원과, 무관부, 문화원 등이 있다. 정무, 경제과 그리고 무관부에서는 담당한 부분에서의 인적 교류 및 정보 수집을 담당한다.
4. 총영사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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