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아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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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UFC 여성 밴텀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고등학교 시절 육상, 배구에서 대표팀이었고 칼리지를 졸업하고 2011년 종합격투기를 시작한다.
2012년 밴텀급으로 프로에 데뷔해 데뷔전 상대 마리온 레뉴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이겼다. 그후 3전 전승을 거두고 Invicta FC에 입성한다. 첫경기에서 1라운드 머리부상으로 TKO패하지만 2연승을 거둔다.
2019년 UFC에 입성했고 UFC 239에서 멜리사 가토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가토가 이탈하고 패니 키안자드가 들어갔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162에서 캐럴 로사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로사의 무릎부상으로 UFC Fight Night: Overeem vs. Harris로 옮겨졌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자체가 취소되었다.
UFC Fight Night 174에서 로사와 다시 스케줄이 잡혔으나 스케줄과 상대가 변경되어 UFC on ESPN 10에서 지나 마자니와 맞붙었다. 1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연승을 이어나간다.
UFC Fight Night 176에서 니코 몬타뇨와 다시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몬타뇨의 코치인 존 우드의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인해 UFC Fight Night 177로 옮겨졌지만 몬타뇨가 양성반응이 걸렸고 UFC on ESPN 16으로 옮겨졌으나 몬타뇨의 여행제한으로 인해 경기자체가 취소되었다.
UFC Fight Night 177에서 시자라 유뱅크스와 맞붙었다. 그라운드에서 밀리며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on ESPN 21에서 율리야 스톨리아렌코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계체량당일 스톨리아렌코가 실신해 UFC Fight Night 190에서 다시 맞붙게되었고 경기 초반 스톨리아렌코의 테이크다운을 잘 막아냈지만 펀치로 유효타를 허용했다. 3라운드 바디락 테이크다운을 얻어냈고 상체컨트롤했다. 스윕을 허용했지만 백을 잡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199에서 라퀠 페닝턴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아빌라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메이시 치아슨이 대타로 들어갔다. 그 후 임신하고 경기를 잡지 않고 있다.
UFC on ESPN 52에서 여성 밴텀급 전 챔피언 미샤 테이트와 맞붙는다. 3라운드에 서브미션으로 패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 크루즈 캠퍼스에서 지질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지질학자로 일하고있다.
멕시코계 미국인이다.
자신의 주짓수 코치인 코디 슈메이트와 결혼했고 2022년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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