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채문(고려 거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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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채문
智蔡文


캐릭터
지위
중랑장 (4회, 9회 ~ )
등장회차
4회, 9회 ~
배우
한재영

1. 개요
2. 작중 행적
2.1. 4회
2.2. 9회
2.3. 10회
3. 묘사
4. 어록
5. 여담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단신으로 여진족 수십 명을 상대했을 정도의 무예 솜씨로 ‘천하의 지채문’이라 소문이 자자한 장수. 강감찬의 부탁으로 현종의 몽진 길을 호위하며 끝까지 현종을 지켜낸다.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등장인물. 배우는 한재영.


2. 작중 행적[편집]



2.1. 4회[편집]


4회 중반부터 동북면 중랑장으로 거대한 낭아봉[1]을 휘두르며 대도수와 함께 여진과 싸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직 중랑장임에도 이현운이 경계할 정도의 용장.

여진족을 죽이면서 항상 자기 이름을 외치기에 돌아가는 길에 대도수가 그 이유를 묻자 "여진에게 소문이 나서 자길 두려워 하게 만들고, 그만큼 백성은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다."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대도수가 "자네 이름을 들은 여진 놈들은 다 죽었는데 누가 소문을 내는가?"라고 묻자 듣고 보니 그렇다면서 웃는다. 이내 강조와 이현운이 동북면을 회유하기 위해 보낸 유방 일행이 전한 강조목종 시해 소식을 듣고 군대를 끌고 가든 혼자서 가든 강조의 목을 치겠다고 격노하나 이내 유방이 강조에게 문을 열어준 자신의 책임이니 목숨을 내놓겠다며 진정시킨다. 진정된 후에는 개경과 새 황제의 안위를 유방과 함께 걱정한다.

2.2. 9회[편집]


9회에서 동북면 도순검사 탁사정의 명에 따라 동북면 군대의 선발대를 이끌고 서경으로 남하한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서경의 항복문을 받고 돌아가던 거란 사신들을 발견해 사살하고, 거짓 항복을 들켜 묶인 채 거란 진영으로 끌려가던 예부시랑 강감찬을 구해준다. 강감찬으로부터 '자신이 거란 군영에 항복을 전하는 사신으로 가서 시간을 벌 테니 빨리 서경으로 진입해서 항전을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서경으로 가서 빨리 성문을 열라고 압박하며 대치한다.


2.3. 10회[편집]


10회에서는 서경성 외곽에서 거란 척후병들을 지속적으로 차단하면서 본군을 기다리다가 탁사정과 대도수를 맞이한다. 항복파들이 장악한 서경성의 문이 열리지 않자, 처음엔 그냥 공성전으로 강제로 뚫어버리자고 하더니, 거란군이 당도한다는 소식을 듣자 대도수의 제안대로 그냥 성문 앞에서 거란군에 맞서 싸울 것을 결의하고 군사들에게 직접 전투 준비를 하라고 명령하는 위엄 찬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직후 조자기에 의해 성문이 열리면서 서경에 진입한다. 진입하자마자 관아 밖으로 나온 항복파이자 서경부유수인 원종석을 발견하고 말을 탄 상태에서 달려가 그를 낭아봉으로 쳐서 처단한다.[2]

이후 대도수와 승려 법언, 휘하 병사들을 이끌고 직접 성 밖으로 나가 여러 차례의 전투를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지만, 적을 너무 깊숙히 추격하다가 반격을 받고 패퇴하여 결국 서경에서 이탈하게 된다.

3. 묘사[편집]


왕실에 대한 충성심이 깊은 인물로 개경에 있던 장수들에게 강조가 일으킨 정변과 목종이 시해당했다는 소식을 듣자 그건 반역을 저지른 것이라며 분노한다. 충성심과 더불어 삼국지연의장비처럼 단순무식하지만 아주 강한 무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그려지는데, 실제로 대도수를 통해 그가 여진족과의 싸움에서 패한 적이 없다고 언급된다. 이러한 캐릭터성은 이전의 KBS 대하드라마태조 왕건박술희대조영흑수돌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시원시원한 맹장으로 많이 묘사되는데, 서경으로 진입하자마자 배신자인 원종석에게 변명의 기회도 안 주고 바로 척살해버리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낭아봉으로 거란족이나 여진족을 날려버리는 묘사도 CG까지 넣어서 정말로 펑펑 날아간다.

4. 어록[편집]


네놈들이... 감히 누구한테 칼을 들이미는 것이냐?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내가 바로, 고려의, 지채문이다!


5. 여담[편집]


들고 다니는 무기인 낭아봉이 아몬드 빼빼로를 연상시키는 탓에, 네티즌 사이에서 '아몬드 빼빼로'라는 별명을 얻었다.

[1] 狼牙棒, 쇠못을 많이 꽂은 양손 철퇴. 사실 실제 낭아봉은 말 그대로 쇳덩어리가 달린 철퇴 내지는 메이스에 가까우며, 극중에 묘사된 것은 낭아봉이라기보다는 쇠를 덧대고 징을 박아넣은 곤에 가깝다.[2] 배신자를 처단하는 비장한 분위기가 아닌 게 특이하다. 신이 난 지채문, 당황한 장수들과 황급히 피하는 백성들 등 엉뚱한 분위기. 다만 쓸데없는 대사 없이 시원하게 반역자를 처단해 시청자들은 좋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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