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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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假包公

1. 개요
2. 등장인물
3. 황제 주변
3.1. 석국주 일당
3.2. 거북이
3.3. 서덕부 일가
4. 줄거리
5. 여담


1. 개요[편집]


판관 포청천에피소드 가운데 하나. 여러 화로 구성된 장편 에피소드이다.

1993년 판을 KBS 2에서 방영했을 때 표기되었던 제목은 암행기였다.


2. 등장인물[편집]




3. 황제 주변[편집]


소동
흰 옷을 입은 늙은 환관. 무술 실력이 뛰어나다.


3.1. 석국주 일당[편집]


석국주
전풍[1]

막언
고관충 분
검은 옷을 입은 젊은 환관. 황제의 미복잠행 때 시종하는 몸이었으나 진작에 석국주에 가담한 배신자로 황제를 암살하려고 하나 소동에게 저지된다.

도사
정앙국 분


3.2. 거북이[편집]


거북 할아버지
황중유 분

소원


3.3. 서덕부 일가[편집]


서덕부
조수해 분
방아 아버지. 정이 깊고 의리가 강하다. 연약한 서생이며, 과거를 보러 간 적이 있지만 벼슬이 없는 걸로 보아 떨어진듯.
가난해서 빚을 열 냥을 졌는데 이자까지 스무냥을 갚지 못하여, 서덕부의 아내에에 음심을 품은 서패천에게 빚 대신 아내가 끌려갈 뻔 했으나 황제가 도우라고 한 명령에 소동에게 빚쟁이가 저지되고 빚도 대신 소동이 갚아주자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소동의 부탁에 따라 개봉부로 떠나려 한다. 그러나 석국주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관아 : 방아 어머니.
방아 : 서덕부의 딸.


4. 줄거리[편집]


황제(송인종)이 몇명의 호위내관[2]를 데리고 민심을 살필 목적으로 암행을 나간다. 그러다가, 한 여인(방아의 어머니 관아)이 줄에 묶여서 끌려가는 것을 목격한다. 황제는 내관 소동, 막언을 시켜서 상황을 알아보게 한다. 소동과 막언이 알아보니, 여인의 남편 서덕부가 빚 열냥을 빚 갚지 못해서 서패천 일당이 끌고 가는 것이라고 한다. 서덕부는 아내가 끌려가는걸 들었는지 달려와서 서패천 일당과 싸움을 벌이는데, 서생이라 맞아 쓰러지고 죽을 위험에 놓인다.

이 때, 황제는 당장 20냥을 주고 사오도록 한다. 소동은 서덕부를 공격하는 서패천을 막아서고, 20냥을 넘겨주고 신변을 인수받는다. 서덕부는 감히 내 아내를 사냐며, 분노하여 부엌칼을 들고 황제에게도 덤비지만 소동에게 가로막히고, 황제는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하며 그제서야 은인이라는걸 알게 된 서덕부 일가족은 황제에게 무릅을 꿇고 고맙다고 말한다.

큰 거북이 한마리(할아버지 거북)와 작은 거북이 한 마리(손자 거북)가 물에서 기어올라 나오더니 인간으로 둔갑한다. 손자 거북은 황제를 구경하러 달려가는데,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고 자객들이 습격해온다. 소동이 황제를 모시고 도망치고, 막언은 폭약을 과도하게 터트리는(…) 도사와 대결을 벌인다. 황제는 도망치던 길에 손자 거북이가 뒤집어져 있는걸 밟았다가, 강으로 돌아가라면서 던져주는데 거북이는 강에서 고기를 잡던 남자의 바구니에 떨어진다.

돌 거북이가 개봉부에 바람에 날려서 들어온다. 포증은 심상치 않은 이변이라고 생각하고, 공손책전조에게 이 거북이를 본 적이 없냐고 물어본다. 전조는 어화원에서 본 것 같다고 말한다.

은신처에 숨어 있던 황제는 시위들이 다 죽었다는 말에 암행을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고 후회한다. 그 때 막언이 은신처에 들어오고, 막언은 갑자기 칼을 휘둘러 소동에게 해를 입힌다. 막언은 배신자였던 것이다. 막언과 황제를 습격해온 도사, 괴한들이 우르르 몰려나왔으며, 황제와 소동은 싸워서 뚫고 나가지만 소동은 큰 부상을 입었다.

개봉부에는 팔왕야가 와서 돌거북이를 확인해본다. 팔왕야는 확실히 어화원에 있었던 거북이로, 자신이 타고 놀았기 때문에 확실히 알 수 있다고 말한다. 황제에게 변이 생겼다는걸 알게 되자 방태사는 당장 입궐을 하자고 말하지만, 왕승상은 황제가 미복잠행을 나가서 지금은 없다고 말한다. 팔왕야는 황제가 어디로 갔는지 아냐고 묻지만 왕승상은 모르겠다고 말한다. 방태사는 버럭 화를 낸다. 그 때, 천둥벼락이 치면서 거북이가 피눈물을 흘린다.

황제와 소동은 동굴에 피신한다. 소동은 익주 안무사 석국주에게 가보겠다고 하지만 황제는 소동에게 믿을 수 있는 것은 포증 뿐이라며 개봉부로 가보도록 한다. 황제가 자신의 피로 부채에 글을 쓰려 하자, 소동은 황제를 말리며 스스로 피를 내어 황제에게 바친다. 황제는 부채에 소동의 피로 친서를 써서 포증에게 전해주라며 맡긴다.

어부는 자신이 얻은 손자 거북이를 구워먹으면 맛있다고 시장에서 팔고 있었다. 거북이를 본 방아는 엄마에게 달려가서 거북이가 불쌍하니까 사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졸라서 갔을 때는 이미 누군가 사가서 없어져 버렸다. 그런데 서덕부가 요리사가 손자 거북이를 잡으려는걸 보고, 생명이 불쌍하다면서 돈을 주고 사게 된다. 돈도 별로 없으면서 말이다.

소동은 부채를 가지고 가다가 막언과 마주쳐서 싸우다가 더욱 중상을 입고 검에 바른 독에 중독되고 만다. 결국 궁지에 몰린 소동은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만다. 그런데 소동은 우연히 방아네 집으로 도망쳐 들어왔으며, 소동은 죽어가면서 부채를 개봉부의 포대인에게 전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게 된다[3].

개봉부에서는 황제의 행방을 탐색하다가 도성에는 이미 없다고 짐작을 한다. 거북과 관련된 지명을 생각해보다가, 공손책이 익주가 춘추전국시대에 귀성이라고 불렸다는걸 생각해낸다. 포증은 익주안무사가 석국주라는 말에 돌거북이를 연관(발음이 유사하다)하여 전조와 왕조마한장룡조호를 익주로 보내도록 한다. 석국주는 황제를 잡기 위하여 소동을 수배에 붙인다.

서덕부는 무명은공의 묘라고 소동의 시신을 묻어주고, 은혜와 의리를 갚기 위하여 개봉부로 떠나게 된다. 서덕부의 아내는 서덕부에게 제발 떠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지만, 서덕부는 의리를 지키기 위하여 떠나려고 한다. 그러다가 서덕부의 아내는 서덕부는 집안의 기둥이니 방아를 잘 키워달라고 부탁하는 글을 남기고, 개봉부로 떠나버린다.

한편, 서패천은 석국주가 내걸어둔 수배서를 보고 소동의 얼굴과 같은 것을 보며, 서덕부네 집을 찾아갔다가 서덕부가 소동의 시신을 무덤에 묻은 것을 확인한다. 서패천은 막언, 도사와 함께 무덤을 확인하러 오고 도사는 과감하게 무덤을 폭파해서 소동의 시신을 꺼내서 확인한다.

서덕부는 아내를 데려오려고 나섯다가 병사들에게 붙잡혀서 석국주 앞으로 끌려온다. 석국주는 서덕부에게 소동을 죽인 살인죄를 덮어씌우려 한다. 서덕부는 부정하지만 석국주는 돈을 노리고 살인한게 아니냐고 추궁하는 한편, 서덕부에게 아내의 행방을 추궁한다. 서덕부는 아내는 친정에 갔다고 둘러대려 하지만 이미 석국주는 서덕부의 아내가 개봉부로 갔다는걸 알고 있었다. 결국 심문에 몰린 서덕부는 석국주에게 사실을 말하고 투옥당한다.

결국, 부채는 전해지지만 반역을 꽤하던 석국주는 역모로 참해질 것이 두려워 선비가 구했던 거북신선의 손자를 인질로 삼아서 그의 요술로 개봉부의 사람들(포증,공손책,전조,왕조,마한,장룡,조호)로 변신하여 황제와 모두를 속여 포청천 행세를 하여 구출된 인종을 낚으려 했다.

그런데 그때 진짜 포청천 일행이 등장한다. 왕승상의 지략으로[4] 서덕부의 딸의 도움으로 풀려난 거북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정체가 드러난다[5]. 그 자리를 피한 석국주는 피신하던 서덕부 부부를 잡고 딸을 보내어 나를 사면하지 않으면 이들을 죽여버리겠다며 인종을 협박한다. 동태사는 폐하의 자비로움은 칭송받아 마땅하나 사적인 감정으로 역적을 놓치면 안된다고 주장하며 아이의 부모는 죽은후에 무덤이나 크게 지어주자는 완전히 미친소리를 무책임하게 하나, 왕승상이 태사께서는 어찌 아이가 보는 앞에서 그 부모를 죽게 뇌두라는 막말을 하시냐고 하며 겁이 나서 울고있는 여자아이를 달래주자 방태사 본인도 민망한지 할말을 잃는다. 결국 마음이 흔들린 인종은 석국주를 사면하려고 하지만 포청천이 동태사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역적을 놔주면 국법이 흔들리고 민심이 납득하지 못하지만 인질들을 위험에 처할 수도 없다며 전조들을 보내서 인질들을 구출하도록 한다. 물론 석국주는 서덕부 부부를 풀어줄 생각이 없었으며 10년동안 공을 들인 일이 너희 때문에 물거품이 되었으니 두 눈부터 뽑아주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서로 내 눈을 먼저 뽑으라는 부부를 보곤 금슬이 참 좋으니 사이좋게 동시에 눈을 뽑아주겠다고 한다.

이때 전조가 난입하는데[6] 석국주의 심복들이 맞서지만 거북 할아버지의 가세로 둘 다 죽고, 서덕부 부부를 죽이려던 석국주 앞에는 왕조, 마한, 장룡, 조호가 등장한다. 결국 잡혀오게 된 석국주는 자신의 죄목을 고하는 포증이 석국주는 관리이므로 호작두로 처형하려고 하자 실패했으니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러나 난 당대의 영웅이니 용작두로 처형해 달라라는 역대급 딜을 제시하는데 이때 참관하던 팔왕야가 씩하고 웃더니만 확실히 너 같은 인물에겐 호작두는 안 어울린다고 하자 석국주는 뻐기는데 포증에게 눈짓을 하며 포대인? 이라고 부르자 포증은 개작두를 대령하라!라는 역대급 엿을 먹인다. 석국주는 이 말에 멘붕해서 자미성이 점지한 진명천자인 내게 개작두가 무슨 말이냐며 관아가 떠나가라고 자기를 죽이는데 전혀 불만없으니까 제발 용작두로 죽여달라고 발악하지만 팔왕야와 포청천은 그저 싸늘하게 쳐다볼 뿐. 마지막까지 용작두로 죽여달라며 절규하는 석국주를 보며 포증은 성가시다는 듯이 패를 그냥 던지면서 "쳐라."고 명한다. 인종은 자신을 구해준 서덕부 가족에게 큰 상을 내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서덕부 가족은 길가의 거북이 장수를 지나치려다가 발길을 돌려서 거북이 장사가 팔던 모든 거북이들을 사기로 한다. "여보, 안 되겠어. 그냥 못갈거 같아" "저도 그래요" 하며 모두 사들인다. 황제가 내린 상으로 이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니 앞으로 이들 부부에 의해 이 고을 거북이들은 꽤나 방생될 듯 하고 거북이 장수는 이 고을의 블루오션으로 등극하게 될 듯하다.


5. 여담[편집]


  • 포청천에 대한 전조의 목숨을 건 충성심과[7] 황제를 향한 포증의 충직함을 볼 수 있는 작품이였다. 실제로 여기서 용, 호, 개작두의 차이점을 알았다는 사람들이 많다.[8]

  • 이전까지의 에피소드는 포청천이 사건을 조사하고 추리하여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린 사람을 구해주고, 진짜 범인을 밝혀내는 형식의 스토리를 취했으나, 이 에피소드는 풀려난 인종과 다른 신하들이 개봉칠자로 변신한 석국주 일당과 개봉칠자를 두고 진짜 개봉칠자를 밝혀내는 제법 참신한 구성의 스토리를 전개하였다. 특히 오로지 진짜 포청천 만이 알 수 있는 사건을 떠올려 가짜 포청천을 가려내는 왕승상의 추리력이 발휘되는 장면은 일품.

  • 포청천 시리즈에서 환관이 확고한 악역으로 나오는 몇안되는 에피소드다. 의외로 이 시리즈는 중국 사극답지 않게 환관들이 충직한 노신으로 나오고[9]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포청천과 대립하는 포지션의 고위 내관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모시는 왕이나 비의 안위를 위해 악역을 자처한 나름의 충신으로 볼 수 있는데 이놈은 그딴 거 없고 그냥 역모 패거리로 고관충이 연기했다

  • 일본 KOEI사의 삼국지3 BGM중 일부를 그대로 대놓고 가져다썼다. 저작권료 엄청 지불했을듯


[1] 이소룡 주연의 정무문에서 대사형 역을 맡았다.[2] 수염이 없으며 공공으로 불리기 때문에 내관이 확실하다.[3] 서덕부 내외는 이 호위내관을 은공이라고 말하는데, 서덕부가 진 빚을 받으러 온 빚쟁이가 서덕부의 아내가 미모가 뛰어나자 빚 대신에 데려간다고 서덕부의 아내를 강제로 끌고가려고 하자 잠행하던 인종이 구하라고 했고 그때 빚쟁이를 제압하고 돈을 내준게 이 호위내관이라서 은공이라고 부른 것이며 그의 상관이 송나라 황제인 인종인걸 알고 인종을 돕기위해 나서게 된다.[4] 초반부에 거북석상이 개봉부로 난입한 일에 대한 질문이었다. 당연히 가짜 포청천(석국주)은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다.[5] 포청천 : 귀인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거북 할아버지 : 음... 난... 거지 할아범이외다! (뿅)[6] 이때 나오는 배경음악이 엉뚱하게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TVA~신OVA에 나오는 J9 그리폰의 배경음악이다.[7] 독에 중독되어 죽은 걸로 보였지만 전조는 혈도를 옮길 수 있는 고수라 방심한 틈을 타 석국주를 인질로 잡고 석국주에게서 해독제도 받아내고 해독후에 일행을 탈출시킨다.[8] 용작두는 황족, 호작두는 귀족, 개작두는 평민을 처형하는 도구에 그 작두로 자른 목을 담는 그릇마저 차등을 둔다. 다시말해 팔왕야와 포청천의 개작두는 석국주 너는 호작두로 처형하기엔 호작두도 아까운 쓰레기란 소리를 돌려 말한것이나 다름없다. 정확히는 석국주를 평민만도 못한 취급을 하며 비판한 것이다. 그래도 처음엔 호작두로 썰어버리려고 했던걸 감안하면 석국주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그래도 호작두에 썰렸을텐데 괜히 뻗대다가 개작두에 썰리는 굴욕을 당한 것.[9] 애초에 송나라 시기는 환관들의 세가 약했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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