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버스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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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개편 이전. 부산교통은 현재 350번을 운행하지 않는다.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삼성교통에서 운행하는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36km다.
3. 역사[편집]
- 1965년 진주시내버스 첫 운행때부터 운행하던 노선이다. 당시에는 판문동에서 중앙중학교 인근까지 운행했다.
- 1996년에 구35번종점에서 하대대림아파트까지 연장되었다.
- 2002년 11월 1일에 355번이 개통되면서 3대가 감차되어 290회에서 210회로 감회되었다.
- 2009년 4월 1일에 농산물도매시장까지 연장되었다.
- 2010년 2월 1일에 351번이 개통되면서 4대가 감차되어 210회에서 170회로 감회되었다.
- 2012년 8월 1일에 번호가 35번에서 350번으로 변경되었다.
- 2017년 6월 1일에 기점이 판문동차고지에서 남부공영차고지로 변경되면서 '판문동차고지 - 대아중.고교' 구간이 '남부공영차고지 - 내동면사무소 - 희망교 - 10호광장 - 대아중.고교'로 바뀌었다. 그리고 인가대수가 5대 감차되면서 운행횟수가 17대 170회 운행에서 11대 73회로 대폭 감회되었다.
- 2017년 6월 13일에 인가대수가 11대에서 12대로 증차되면서 73회에서 81회로 증회되었다.
- 2017년 6월 27일에 인가대수가 12대에서 13대로 증차되었으나 운행횟수는 81회에서 79회로 감회되었다. 그리고 배차간격이 10~15분에서 8~15분으로 단축되었다.
- 2018년 5월에 기종점을 맞바꾸는 동시에 '대아중.고교 - 내동면사무소 - 남부공영차고지' 구간을 단축해 79회에서 99회로 증회(주말엔 2대 감차 및 2회 증회) + 10~15분 간격에서 6~12분 간격으로 개선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
4. 특징[편집]
- 1980년대에는 26대가 무려 327회, 2~4분 간격으로 운행했다.
- 오래 전부터 인지도가 매우 높았던 노선으로 1996년 노선 연장 이전의 종점은 아직도 구35번종점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그 주변에는 진주에서도 손꼽히는 번화가가 형성되어 있다.
- 2002년도까지 24대가 290회를 운행하였으나, 355번 신설 이후로 3대가 감차되고, 2010년에 351번이 신설되면서 4대가 감차되어 17대가 170회를 운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7년에 또 4대가 감차되면서 현재는 13대가 79회를 운행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15년동안 11대가 감차되어 211회가 감회되었다.
- 개편 전과 달리 수요가 많이 줄었지만 차량 라인업은 개편 전과 달리 상당히 좋아진 편이다. 120번과 비슷한 주기로 신차가 투입되며 10대 중 3대를 제외하고 20~21년식 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 배차간격이 많이 늘어난 탓에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차량이 늘 혼잡하다. 2017년 이전에 비해 승객수도 많이 줄었으며 현재는 250번보다도 승객수가 적어졌다.
- 농산물도매시장발 오전 7시 8분 차는 사대부고를 경유한다.
4.1. 연간 일평균 승차량[편집]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4.2.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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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 공휴일에는 10대만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