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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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오고야 말 것이오...
[일본어]
1. 스토리[편집]
숨겨진 이야기허름한 행색에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그는 42시티의 모두로부터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모두에게 비웃음 당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42시티의 모든 범죄와 부패한 권력 층이 심판되는 '그 날'의 도래가 그에게는 너무나도 뚜렷이 보이기에, 항상 묵묵히 예언의 날을 준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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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가 평소에 벼르고 있다가, 결국 마담의 가게에 난입 성공! 쫓아내려는 마담을 신경도 쓰지 않고 마구마구 예언을 뱉었대. 잃어버린 가족을 찾게 되겠다나?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1]마담은 가게에 방문한 예언자를 쫓아내려고 했던 모양입니다만... 예언자가 마담에게 잃어버린 가족을 찾겠다는 예언을 한 모양입니다. 마담은 가족이 더 있었는지도 몰랐던 것 같은데요. (흥신소장 사립탐정)
예언자가 평소에 벼르고 있다가, 결국 마담의 가게에 난입 성공! 쫓아내려는 마담을 신경도 쓰지 않고 마구마구 예언을 뱉었대. 잃어버린 가족을 찾게 되겠다나?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2. 스킬[편집]
- 능력 설명
- 계시는 조건만 달성하면 자신이 속한 팀[2]의 승리로 바로 직결 시켜주는 예언자의 고유 특성이다.
- 복선은 자신이 속하지 않은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해도 예언자가 살아있을 경우 마피아, 교주 팀의 승리로 끝나지 않게 막아주는 능력이다.
2.1. 듀얼모드[편집]
-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4티어 옵션은 선각자가 아니라면 그 어떤 옵션이 나오든 좋지 않은 효율을 보이는 가성비가 극도로 낮다.
선각자 이외에는 배심원, 확성기 등 어필에 도움이 되거나 추리에 도움이 되는 것을 사용한다.
도주의 너프로 인해 도주를 뛰게 될 경우 사망 판정이 되어 더 이상 복선이 적용되지 않게 되면서 그나마 예언자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던 도주 + 선각자 조합의 입지가 위태해지게 되었고 결국 앞서 말한 도주의 너프와 메타 변화로 예언자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추세가 되었다.
3. 직업 설명[편집]
- 특징
- 모든 직업 중 유이하게 자신의 존재만으로 승리 조건에 영향을 주는 직업.
- 마피아팀의 제 0순위 척결 대상.[6]
2017년 2월 17일에 추가된 직업이다. 4번째 낮까지 예언자가 생존하면 '예언자 OOO님의 힘으로 시민팀이 승리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시민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나게 된다. 다만 교주 모드에서는 예언자가 포교당한 상태로 4번째 낮까지 생존하면 "예언자 OOO님의 힘으로 교주팀이 승리하였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교주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난다.
2018년 12월 업데이트 때는 마피아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한 상태[7]에서 예언자가 생존한 상태일 경우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는 스킬이 새로 추가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마피아팀이 시민팀 보다 더 많아도 예언자가 살아있으면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예언자가 있는 판에서 마피아팀의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
하지만, 5주년 패치에서 예언자의 사기성을 인지한 운영진들이 예언자의 능력을 수정했다. '계시' 능력의 발동이 3번째 낮에서 4번째 낮으로 하루 늘어났다. 그래도 여전히 예언자가 생존해 있으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그러나 능력 발동이 늦어졌기 때문에 잘못하면 오히려 예언자가 투표에서 달리고 마피아 팀 승리로 끝난다. 이 때문에 예전만큼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상황. 오히려 12월 업데이트 전보다 성능이 안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
마녀의 저주를 받으면 4번째 낮에 계시 능력이 바로 발동되지 않고 투표 시간으로 넘어갈 때 발동된다. 단 이때 마피아팀 투표수가 시민 팀의 투표수와 같거나 많으면 바로 마피아 팀 승리로 끝난다. 주의할 것.
예언자로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예언자가 교주에게 포교당한 상태에서 능력이 발동되면 시민 팀이 아닌 교주 팀이 승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담으로 출시 초반의 선각자는 현재의 선각자[8]와 달랐다. 그 때의 선각자는 '계시가 발동되기 전날 밤 처형당해도 계시가 발동된다.'가 아닌 '예언자의 계시는 마피아 팀의 승리보다 우선적으로 발동된다.'였다. 즉 과거에는 시민 팀에 예언자가 존재하더라도 예언자가 선각자가 있지 않은 이상 마피아 팀과 시민 팀의 숫자가 동률이라면 바로 마피아 팀의 승리로 끝났으나 선각 예언자가 있다면 계시능력이 발동 될 수도 있었다.[9]
예언자는 선각자와 도주를 같이 가지고 있다면 (마녀가 없다는 전제 하에) 엄청난 사기성을 발휘한다. 선각의 경우 마피아팀 3대 시민팀 2가 된 경우에는 지지만, 여기에 도주까지 있었다면 도주 뛴 다음 총맞아도 이긴다. (단 예전에 도주를 뛴 사람이 있었다면 예외.)
만약 선각이나 도주 중 하나만 붙었다면, 3낮에 도주는 선각으로, 선각은 도주로 위장하자. 도주예자가 선각으로 위장하고 도주를 뛸 경우, 남아있는 시민이 의사라면 확승이다. (단 승부수나 저격이 없음을 고려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선각예자가 도주로 위장하면 마피아팀은 남아있는 의사를 달고 예언자를 쏠 텐데, 이 때 총맞아도 선각으로 승리하기에 이긴다. (그러나 마피아팀이 도주예자여도 도주를 뛰게 하자고 하면 답이 없다.)
간혹 마피아팀이 다 죽고 교주팀이 시민팀보다 많을 때 포교되지 않은 예언자가 있는데도 교주승으로 끝난 경우가 있다.
그리고 비밀결사와 더불어 마피아팀이 아무리 많이 남아 있어도 게임이 끝나게 하지 않는 능력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유이한 직업이다.[10]
4. 총평[편집]
어떻게든 살아남기만 하면 이길 수 있는 직업이기에 타 직업으로 위장을 할 수밖에 없는 직업이다.[11] 하지만 위장을 친다는 것은 이후 일어날 모든 변수와 상황 및 어필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렇기에 일부러 대립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웃픈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판을 읽는 능력, 그리고 말빨과 어필 능력이 그 누구보다도 중요한 직업이다.
4.1. 성능[편집]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편집]
5. 역사[편집]
5.1. 10시즌[편집]
위장이 필수적이고 정적인 플레이가 강제되는 예언자 특성상 직업배치도 시스템은 치명적이다. 예언자의 존재를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은 위장은 곧바로 예언자의 존재 의심으로 이어지고, 게임 환경상 위장하기 좋은 군인,도굴꾼,테러리스트,마술사의 픽률이 낮아졌기 때문에 예언자의 위장에도 제한이 걸렸다. 따라서 도주,선각 옵션을 필두로 생존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예언자는 플레이 난이도가 매우 올라갔다.
간담회 이후 직업배치표가 2배수에서 3배수로 늘어나서 위장은 조금 쉬워졌다.
5.2. 11시즌[편집]
도주의 너프로 더 이상 도주가 발동되면 예언자의 복선 능력이 발동되지 않아 도주선각이라는 1티어 옵션이 사라지고 청부업자의 출시로 이용하기 더더욱 어려워졌다.
허나, 잠수함패치인지 어느순간부터 예언자가 도주를 뛰더라도 계시가 발동되었다. 청부업자로 인해 계시사용이 어려워진건 변함없지만.
6. 대사[편집]
- 게임 시작
- 그날은 오고야 말 것이오...
- 협박
- 이런 것으로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니거늘...
- 포교
- 엄청난 운명을... 쥐고 계신 분이로군요...
- 저주
- 개구리의 운명이라면...
- 처형
- 어차피... 이리도 덧없는 것을..!
- 도굴
- 운명이 이어지는구나!
- 처형 목격
- 예언의 징조가 보이고 있구나...
- 트릭
- 미련한 길을.. 걷게 되었구나...
- 치료
- 그대가... 운명을 바꾸었구나!
- 치료 목격
- 여기서 끝날 운명이 아니었구나...
- 투표
- 예언을 거스르는 자에겐...
- 유혹
- 운명을 부정하려 하는가..[12]
- 최후의 반론
- 미래를 저버리려 하는가?
- 투표 처형
- 이미... 알고 있었다네...
- 성불
- 부디 나 대신 미래를 봐 주시오...
- 살육
- 끔... 찍하도다...
- 살육 목격
- 아... 처참한 운명이여...
- 취재
- 드디어, 예언에 귀기울일 준비가 되었소..?[보이스]
- 부활
- 사명을 완수하라는 뜻인가..?
- 부활 목격
- 참으로 질긴 운명이로다.
7. 인게임 일러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스킨[편집]
8.1. 기본 스킨[편집]
8.2. 엘리트 예언자[편집]
1000 8.3. 화가 예언자[편집]
8.4. 흑토끼 수호단장 예언자[편집]
- 그간 밈으로만 있었던 바니걸 예언자 스킨이 실제로 출시되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9. 보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보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보석 이름 : 연수정
10. 공략[편집]
10.1. 8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2. 12인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3. 랭크 게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패치노트[편집]
12. 기타[편집]
- 마피아42 직업 내 최연장자이다. 외모는 대머리에 긴 흰색 수염을 가지고 있다.
선글라스까지 끼면 이 분이랑 닮은....여담으로 대머리라는 설정 때문인지 탈모르파티가 유행했을 때 많은 유저들로부터 놀림받았다(...).탈모빔한때 카페에서 비키니 예언자(눈갱주의)라는 OME혼종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 결국 사생대회에서도 비키니 예언자를 그린 사람이 나타났다 (...).
ome holy shit본인 피셜로는 진지하게 그렸다고...이후에 이 사람은 카페에서 탈퇴되고 마피아42를 접었다고 하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마피아42카페는 매니저들이 장난을 안 받아준다. - 막장적인 세계관[13]을 가진 42시티에서도 제일 막장적인 스토리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직업들은 최소한 그 능력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정도는 알 수 있지만[14] 이 영감님은 도대체 어떻게 이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발동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애초에 미래가 정해져 있다면 예언한 사람의 생사와 관련없이 예정된 사건이 일아나야 할 텐데, 예언자는 자기가 죽으면 그대로 미래에 일어날 사건이 사라진다.[15]
양자역학이후 추가된 보이스를 보면 자신이 죽을 것을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즉, 어떻게 전개되든 자신이 예상한대로인 셈 - 유저들 사이에서는 예언자라는 정식 명칭보다 줄임말인 예자로 많이 불린다.
- 유저들 끼린 장난
인듯한 진심으로 판사와 자주 엮인다...미친만우절에는 둘이 엽서까지 나왔다....[16][17] 거기다 2023년 9회 사생대회에서 어느 유저가 그린 판사×예언자 팬아트가 특별상을 타면서 사실상 거의 공식 커플링이 되었다... - 일본판의 1인칭은 와시이다.
[영어] The day will come...[일본어] その日は必ず訪れるぞ
(그 날은 반드시 찾아올 거라네.)[공개적] 이 능력이 발동될 경우 모두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지며 즉시 게임이 끝난다. [1] 다만 교주팀이 승리조건을 달성할 시 복선이 발동하지 않아 교주팀 승리로 게임이 끝나는 오류가 존재한다. (곧 고쳐질 예정)[복선필독] 이 스킬의 이름은 가칭이며 원래는 '계시' 에 포함되는 내용이지만 가독성을 위해 분리하여 설명한다.[2] 비밀결사는 시민팀만 승리하게 하지만 예언자는 교주한테 포교되면 교주팀이 승리하게 된다.[3] 4번째 밤[4] 청부업자, 짐승인간에게 살해당하는 경우도 포함[5] 마피아의 '처형' 능력뿐만 아니라, 스파이의 '자객' 능력으로 예언자를 처형하거나, 도둑이 '도벽' 능력으로 마피아의 총을 훔쳐 예언자를 처형하거나, 짐승인간이 '살육' 능력으로 예언자를 습격하여도 '선각자' 능력이 발동한다. 단, 마녀한테 저주받을 경우와 '수습' 능력을 가진 마피아에게 처형당했을 경우에는 능력이 바로 발동되지 않는다. 투표시간에 저주가 풀린이후 투표가 끝나면 선각자가 적용되어 계시를 발동시키기에, 예언자를 저주후 킬했다고 예언자의 위협이 제거된것은 아니였지만 어느 순간 패치 됐다.[6] 하지만 가끔 마피아 2명이 모두 지령을 보유하고 있을때에는 지령으로 본 다른 특직을 쏘는경우도 간혹있다[7] 마피아 팀의 투표권 수가 시민 팀의 투표권 수보다 같거나 많음.[8] 계시가 발동되기 전날 밤인 4번째 밤에 처형당해도 계시가 발동된다.[9] 이때 계시 능력이 발동되는 날일때 동률이면 계시가 터지지만 그 전날에 이미 마피아 팀과 시민 팀의 숫자가 동률이면 바로 마피아 승으로 넘어갔다.[10] 사실 마피아팀과 머릿수가 같거나 적어도 게임을 끝나게 하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업은 정치인, 건달, 판사, 용병도 있지만 정치인은 독재가 붙었다는 가정 하에 시민 n명vs마피아팀 n+1명까지만 가능하고 건달은 공갈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피아팀과 머릿수가 같은 상황까지만 가능하다. 그리고 판사와 용병은 예언자처럼 머릿수가 무한으로 판정되긴 하지만 판사는 인증이, 용병은 의뢰인의 사망이 필수조건이기에 패시브 스킬이 아니다.[11] 자신이 예언자라는 것을 밝혀버리면 시민 팀의 중요직업들이 하나씩 죽어나가거나 예언자 본인이 처형당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시민 팀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번지게 된다.[12] 예언자는 유혹을 받아도 능력 발동에 전혀 상관이 없다.[보이스] A B C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보이스스킨]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해당 보이스로 변경되어 들린다.(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직업의 보이스 스킨 장착 및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된 보이스를 듣게 됨)[13] 죽은 사람이 부활하고 사람이 개구리가 되고 사람이 짐승으로 변해서 사람을 물어뜯고 시체 재생이 가능하고 유령과의 대화가 가능하고 죽을때 몸을 바꿔치기 하는등...[14] 신앙심이라던가,과학기술의 발달이라던가,마법이라던가,그냥 타고났다던가.[15] 아니면 자신이 진실을 알긴 하지만 확실한 진실을 알려면 시간이 꽤 걸리는 것일지도 모른다.[16]
[17] 공식 카페에 판예를 검색하면 100건이 넘는 커플링 글을 볼 수 있다... 거기다 나이차가 무려 부모자식뻘인 28살인데다가 판사는 유부남이다. 참고로 심리학자가 판사의 딸.
(그 날은 반드시 찾아올 거라네.)[공개적] 이 능력이 발동될 경우 모두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지며 즉시 게임이 끝난다. [1] 다만 교주팀이 승리조건을 달성할 시 복선이 발동하지 않아 교주팀 승리로 게임이 끝나는 오류가 존재한다. (곧 고쳐질 예정)[복선필독] 이 스킬의 이름은 가칭이며 원래는 '계시' 에 포함되는 내용이지만 가독성을 위해 분리하여 설명한다.[2] 비밀결사는 시민팀만 승리하게 하지만 예언자는 교주한테 포교되면 교주팀이 승리하게 된다.[3] 4번째 밤[4] 청부업자, 짐승인간에게 살해당하는 경우도 포함[5] 마피아의 '처형' 능력뿐만 아니라, 스파이의 '자객' 능력으로 예언자를 처형하거나, 도둑이 '도벽' 능력으로 마피아의 총을 훔쳐 예언자를 처형하거나, 짐승인간이 '살육' 능력으로 예언자를 습격하여도 '선각자' 능력이 발동한다. 단, 마녀한테 저주받을 경우와 '수습' 능력을 가진 마피아에게 처형당했을 경우에는 능력이 바로 발동되지 않는다. 투표시간에 저주가 풀린이후 투표가 끝나면 선각자가 적용되어 계시를 발동시키기에, 예언자를 저주후 킬했다고 예언자의 위협이 제거된것은 아니였지만 어느 순간 패치 됐다.[6] 하지만 가끔 마피아 2명이 모두 지령을 보유하고 있을때에는 지령으로 본 다른 특직을 쏘는경우도 간혹있다[7] 마피아 팀의 투표권 수가 시민 팀의 투표권 수보다 같거나 많음.[8] 계시가 발동되기 전날 밤인 4번째 밤에 처형당해도 계시가 발동된다.[9] 이때 계시 능력이 발동되는 날일때 동률이면 계시가 터지지만 그 전날에 이미 마피아 팀과 시민 팀의 숫자가 동률이면 바로 마피아 승으로 넘어갔다.[10] 사실 마피아팀과 머릿수가 같거나 적어도 게임을 끝나게 하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업은 정치인, 건달, 판사, 용병도 있지만 정치인은 독재가 붙었다는 가정 하에 시민 n명vs마피아팀 n+1명까지만 가능하고 건달은 공갈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피아팀과 머릿수가 같은 상황까지만 가능하다. 그리고 판사와 용병은 예언자처럼 머릿수가 무한으로 판정되긴 하지만 판사는 인증이, 용병은 의뢰인의 사망이 필수조건이기에 패시브 스킬이 아니다.[11] 자신이 예언자라는 것을 밝혀버리면 시민 팀의 중요직업들이 하나씩 죽어나가거나 예언자 본인이 처형당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시민 팀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번지게 된다.[12] 예언자는 유혹을 받아도 능력 발동에 전혀 상관이 없다.[보이스] A B C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보이스스킨]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해당 보이스로 변경되어 들린다.(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직업의 보이스 스킨 장착 및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된 보이스를 듣게 됨)[13] 죽은 사람이 부활하고 사람이 개구리가 되고 사람이 짐승으로 변해서 사람을 물어뜯고 시체 재생이 가능하고 유령과의 대화가 가능하고 죽을때 몸을 바꿔치기 하는등...[14] 신앙심이라던가,과학기술의 발달이라던가,마법이라던가,그냥 타고났다던가.[15] 아니면 자신이 진실을 알긴 하지만 확실한 진실을 알려면 시간이 꽤 걸리는 것일지도 모른다.[16]
[17] 공식 카페에 판예를 검색하면 100건이 넘는 커플링 글을 볼 수 있다... 거기다 나이차가 무려 부모자식뻘인 28살인데다가 판사는 유부남이다. 참고로 심리학자가 판사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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