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구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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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임순자 며느리이자 개그맨 김종원의 아내이다.[13]
2. 자주하는 말(순자엄마 놀릴때 쓰는 단어 포함)[편집]
저ㅅㅋ가 시켰어요 [14]
바글바글바글바글 [15]
어머니 원래 방귀소리가 부웅 아니며 뿌우웅 아니면 뿡 소리가 나는데순자엄마 방귀소리는 바글바글바글
맛있다고 하지 그 순간 장똑채로 바로 온다. [17]
아니지 아들은 김선태랑 더 닮은것 같은데?
3. 여담[편집]
*7년간 미술학원 선생님을 운영해왔다[19]
*요리도 전문가 급으로 잘한다 [20] .쫑구는 장난식으로
*본인 키가 작아서 미래에 자식은 아빠키를 닮았음 한다고 한다.[21]
*인천광역시에 오래 거주하였다.[22]
*꾀 아파트 이름이 긴것같다.그래서 그런가시어머니가 아파트 이름이
*평소에 시어머니 놀리는 재미로 사는듯하다. ?? 너 엄마 놀리는 재미로 살지?
[1] 쫑알부부 유튜브채널에 올라온 영상중 필라테스 배우는 영상 일부분중 키 몸무게 적는 부분에서 공개되어었다.[2] 검단신도시에 거주한다.[3] SBS공채 16기 개그맨이다.[4] 순자엄마 집들이 영상에서 공개되었다.[5] 알려진 바가 없다.[6] 성악전공[7] 그냥 며느리인데도 막내딸 처럼 대해준다.[8] 그냥 며느리인데도 막내딸 처럼 대해준다. 완전 며느리 바보 이다.[9] 20년전 2009년부터 학자금 대출을 빌렸는데 13년인2022년에 전부다 갚았다.[10] 시계줄을 다이소꺼 사용[11] 맥세이프 지갑은 다이소꺼 사용[12] 부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이다.[13] 쫑구에 와이프보단 순자엄마 며느리로 더 잘 알려져있다.[14] 주로 순자엄마한테 몰카를 진행하는데 쫑구가 시켜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몰카를 밝힐때 사용하는 말이다.[15] 순자엄마의 방귀 소를 따라한때 쓰는 말이다 .[16] 순자엄마가 한동안 인플란트로 인하여 아랫니 치아가 없었는데 막간을 이용해 갈갈이 시어머니라고 놀렸다.[17] 순자엄마가 자식들이 가져간 음식이 맛있자고 하자말자 무엇이든간에 장똑채로 온다고 한다 근데 그걸 어떻게 다먹지? 자식들은 이제 죽었다 .[18] 근데 진짜 닮았다. 누가봐도 엄마와 아들 [19] 임신 준비로 인하여 퇴사하였다. 근데 아직도 2세가 찾아오지 않고있다. 한번은 찾아왔었는데 며칠뒤에 유산되었다. 태명은 토복이[20] 생선조림부터.여러가지 반찬들 찌개등 못하는 음식이없다. [21] 남편 키는 180cm 으로 장신이다.[22] 남편과 결혼후에도 인천에 거주중인다.[23] 평소에 순자엄마한테 며느리가 잘하니 장난을 쳐도 받아준다. 유튜브에서만 짖굳은 며느리고 현실에서는 효도를 잘한다.